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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오일’ 백선생, 과거 쏟아지는 CF 거절한 이유는?백선생 만능오일백종원이 또 하나의 대박 레시피 만능오일을 소개해 화제다. 이런가운데, 그가 과거 CF 출연 제의를 거절한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백종원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쏟아지는 CF 제의를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백종원은 "냉장고, 주방가구 등 제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방송계 선배인 아내가 '이럴땐 나대는 것 아니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이에 한혜진은 "아내 말을 참 잘 듣는 것 같다"고 칭찬했고, 백종원은 "들을 수 밖에 없다. 나이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만능 간장, 만능 고기양념에 이은 '만능오일을 선보였다.백종원은 "파스타는 '이것'만 있으면 라면보다 쉽다"면서 '만능 오일'을 자랑했다.그는 “이렇게 만든 만능오일은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기름이라 냉장고에 넣으면 굳지만 괜찮다”고 설명했다.백선생 만능오일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백선생 또하나의 만능시리즈 '만능오일', 이것만 있으면 오일 파스타 눈감고...백선생 만능오일백종원이 또 하나의 대박 레시피 만능오일을 소개했다.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만능 간장, 만능 고기양념에 이은 '만능오일을 선보였다.백종원은 "파스타는 '이것'만 있으면 라면보다 쉽다"면서 '만능 오일'을 자랑했다.백종원은 "올리브유 한 컵에 다진 마늘 반 컵을 넣고 페페론치노를 손으로 부숴 씨까지 넣고 마늘이 노릇해지기 전까지 끓이면 된다"며 "소금 한 숟갈로 간하고 월계수 잎이 있다면 몇 장 넣어주면 더 좋다"고 설명했다.백종원은 “이렇게 만든 만능오일은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기름이라 냉장고에 넣으면 굳지만 괜찮다”고 덧붙였다.이어 백종원은 만능 오일을 이용해 파스타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있다고 여겨졌던 오일 파스타를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내며 백선생의 위엄을 발휘했다.만능 오일의 보관기관에 대해서는 "만능 오일은 기름이라 냉장고에 넣으면 굳어지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3개월 정도 이용 가능하다"며 "꼭 파스타가 아니더라도 다른 볶음 요리에 활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백선생 만능오일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피스북MS, 맥북에 맞서는 랩톱 PC ‘서피스북’ 출시...태블릿으로도 사용가능마이크로소프트(MS)가 마침내 노트북을 만들었다. MS는 '서피스 북'이라는 이름으로 맥북을 겨냥한 노트북을 선보일 계획이다.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윈도우10 디바이스 이벤트에서 타이핑 경험을 강조한 노트북 ‘서피스북’과, 태블릿 ‘서피스프로4’, 윈도우10 기반 스마트폰 ‘루미아950’, ‘루미아950XL’ 등을 발표했다.'서피스 북'은 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으로 애플의 맥북프로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MS는 발표했다.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다. 또 화면판을 ‘레노버 요가 노트북’ 처럼 360도로 젖혀 사용할 수도 있다.디스플레이 해상도가 3000×2000이며, 전면 카메라 화소는 500만화소이며, 후면은 800만 화소다.전제 무게는 1.52kg이며, 태블릿으로 사용하는 상판 무게만 떼서 보면 726g이다.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다.비슷한 사양의 13인치 맥북 프로 위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아와 동일한 가격이다.최고 사양 모델은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 4'도 내놨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MS는 미국에서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 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사진=서피스북. 마이크로소프트)동아닷컴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티파니 “노래 듣고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소녀시대 태연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아이(I)’가 멜론을 비롯해 지니·벅스뮤직·네이버뮤직·올레뮤직·엠넷뮤직·소리바다 등 음원사이트 7곳의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 또한 상위권에 올라 이른바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이다. 태연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작사에도 참여했다. 힙합가수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을 했다.태연의 이번 앨범은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앨범이다.태연은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태연의 솔로앨범 발매에 소녀시대 동기 티파니는 "태연의 노래를 듣고 울었다"며 응원했다.태연은 네이버 V앱을 통해 ‘I-컨택’ 생방송으로 신곡을 홍보했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에게 전화를 걸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너의 반응이 가장 궁금하다. 말을 많이 안하니까 네 반응을 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며 “녹음이 끝나고 나서 노래를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는 “맞다.