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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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한미약품그룹, 2024년 임원인사 단행… 이동환 부사장 등 17명 승진

    한미약품그룹이 2024년 임원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이동환 JVM 부사장과 신성재 한미사이언스 전무, 최인영 한미약품 전무 등 총 17명 규모로 이뤄졌다. 전반적으로 올해 요직을 맡은 ‘한미맨’이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부터 한미사이언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은 신성재 상무와 올해 8월부터 한미약품 연구·개발(R&D)을 이끌고 있는 최인영 R&D센터장 상무가 나란히 전무로 승진했다. 한승우 이사 등 6명은 신규 임원으로 ‘별’을 달았다. 갑진년(甲辰年) 새해 경영 슬로건은 ‘힘차게 도약하는 한미, 함께하는 미래’로 설정하고 그룹 조직개편도 실시했다.다음은 한미약품그룹 계열사별 2024년 임원인사 승진 대상자 명단이다.▲신성재 전무▲남지선 이사▲최인영 전무▲이상현 상무▲김상종 이사▲김수호 이사▲노영수 이사▲이원택 이사▲정민도 이사▲한승우 이사▲이택권 이사▲이동환 부사장▲김정민 이사▲손상갑 상무▲이 경우 고급총감▲왕홍저우(王宏宙) 총감▲왕준(王君) 총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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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연말 이웃사랑 성금 30억 기부… “후원 중단 어려움 겪지 않아야”

    고려아연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30억 원을 기부했다.고려아연은 지난 21일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소재 사회족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 지속가능경영위원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려아연의 경우 지난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작년에는 누적 성금 300억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올해까지 누적 총 337억 원을 기부했다. 이웃사랑 성금은 아동과 청소년, 노인, 위기가정 등 우리 주변 취약계층을 돕는데 활용된다. 기초생계와 교육자립, 보건의료개선사업,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사업, 취약계층 물품지원, 무료순회 진료사업 등에 투입된다.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 지속가능경영위원장은 “고려아연은 창립 이후 반세기 동안 수익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등과 공유해야 한다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연말 이웃사랑 성금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려아연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기업이나 기관의 후원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을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로 인해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연간 80여 곳에 달한다.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온 고려아연은 공로를 인정받아 사업장인 온산제련소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등급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고려아연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 강화도 추진 중이다. 분기마다 개최한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위원회 내 사회공헌분과를 설립하기로 했다.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분과는 전사 사회공헌활동 방향성을 설정하고 기부와 봉사활동 등을 기획 및 점검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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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영래 메디톡스 감사 모친상

    ◇ 박승열씨 별세, 이영래(메디톡스 상임감사, 전 건설공제조합 감사·대통령경호실 차장 직무대리)씨 모친상=21일(목) 수원시연화장례식장(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78) 201호실, 발인 23일(토) 오전 7시, 장지 승화원 괴산호국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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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제주 하늘·바닷길 본격 확대…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전망”

    내년부터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방문과 관광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20일 한국공항공사 등 업계에 따르면 제주공항이 주당 총 135회 동계 운항스케줄을 확정했다. 현재 운항 중인 정기노선과 국제선(왕복 기준) 등을 모두 포함한 규모다.이달부터 중국 베이징(주 7회, 춘추항공)과 난징(주 3회, 춘추항공) 노선이 신규로 추가된다. 기존 항저우 정기노선 운항편수는 주 7회 늘어나고 항저우 전세기 노선도 주 4회로 확대 예정이라고 한다. 내년 1월부터는 베이징(주 3회, 제주항공)과 타이페이(주 7회, 이스타항공) 정기노선이 운항에 들어간다. 중단됐던 마카오(주 2회, 제주항공) 전세기 운항도 재개한다.이에 따라 제주공항 국제선은 중국 상하이 주 46회를 비롯해 베이징과 항저우 각각 주 18회, 난징 7회, 닝보 주 3회, 천진 주 3회 등 다채로운 중국 노선을 갖추게 된다. 내년 1분기에는 제주 방문 중국 현지 단체관광 수요를 위한 전세기 운항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부터는 중국 대도시를 비롯해 대만 단체여행 수요 공략도 강화될 전망이다. 내년 3월 타이페이와 카오슝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내년 제주에 기항하는 국제 크루즈 입항도 204차례로 예고됐다. 올해 기항 횟수(77회)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 글로벌 선사가 운항하는 국제 크루즈 25척이 제주항을 98차례, 서귀포 강정항은 106차례 입항(지난달 1일 기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중국의 초대형 크루즈인 아도라 매직 시티(13만5000톤급)호가 서귀포 강정항에 39차례 입항하고 동일 선사 메디테라니아(8만5000톤급)호가 36차례 입항 예정이다. 중국 크루즈 6척과 일본 크루즈 9척, 월드와이드 크루즈 7척 등이 제주에 기항한다.제주공항 국제선과 크루즈 확대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단체관광객 유치에 대한 제주도 내 여행업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주지역 명소가 등장하는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가 아시아지역에서도 인기를 이어가면서 관련 테마 여행에 따른 해당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등이 있다.여행업계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를 통해 제주를 접한 외국인들이 개별 관광에 나서 관련 지역을 방문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내년에는 하늘과 바닷길이 확대되면서 제주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과 개별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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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스트리트, ‘2023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 “맛집 간편식 경쟁력 입증”

