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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필리핀서 한국인 부부 또 총맞아 사망...올해만 10명 째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에서 한국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외교부 당국자는 2일 "필리핀서 한국인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을 확인했다"며 "주필리핀 대사관의 담당 영사를 현장에 보내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필리핀서 살해된 한국인은 올해만 10명이다. 지난 8월에는 한국인 은퇴자 부부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달 17일에는 교민 사업가가 총격으로 사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속보]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남편은 자택에서-부인은 도망치다가...필리핀 수도 마닐라 외곽 카비테주에서 한국 교민 부부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외교부 당국자는 2일 "필리핀서 한국인 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것을 확인했다"며 "주필리핀 대사관의 담당 영사를 현장에 보내 사건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1일 밤에서 2일 새벽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0대인 남편은 자택에서, 40대 부인은 도망치다가 집 밖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외교부는 이날 담당 영사를 즉시 현장에 파견했다고 말했다.필리핀서 살해된 한국인은 올해만 10명이다. 지난 8월에는 한국인 은퇴자 부부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달 17일에는 교민 사업가가 총격으로 사망하기도 했다.(필리핀 한국인 부부 피살. 사진 YTN)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로트 가수 조정민, 미모 뛰어난데 왜 아이돌 가수 안했나?" 질문에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해피투게더에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다.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는 조정민이 출연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조정민은 '배우해도 될 법한 미모를 갖고 있는데 왜 배우가 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조정민은 아이돌에 대해선 "나이가 있다. 서른이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옆에 있던 홍진영은 "86년생이면 트로트계에서 갓난아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은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려졌다. 홍진영-조정민-조영구-노현희-윤택이 게스트로 출연, 구성진 입담으로 마지막 ‘찜질방 토크’를 유쾌하게 장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원 사재기박진영 "음원 사재기, 직접 브로커 얘기 녹취해 검찰에 고발했다"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음원 사재기'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구체적인 경험까지 밝혔다.박진영은 9월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음원 사재기' 논란이 불거지기 이전 JYP직원이 직접 브로커의 얘기를 녹취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이 고발은 JYP, YG, SM,스타제국 등 대형 기획사 4곳이 함께 진행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박진영은 "주변분들에게 'JYP는 음원 사재기 안 하냐, 바보 같다. 다른 많은 기획사는 하는데 안 하면 손실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며 "이에 저희 직원이 브로커를 만나서 녹취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박진영은 녹취내용에 대해 "저희 회사를 설득하려고 다른 회사들이 얼마나 많이 하는지 설명하는 내용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기획사 언급은 하지 않고 가수들을 집어 얘기했다" 고 설명했다.박진영은 '브로커 말에 따르면 10위 안의 곡 중 6곡이 음원사재기 곡'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음원 사재기'란 연예 기획사가 팬들이 소속가수 음원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해당 가수 음원을 대량 사들이는 행위를 뜻한다. 불법으로 음원 사용 횟수를 조작, 가요 기획사가 출시한 음원을 음악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도록 하는 수법이다.음원 사재기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노현희 “중학교 때 56명 중 53등…어머니에게 삭발 당해”‘해피투게더’에서 배우 노현희가 과거 어머니에게 머리카락을 잘렸던 경험을 털어놨다.1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경로당 아이돌 특집에는 방송인 조영구, 배우 노현희, 개그맨 윤택, 가수 홍진영, 가수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배우가 꿈이어서 연극배우 생활을 했는데, 공부를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노현희는 “중학교 때 56명 중 53등을 했다. 꼴찌를 한 학생은 급성 폐렴으로 아예 시험을 못 본 애였다. 그다음 꼴찌가 운동부였고, 그다음은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였다. 그래서 실질적인 꼴찌는 나였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노현희는 “엄마가 성적표를 보신 뒤 갑자기 대형 가위를 들고 나오시더니 내 머리카락을 막 자르시더라. 방바닥에 검은 머리카락이 툭툭 떨어지는데 ‘영구와 땡칠이’ 같이 바로 군대 가도 될 정도로 삭발 비슷하게 자르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해피투게더 노현희.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