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울었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또 “태연이 ‘실시간 검색어 2위하면 어쩌냐’라고 걱정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주진우 통편집? 제작진 "의도 있었다면 애초에 배제 시켰을 것"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이승환이 ‘나꼼수’로 유명한 주진우 기자의 방송 분량과 관련해 불만 섞인 글을 남겨 온라인이 떠들썩 하다.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이에 대해 ‘힐링캠프’측은 “이승환 씨의 글대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한 것은 아니다.모든 예능이 그렇듯 게스트의 말과 행동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순위다. 이 원칙을 가지고 편집을 했을 뿐 외압을 받거나 주진우 기자가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자체 검열을 한 적 없다”고 말했다.힐링캠프를 연출하는 곽승영 PD는 "주진우 기자가 말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며" "통편집 의도가 있었다면 애초에 예고와 티저 영상에서도 주진우 기자를 배제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만약 정말 저희가 통편집을 하고 주진우 기자의 발언을 녹화와 다르게 방송했다면 현장에 계셨던 500인의 시청자 MC들이 먼저 나서서 비판을 제기하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은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 편으로 꾸며졌다.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등 5명이 함께 출연했다.방송 초반 강풀은 “원래 이 5명이서 잘 어울린다. 소모임처럼 모여서 지낸지 3년 정도 됐다. 오늘 이승환이 게스트로 나오고 김제동이 MC를 보니까 다 같이 오게 됐다”고 이른바 ‘강동모임’에 대해 소개했다.이승환 역시 “이들 중 처음에 알게 된 사람은 강풀이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어떤 영화가 4년 째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영화가 바로 ‘26년’이다. 내가 1호 투자자가 되고 싶었다”며 “내가 이승환이라고 연락했는데 하필 연락을 한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강풀이 드림팩토리 앞에 있는 아파트와 마트 이름을 대라는 등 연락한 이가 내가 맞는지 검증을 했다. 그렇게 강풀부터 시작해서 다른 동생들까지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방송에서 류승완과 강풀은 적극적으로 토크를 펼친 반면 주진우 기자의 모습은 몇몇 장면에서만 등장해 아쉬움을 남겼다.(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사진=SBS 힐링캠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이승환 "진우야 미안해" 출연 분량에 불만 제기가수 이승환이 ‘나꼼수’로 유명한 주진우 기자의 방송 분량이 별로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 그 누군가 ’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이에 대해 ‘힐링캠프’의 한 관계자는 “이승환 씨의 글대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한 것은 아니다. 주진우 기자가 녹화 현장에서 한 말들은 방송에 부적합한 것 외에는 대부분 전파를 탔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예능이 그렇듯 게스트의 말과 행동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순위다. 이 원칙을 가지고 편집을 했을 뿐 외압을 받거나 주진우 기자가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자체 검열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은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 편으로 꾸며졌다.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등 5명이 함께 출연했다.방송 초반 강풀은 “원래 이 5명이서 잘 어울린다. 소모임처럼 모여서 지낸지 3년 정도 됐다. 오늘 이승환이 게스트로 나오고 김제동이 MC를 보니까 다 같이 오게 됐다”고 이른바 ‘강동모임’에 대해 소개했다.이승환 역시 “이들 중 처음에 알게 된 사람은 강풀이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어떤 영화가 4년 째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영화가 바로 ‘26년’이다. 내가 1호 투자자가 되고 싶었다”며 “내가 이승환이라고 연락했는데 하필 연락을 한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강풀이 드림팩토리 앞에 있는 아파트와 마트 이름을 대라는 등 연락한 이가 내가 맞는지 검증을 했다. 그렇게 강풀부터 시작해서 다른 동생들까지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힐링캠프 이승환. 사진=SBS 힐링캠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경환 TPP 참여 검토최경환 TPP 참여 검토...우리나라 가입하지 못한 이유는?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이하 현지시간) 타결됐다. TPP 타결로 세계 최대 다자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탄생했다. TP에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해 환태평양 10개국 등 12개국이 참여한다.12개국 무역·통상 장관들은 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州) 애틀랜타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핵심쟁점들을 일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거의 8년 동안 진행된 TPP 협상 타결로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2개 나라를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묶어 글로벌 GDP(국내총생산)의 36.8%(2013년), 무역의 25.3%(2014년)를 차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출범하게 된다.