    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레스토랑간편식(RMR) 상품인 ‘아소키친 감자스프 2종’과 ‘만두장성 만두 2종’이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한 ‘2023 서울어워드’에서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서울어워드는 서울 소재 국내 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SBA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심사해 우수상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블루스트리트는 푸드부문에 2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아소키친 감자스프는 서울 이태원 소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날로그소사이어티키친’의 인기메뉴인 감자스프를 간편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이탈리아 현지 감자스프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오리지널과 트러플 등 2종이다.만두장성 만두는 공릉동 도깨비시장 17년 달인의 만두를 RMR로 선보인 제품이다. 자극적이지 않은 속 재료로 가득 채운 만두소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대표 메뉴인 시장 부추 고기만두와 시장 김치만두 등 2종이다.블루스트리트 관계자는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선정을 통해 맛과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집 메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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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ID.4, 접근 가능한 수입 전기차 시대 열어… “보조금 늘려 가성비 최고 유럽 EV 등극”

    전동화 시대를 맞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마다 차별화한 기능과 성능을 내세우면서 전기차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전기차 가격은 이전보다 저렴해지는 추세다. 여기에는 배터리 생산 기술과 성능의 향상, 물량 증가 등도 한몫했다.내연기관 신차는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난 등을 구실로 가격이 인상되는데 성능이 이전보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전기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전반적인 가격대가 하락하는 추세가 아이러니하게 보이기도 한다.최근에는 내연기관 중형차급 공간과 성능을 누릴 수 있는 전기차가 4000만~50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경차급 전기차만 구입할 수 있었던 가격대다. 4000만~5000만 원대 전기차 모델이 주류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정부도 보조금 지원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확정하면서 전기차 구매 기준이 이른바 ‘가성비’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다.폭스바겐은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브랜드로 볼 수 있다.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에서 수입차 대중화에 앞장서온 폭스바겐의 방향성이 전기차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기차 ID.4의 국고보조금을 이전보다 44만 원 올린 후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구매자는 총 624만 원의 국고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전 보조금은 580만 원이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유럽산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는다. 지자체별 보조금까지 더하면 4000만 원 중반대에 ID.4를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보조금이 이전보다 추가된 모델은 폭스바겐 ID.4가 유일하다.올해 8월부터 고객 인도에 들어간 2023년형 ID.4는 효율을 개선해 주행거리를 늘렸고 정부로부터 늘어난 주행거리 성능 인증을 통해 보조금을 확대할 수 있었다. 연말에는 다양한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월 29만 원대 납입금과 36개월 무이자, 500만 원 상당 카카오T 포인트바우처(50만 원권 10매) 등 3가지 혜택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일부 지점은 물량이 소진돼 혜택 지원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T 포인트는 전기차 충전과 택시, 주차, 대리운전 등 카카오T 모빌리티 서비스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2023년형 ID.4 공식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프로라이트(Pro Lite)가 5690만 원, 프로(Pro)는 5990만 원으로 책정됐다.○ 1회 충전 시 최대 421km 주행… 배터리 충전 5→80%에 약 36분(급속)2023년형 ID.4의 공식 주행가능거리는 이전보다 16km 늘어난 421km(복합 기준)다.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회생제동에 따른 자가 충전이 용이한 도심에서는 최대 451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인증 받았다. 복합 기준으로는 국내 판매 수입 전기차 중 주행가능거리가 가장 길다. 공인 전비는 4.9km/kWh다. 용량이 82kWh인 배터리는 최대 135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급속 충전 시 5% 남은 배터리를 약 36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ID.4는 기존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이 전기차 분야로 이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폭스바겐 특유의 탄탄한 주행감각… “이질감 없는 회생제동 구현” 전기차 여부를 떠나 ID.4는 전반적인 완성도도 눈여겨 볼만하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8.5초다. 상대적으로 무거운 전기차 모델이지만 폭스바겐 특유의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성능과 군더더기 없이 탄탄한 성능을 구현했다. 주행감각은 내연기관 자동차와 이질감을 최소화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전기차가 브레이크와 연동되는 과격한 회생제동 기능 때문에 탑승객들이 멀미 등 불편을 자주 느낀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ID.4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회생제동 감각을 구현해 전기차를 처음 접한 운전자도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회생제동 기능은 비활성화도 가능하다. 강한 회생제동이 필요할 때는 간편한 주행모드(B모드, Brake) 전환으로 주행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내리막길 구간에서 B모드로 설정하면 브레이크 조작 없이 편하게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군더더기 뺀 디자인… 아이폰보다 작은 운전석 화면 “계기반도 뺀듯” 외관 디자인 브랜드 차세대 디자인 철학을 따른다. 국내 출시되지 않은 다른 ID시리즈 전기차와 패밀리룩을 이룬다. 유려한 라인과 볼륨감을 강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공기역학 성능을 고려해 둥근 유선 디자인을 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SUV 모델로는 최고 수준인 0.28의 공기저항계수(Cd)를 달성했다.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공간 구성 등은 효율적으로 이뤄졌다. 앞·뒷바퀴를 최대한 바깥으로 빼 실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고 수준인 2765mm다. 트렁크는 기본 용량이 543리터이고 뒷좌석을 접어 최대 1575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외관 디자인과 실루엣은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다.실내는 첨단 주행보조장치인 IQ.드라이브 등 최신사양이 집약됐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간결해졌다. 특히 계기반은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화려한 대화면 디스플레이 구성과는 거리가 있다. 주행에 필요한 정보만 보여주는 5.3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스마트폰 아이폰15 프로 디스플레이(6.1인치)보다 작은 크기다. 센터 디스플레이는 12인치(프로 트림 기준) 터치스크린으로 이뤄졌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제스처컨트롤 기능을 지원하는 디스커버프로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상위 트림인 ID.4 프로에는 지능형 전조등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구성을 보여주면 시트 착좌감과 소재도 우수하다. 다만 화려한 디스플레이 구성에 익숙해진 한국 소비자들에게 계기반 디스플레이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다.이밖에 주요 편의사양으로는 파노라마 선루프, 시간 예약이 가능한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360도 어라운드 뷰(에어리어 뷰) 등 고급사양이 적용됐다. 안전사양으로는 보행자와 자전거를 인식해 사고를 예방하는 전방추돌 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사각지대 모니터링 기능인 사이드어시스트, 사고 감지 시 안전벨트를 조이고 창문을 닫아 탑승객을 보호하는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등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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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렌그란트, ‘프라이빗 캐스크 2006 빈티지 2.0’ 출시… 국내 최대 1800병 배정