중국 부상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는 TPP 협상의 타결은 이를 주도해온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획기적인 대외 정책 업적을 남기게 됐다. 그러나 미 의회에 이번 협상 타결 내용에 대해 수개월 동안 논의하고 특히 대선주자들의 이해 충돌이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12개국은 TPP 합의에 따라 향후 수천여 수입 관세와 국제무역 장벽 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며 단일한 기업 지적재산권 규정 마련과 공산주의 베트남 등에서의 인터넷 개방, 야생동물 밀거래 및 환경 오남용 척결 등에 나선다.한편 우리 정부는 TPP 가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 정부가 한중 FTA에 힘을 쏟느라 TPP에 있어서는 실기(失期)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한국이 1차 회원국에 끼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TPP로 인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동안 구축한 자유무역협정(FTA) 효과도 무력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상대적으로 일본이 TPP 창립회원국이 되면서 우리 정부가 그 동안 FTA에 공을 들여온 것을 한꺼번에 만회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우리 무역업계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됨에 따라 국내 정부도 TPP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국무역협회는 TPP가 우리나라 전체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4%(3553억달러, 2014년)에 달하는 중요한 시장인만큼 한국도 TPP 가입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협상 상대방이 있어서 지금 상황에서 어떤 조건으로 언제 가입을 할 것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동참하는 쪽으로 나가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TPP 가입 여부에 따른 우리 경제의 득과 실을 묻는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타결 내용을 자세하게 분석해봐야 한다"면서도 "메가 FTA(자유무역협정)가 타결됐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참여를 하는 쪽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한국이 TPP에 가입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미국이 참여를 선언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2008년 당시 이명박 정부는 미국과 FTA 체결을 완료하고 중국과의 FTA 협상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어서 그에 치중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힐링캠프' 주진우 출연분 의도적 편집? "말을 많이 한 편이 아니다"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이승환이 ‘나꼼수’로 유명한 주진우 기자의 방송 분량과 관련해 불만 섞인 글을 남겨 온라인이 떠들썩 하다.이승환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진우가 나오는 걸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그 누군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진우야,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이에 대해 ‘힐링캠프’측은 “이승환 씨의 글대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한 것은 아니다.모든 예능이 그렇듯 게스트의 말과 행동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1순위다. 이 원칙을 가지고 편집을 했을 뿐 외압을 받거나 주진우 기자가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자체 검열을 한 적 없다”고 말했다.힐링캠프를 연출하는 곽승영 PD는 "주진우 기자가 말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며" "통편집 의도가 있었다면 애초에 예고와 티저 영상에서도 주진우 기자를 배제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만약 정말 저희가 통편집을 하고 주진우 기자의 발언을 녹화와 다르게 방송했다면 현장에 계셨던 500인의 시청자 MC들이 먼저 나서서 비판을 제기하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은 ‘500vs이승환 with 프렌즈’ 편으로 꾸며졌다.이른바 ‘강동모임’으로 불리는 가수 이승환, 영화감독 류승완, 시사인 기자 주진우, 방송인 김제동, 웹툰작가 강풀 등 5명이 함께 출연했다.방송 초반 강풀은 “원래 이 5명이서 잘 어울린다. 소모임처럼 모여서 지낸지 3년 정도 됐다. 오늘 이승환이 게스트로 나오고 김제동이 MC를 보니까 다 같이 오게 됐다”고 이른바 ‘강동모임’에 대해 소개했다.이승환 역시 “이들 중 처음에 알게 된 사람은 강풀이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어떤 영화가 4년 째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 영화가 바로 ‘26년’이다. 내가 1호 투자자가 되고 싶었다”며 “내가 이승환이라고 연락했는데 하필 연락을 한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었다. 강풀이 드림팩토리 앞에 있는 아파트와 마트 이름을 대라는 등 연락한 이가 내가 맞는지 검증을 했다. 그렇게 강풀부터 시작해서 다른 동생들까지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방송에서 류승완과 강풀은 적극적으로 토크를 펼친 반면 주진우 기자의 모습은 몇몇 장면에서만 등장해 아쉬움을 남겼다.(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사진=SBS 힐링캠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