    주류 수입·유통업체 트랜스베버리지는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그란트 신제품으로 ‘글렌그란트 프라이빗 캐스크 2006 빈티지 2.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선보인 프라이빗 캐스크 1.0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소량 생산돼 각 국가에 한정 수량만 배정된다. 가격대는 38만 원으로 일반 제품보다 높다.글렌그란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캐스크당 150~200병만 생산된다. 국내에는 총 9개 캐스크가 배정돼 1500~1800병 가량이 판매될 전망이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퍼스트 필 버번(First-Fill Bourbon) 캐스크에서 숙성을 거친 캐스크스트렝스(Cask Strength) 싱글캐스크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원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아 알코올도수가 높고 1개 캐스크에서 나온 원액으로만 만들어 차별화된 풍미가 특징이라고 한다. 캐스크에 따라 다른 맛과 향의 콘셉트도 다르다. 크리미, 프루티, 미네랄, 그레이니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고 전했다.글렌그란트를 국내에 들여오는 트랜스베버리지는 여기에 차별화된 가치를 더했다. 각 캐스크별로 메탈 명판, 하단 라벨, 정품 인증서 부분에 구매자가 선택한 문구를 한글이나 영문으로 기입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이벤트를 기획했다. 나만의 특별한 위스키를 소유할 수 있는 색다른 고객 경험을 준비했다.글렌그란트 프라이빗 캐스크 2006 빈티지 2.0은 국내 주요 대형마트와 주류전문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소량 생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희소성을 인정받는 프라이빗 캐스크 신제품을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소개하면서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더했다”며 “연말을 맞아 글렌그란트와 함께 품격 있고 깊이 있는 주류 문화를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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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갑분’ 日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 “통합법인에게 매력적인 일본”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건선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을 본격화한다. 해당 바이오시밀러는 오는 2025년까지 선보일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새로운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건선 치료제인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코센틱스는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주사 방식 인터루킨(IL)-17A 억제제다. 건선성관절염과 강직성척추염, 중등증-중증 판상건선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작년 기준 글로벌 시장 매출은 약 6조2244억 원이다. 물질특허는 미국에서 오는 2029년 1월, 유럽에서는 2030년 1월 만료 예정이다.CT-P55는 셀트리온의 새로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이다. 램시마(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CT-P43), 악템라 바이오시밀러(CT-P47) 등과 함께 향후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전망이다.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인터루킨 억제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과 임상은 두 번째로 볼 수 있다. 또 다른 인터루킨 억제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CT-P43,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있다. 인터루킨은 백혈구 등 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전달물질(단백질)인 사이토카인그룹을 말한다. 체내 인터루킨 종류는 약 50여종이 보고됐다. 사이토카인은 체내 면역을 조절하는 물질로 이해하면 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도 하지만 일부 인터루킨은 필요 이상으로 분비돼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인터루킨 억제제는 과도하게 활성화된 인터루킨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면역이나 염증반응을 없애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CT-P47은 인터루킨-12·23을 억제하고 이번에 일본에서 임상에 들어가는 CT-P55는 인터루킨-17A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와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통합 셀트리온 시너지까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통합 셀트리온의 비밀병기”… ‘합병 이전과 이후 주요 전략 변화’ 분석해당 임상은 건강한 일본 성인 171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유럽과 미국에서 허가 받은 오리지널 코센틱스와 약동학적(PK) 동등성을 비교하기 위한 임상으로 디자인됐다.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일본에서 임상을 추진하는 점은 다소 생소하다. 이와 관련된 별도 공식 입장도 없다. 업계에서는 통합 셀트리온이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꾀하는 상황에서 미국과 유럽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바이오의약품시장을 보유한 일본 공략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현지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에는 3번째 제품으로 표적항암제 베그젤마(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바시주맙)를 출시한 바 있다. 사람들이 잘 몰랐지만 한국 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해 성공한 드문 사례로도 볼 수 있다. 또한 일본 정부는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항암제에 대해서는 DPC(Diagnosis Procedure Combination)제도를 통해 시장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혜택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일본 사람 인체가 백인이나 흑인 등 다른 인종보다 한국인과 유사한 점이 많아 임상연구에 용이한 것으로 전해진다. 심지어 한국에 앞서 일본에서 먼저 품목허가를 획득한 제품도 있다. 판매 및 마케팅의 경우 셀트리온은 일본 시장에서 직접판매(셀트리온헬스케어 일본법인)와 외주를 병행하고 있다. 파트너 업체는 니폰카야쿠(Nippon Kayaku)다. 일각에서는 일본 시장 직판체제 전환을 추진하면서 시장 공략을 강화해 통합 셀트리온의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통합 셀트리온은 향후 시장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자연스럽게 합병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 기업평가의 가장 객관적이면서 근본이 되는 기준은 실적과 수익성이다. 통합을 앞둔 셀트리온이 실적과 수익성 개선을 주요 명분으로 내세우는 이유다. 통합 이후 실적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이전과 크게 차이 날수록 합병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본은 통합된 셀트리온의 실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전략적 요충지라는 분석이다. 일본 시장이 통합 셀트리온의 ‘비밀병기’ 역할을 하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다.한편 셀트리온은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한 6개 주요 바이오의약품에 이어 오는 2025년까지 5개 신규 파이프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CT-P55는 해당 5개 신규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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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14년 연속 최고 등급

    에쓰오일(S-OIL)은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1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됐다고 15일 밝혔다. 14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업체는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에서 에쓰오일이 유일하다.에쓰오일 관계자는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면서 이해관계자 기대를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면서 모범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며 “최고 수준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전략 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속가능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 추진 목표로 높은 수익성과 최고 수준 운영 효율, 친환경 성장, 석유화학 비중 확대, 안전 강화 등을 제시한 바 있다.특히 에쓰오일은 분야별 장기적인 ESG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과제를 도출해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는 최고경영층 및 임원으로 구성된 ESG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SG 관련 핵심과제들에 대한 심의와 검토를 담당한다. 올해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설치해 ESG 관련 사안을 기업 전략과 정책 방향성 정립에 반영하고 있다.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글로벌(S&P Global)이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평가지수다. 지배구조와 공급망 관리, 환경성과, 인적자원 개발 등 경제와 사회,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해당 지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척도로도 활용되고 있다.올해 평가에서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44개 기업 중 320곳이 최고 점수에 해당하는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이중 정유사는 한국 에쓰오일과 핀란드 네스테오일(Neste Oil) 두 곳에 불과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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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강추위 앞두고 독거노인에 연탄 5000장 기부… 임직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진행

    유니클로가 이번주 강추위를 앞두고 겨울철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발 빠르게 지원활동을 펼쳤다. 유니클로는 혹한기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 5000장을 기부하면서 임직원이 참여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지원하기로 했다.유니클로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4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저소득 독거노인 9가구에 연탄 1800장을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어려워 연탄을 직접 구매하기 어렵거나 연탄가격 상승으로 월동 준비를 마치지 못한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유니클로 임직원들이 직접 언덕을 오르내리면서 각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과 함께 겨울철 기능성 제품인 ‘히트텍(HEATTECH)’도 함께 전달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최근 난방비와 물가 상승으로 연탄 후원이 많이 줄었는데 겨울 한파를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를 준비했다”며 “유니클로는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아가 모두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니클로는 지난 2015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을 다채롭게 펼쳐왔다. 올해까지 지원한 현금과 의류만 누적 약 3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이달 초에는 난방 관련 취약계층을 위해 히트텍 제품 5000장을 기부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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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나보타, 미용 넘어 치료 시장 진출 초읽기… 美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나보타가 미국에서 치료 적응증에 대한 임상을 본격화한다. 나보타는 현재 미용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미용보다 치료용 시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나보타의 치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다.대웅제약은 미국 치료용 나보타 파트너업체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가 현지에서 보툴리눔 톡신 ‘ABP-450(치료용 나보타 개발명)’에 대한 만성편두통 적응증 관련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온바이오파마는 지난 2019년 대웅제약과 계약을 체결하고 나보타의 치료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임상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이번 임상 2상 환자 등록이 예상보다 수월하게 이뤄지면서 임상 데이터 발표 시기를 기존 2024년 하반기에서 내년 3분기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웅제약 측은 만성편두통은 치료 이력을 보유한 환자 비중이 높아 환자 등록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졌고 임상에 따른 효능 입증과 확인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이온바이오파마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약 50개 지역 환자 총 49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등의 방식으로 이번 임상을 디자인했다. 환자는 한 달을 기준으로 15일 이상 두통을 느끼고 최소 8일 이상 편두통을 겪는 성인을 대상으로 설정했다. 환자군은 저용량(150유닛) 투약군과 고용량(195유닛) 투약군, 위약군 등 세 집단으로 분류했다. 또한 이번 임상 2상에서는 이온바이오파마가 자체 개발한 신규 주사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경쟁 제품 대비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 치료 편의 개선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만성편두통 임상 2상이 속도를 내고 있어 나보타의 치료 시장 진출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온바이오파마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료 적응증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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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 리큐르 ‘엑스레이티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오디오부문 금상 수상

    글로벌 주류기업 캄파리(Campari)그룹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주력 제품인 ‘엑스레이티드(X-RATED)’가 전개한 브랜드 캠페인이 디지털오디오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캄파리그룹은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류기업으로 현지에서 국민 식전주로 사용되는 캄파리와 프리미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 미국 프리미엄 버번 와일드터키,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그란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분을 보유한 트랜스베버리지 판매와 유통을 총괄하면서 국내법인 역할을 맡고 있다.KODAF는 지난 2000년 시작된 시상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온라인광고페스티벌)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 어워드가 통합돼 2022년부터 KODAF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200편 넘는 디지털 광고 작품이 출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레이티드의 경우 ‘핑크 유어 모먼트’ 캠페인을 출품해 디지털오디오부문 금상을 받았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엑스레이티드는 브랜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매혹적인 인생의 발견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당당하고 트렌디한 젊은 세대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핑크 유어 모먼트 캠페인 음원은 출시 후 각종 음원 플랫폼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영상 콘텐츠도 화제를 모으면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고 한다.엑스레이티드는 프랑스 상파뉴지역 최고급 보드카를 베이스로 시칠리아 블러드오렌지와 망고, 패션프루츠 등을 원료로 만든 리큐르다. 열대과일 특유의 싱그러운 향기와 부드러운 목넘김, 달콤한 여운 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17도 저도수 제품으로 칵테일로 섞어 마시기도 적합하며 해외에서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주류로 알려졌다.엑스레이티드 관계자는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여성의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엑스레이티드 특유의 핑크 컬러를 활용해 핵심 고객층인 젊은 세대를 상징하도록 했다”며 “K팝 문화를 활용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확산까지 꾀했던 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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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류마티스 치료 시밀러 임상 3상 결과 발표… 주요 시장 품목허가 추진

    셀트리온은 15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7’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해당 임상은 류마티스관절염(RA, Rheumatoid Arthritis)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52주간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는 32주까지 진행한 임상 결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한다.세부적으로 환자를 CT-P47 투여군과 오리지널 투여군 등 2개 그룹으로 나눠 임상이 이뤄졌다. RA 활성도 주요 지표인 베이스라인(Baseline) 대비 ‘DAS28(Disease Activity Score 28, 28개 관절 수를 기반으로 한 질병활성도 점수)’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오리지널과 CT-P47 투여군간 차이가 사전에서 정의한 동등성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리지널 투여 후 24주부터 CT-P47을 교체 투여한 그룹 평가에서도 유효성과 약동학, 안전성 등 2차 평가지표가 오리지널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해당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등 주요 규제기관에 허가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악템라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가 개발한 글로벌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항체치료제다. 류마티스관절염을 시작으로 전신형소아특발성관절염과 다관절형소아특발성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 등 적응증이 확대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에는 중증 이상 코로나19 치료제로도 사용됐다. 작년 기준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4조500억 원이다.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기전의 인터루킨 제제로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Ⅳ) 등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2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악템라 물질 특허는 만료됐고 제형 특허 일부만 남아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등 다수 바이오업체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악템라 바이오시밀리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의 경우 오리지널 개발사가 제기한 제형 관련 특허 이슈에서도 미국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유리한 판단을 받은 상태다. 품목허가만 획득하면 사실상 상업화에 방해되는 요인이 모두 해소됐다는 평가다. 또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등에 라인업 강화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다음 달 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쳐진 통합 셀트리온이 출범할 예정으로 제품 라인업 강화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7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과 유사성을 확인했다”며 “순차적으로 글로벌 허가에 속도를 내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은 내년부터 악템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해 5개 신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11개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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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새 로고 달고 5년 만에 CES 참가… PBV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기아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4 국제가전박람회(CES 2024,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5년 만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기아는 2024 CES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PBV 모빌리티 솔루션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기아의 CES 참가는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2019년에는 기아자동차로 CES에 참가했다. 2021년 회사 로고와 이름을 변경한 ‘브랜드리런치(BrandRelaunch)’ 이후 처음으로 CES에 부스를 마련하는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로 참가하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기아의 경우 다양해지는 시장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 중 하나로 PBV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CES 2024에서 기아는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의 의미를 ‘Platform Beyond Vehicle’로 재정의 한다. 경험적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자동차를 넘어선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CES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PBV 라인업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PBV 관련 단계별 로드맵과 사업 전략도 소개한다. 콘셉트카는 중형 PBV 3대와 대형 PBV 1대, 소형 PBV 1대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택시로 사용하던 차를 딜리버리 전용 모빌리티로 바꾸는 등 용도에 따라 라이프 모듈을 바꾸는 기술인 ‘이지스왑(Easy Swap)’과 다양한 크기 차체를 조립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다이내믹 하이브리드(Dynamic Hybrid)’ 등도 소개한다. 야외 전시 부스에서는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을 배치한다.기아의 PBV 모빌리티 전략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내년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기아 CES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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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LR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동대문 서비스센터 오픈… 서울·경기 동북부 편의↑

    JLR코리아는 14일 재규어랜드로버 동대문 서비스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과 경기 동북부 고객의 서비스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서비스센터다. 운영은 JLR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브리티시오토가 맡는다.센터 위치는 지하철 2호선 동대문구청역에서 도보로 5분이 소요되고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마장역에서는 1분이 걸리는 곳에 마련됐다. 교통 요충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연면적은 725㎡, 지상 2층 규모 일반정비 서비스센터로 운영된다. 워크베이는 총 5개로 월 최대 500여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고 한다.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지원해 사고 시 차량 입고와 접수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2층에는 고객라운지를 운영한다.박성현 브리티시오토 대표는 “앞으로는 재규어랜드로버 동대문 서비스센터에서 서울 동북권과 경기 동북부 고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고객의 시간을 최우선으로 여겨 우수한 품질과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브리티시오토 올해 4월 문을 연 랜드로버 동대문 전시장과 평촌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레인지로버 부티크 하남 등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JLR코리아는 이번 동대문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23개 서비스센터와 22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차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국내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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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고려대와 배터리소재 전문 연구인력 육성… 내년부터 석·박사 과정 운영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14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배터리소재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공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과 이해근 고려대 공과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과 고려대는 내년 새학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인 ‘e-배터리 트랙(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 선발된 학생은 포스코퓨처엠 주요 사업장 방문과 공동연구 과제 수행, 인턴십 등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등록금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으로 채용할 예정이다.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국내 공학과 기술 발전에 공헌해 온 고려대 공과대학과 함께 배터리소재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며 “학생들이 최고의 연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포스코퓨처엠은 이날 협약식 이후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배터리소재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퓨처엠데이’ 세션을 진행했다. 김준형 사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회사를 소개하고 성장비전과 경영이념 등에 대해 강연했다. 채용 설명회와 현장 1:1 심층면담 등도 진행했다.최근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소재 기술경쟁력 강화와 우수 인재 선점을 위해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포스텍을 시작으로 연세대와 성균관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동대 등 다수 대학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채용해 엔지니어로 육성한 ‘통섭형 인재’도 국내외 사업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공채에서는 전공 외에 외국어와 IT, 미디어 활용 능력 등을 보유한 ‘뉴 프론티어(New Frontier) 통섭인재’ 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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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플라즈마, 싱가포르 위탁생산 혈액제제 첫 출하… 글로벌 CMO사업 확대 박차

    SK케미칼은 혈액제제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SK플라즈마가 위탁생산(CMO) 방식으로 싱가포르에 납품하는 혈액제제 초도물량에 대한 출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혈액제제 수출을 계기로 글로벌 CMO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혈액제제 초도물량 출하는 SK플라즈마가 지난 2021년 싱가포르 국립혈액원으로부터 전체 물량에 대한 위탁생산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SK플라즈마가 수출할 혈액제제는 지난 4월 싱가포르 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후 싱가포르 국립혈액원이 약 2만 리터 규모 혈장을 공급했고 SK플라즈마는 이를 활용해 혈액제제 완제품을 생산했다.초도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3년간 총 약 136억 원 규모 혈액제제를 싱가포르에 독점 공급한다. 향후 공급기간을 3년 연장할 수 있다. 계약기간 동안 SK플라즈마는 싱가포르로부터 혈장을 공급받는다.혈액제제는 혈액을 원료로 하는 의약품이다. 혈액 내 성분을 분획 및 정제해 알부민이나 면역글로불린 등 의약품 형태로 제조된다. 과다 출혈에 따른 쇼크나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혈우병 등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 필수적인 치료제로 사용된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는 알부민이나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가 광범위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돼 관리되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기점으로 수요도 증가 추세다.SK플라즈마는 이번 첫 선적을 기점으로 해외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원료 혈장을 활용한 CMO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이번 수출로 북미와 유럽 등 다국적 제약사들이 독점하던 글로벌 CMO 시장에 SK 브랜드와 SK플라즈마의 존재감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CM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글로벌 사업을 지헉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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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6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 유력… 올해 1~11월 누적 실적 8437억

    한미약품이 6년 연속 국내 제약사 원외처방 매출 1위 기록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올해 1~11월 누적 원외처방 매출이 작년 연간 실적에 육박하면서 국내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이 재확인됐다.한미약품은 유비스트(UBIST) 집계 기준 올해 1~11월 국내 누적 원외처방 매출이 84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7000억 원 이하 실적을 기록한 다른 제약업체들과 격차를 벌리면서 올해도 1위 수성이 확실시된다. 유비스트는 의사가 처방한 의약품 수량과 매출액 등을 약국 패널들로부터 확보한 처방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외처방 실적을 산출한다.한미약품 원외처방 매출 실적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본격화한 2020년을 제외한 최근 5년간 매년 10% 이상 성장했다. 실적 순도도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 많은 제약업체들이 다국적 제약사 제품을 수입해 단순히 유통하는 방식으로 매출 실적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한미약품은 단순 ‘상품 매출’을 넘어 독자 개발해 판매하는 ‘제품 매출’로 거둔 실적이다. 제품 매출을 통해 확보한 수익은 신약 개발 등 연구·개발(R&D)에 투입해 한국형 R&D 선순환 모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제품 매출 증가에는 주력 치료제 처방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도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해 1499억 원의 처방 매출을 길고한 로수젯은 올해 약 20% 성장하면서 지난달까지 처방 매출 1628억 원을 기록한 상태다. 수년 내에 단일 치료제 처방 매출 2000억 원 돌파가 예상된다. 4종 라인업을 갖춘 아모잘탄패밀리는 1298억 원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 치료를 위한 4제 복합신약 아모잘탄엑스큐(아모잘탄+로수젯) 처방 매출은 올해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이밖에 에소메졸(위식도역류질환)이 565억 원, 한미탐스(전립선비대증) 368억 원, 낙소졸(소염진통제)은 246억 원의 처방 매출을 거뒀다. 비급여 의약품인 팔팔(발기부전)과 구구(발기부전 및 전립선비대증)는 각각 388억 원, 19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독자 제제기술력을 토대로 축적한 의약품 라인업과 독보적인 경쟁력이 6년 연속 원외처방 매출 1위 성과로 이어졌다”며 “한미약품의 제품 경쟁력과 우수성을 믿어준 의료진과 환자들 덕분에 한미약품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미약품은 환자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더 나은 제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탄탄한 임상적 근거 확보를 극대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R&D 중심 제약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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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조 투입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 진행 상황… “부천시·시행사 긴밀한 협의 중”

    경기도 부천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알려진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컨소시엄이 부천시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협의 과정에서 긍정적인 기류가 형성됐다고 한다. 협의가 완료된 이후 계획에 대한 굵직한 일정까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부천시와 컨소시엄이 2년 여간 진행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조금 더 구체화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다만 부천시 측은 신중한 입장이다. 여전히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고 결정된 것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은 상동 일대 약 38만㎡(약 12만평) 규모 부지에 약 4조1900억 원을 투입해 영상과 산업, 상업 등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콘텐츠 허브시티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사업은 GS건설과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7개사가 참여하는 GS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이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부천영상단지개발㈜을 설립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이번 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영상문화단지에는 국내외 영상 콘텐츠 기업들이 입주해 각종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융·복합센터와 870여 연관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기업용지, 70층 규모 랜드마크 타워, 300실 규모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부천시는 지난 2018년 12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이듬해 3월 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공청회와 시민여론조사,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심의·의결 등 절차를 거쳐 2021년 3월 GS건설 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그해 10월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공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따라 토지이용계획변경이 불가피하게 되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다.현재 컨소시엄과 부천시는 2년 넘는 기간 동안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발사업에 대한 공식 일정과 계획은 미정이지만 현 시점에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르면 내년 2분기에는 토지매매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착공은 2025년, 완공 이후 입주는 2030년이 거론된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부천시가 영상콘텐츠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모두 만족하는 개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시행사 측과 주 단위로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고 사업과 관련해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세심하고 정교한 검토와 분석을 거치면서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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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3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평가… ‘최우수 명예기업’ 올라

    GS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최고 영예인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은 동반성장지수를 기반으로 한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 결과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결과를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구분하고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한다.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가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GS건설의 경우 협력회사 상생협력을 위해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Great Partnership Package)’를 구성해 공정한 사도급 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을 추진해왔다.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금융지원, 경쟁력 강화 지원, 수평적 소통 강화 등 4가지 분야로 이뤄진 제도다. 안전한 현장 관리를 위해 안전 전담자 배치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 등의 지원도 추진했다. 여기에 하도급거래 공정거래낙찰제를 도입해 건설 품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연 150억 원 규모 경영지원금과 300억 원 규모 상생펀드를 활용한 금융지원제도도 운영 중이다.GS건설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은 최고 수준 상생 협력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지원제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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