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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영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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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2026-03-31
칼럼100%
  • 아파트 뺨치는 오피스텔, 신혼에 딱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최근 오피스텔로 신혼집을 마련했다. 방 2개에 거실, 주방까지 갖춰져 있어 사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아파트처럼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도 있다. 김 씨는 “처음엔 판교 내 아파트를 둘러보다 가격이 비싼 데다 소형물량도 별로 없어 고민하다가 오피스텔을 골랐다”며 “살아보니 오피스텔도 아파트 못지않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하면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원룸’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평면을 가진 방 2개 이상의 주거형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하면서 소형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월세 내는 대신 오피스텔 분양” 오피스텔이 소형아파트의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는 최근 전세난으로 직장과 가까운 도심은 물론이고 신도시에서도 소형아파트 전세를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실수요자들은 아파트에 월세로 들어가는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피스텔을 분양받는 사례가 많아졌다. 2, 3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소형아파트 자체가 부족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2012년 기준)에 따르면 전체 가구 가운데 2, 3인 가구는 47.2%로 절반에 가깝지만 2000년 이후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60m² 미만은 120여만 채로 전체의 30%에 불과하다. 특히 소형아파트가 부족한 2기 신도시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많다. 경기 광교신도시에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만9561채가 공급됐지만 전용 60m² 미만 민간 분양아파트는 단 1847채에 불과하다. 경기 위례신도시도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 총 1만8485채 가운데 전용 60m² 미만의 소형아파트는 3436채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중형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광교더샵 레이크파크’(전용 48∼182m²) 오피스텔은 분양권에 평균 2000만 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고, 로열층은 6000만 원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관련규제 단계적 철폐도 인기 한몫 오피스텔 관련 규제가 완화된 것도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바닥 난방, 욕실 설치, 업무용 의무비율 등의 규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돼 왔고, 2013년 8·28대책에선 주거용 오피스텔이 국민주택기금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대출 대상에 포함됐다. 공간 설계도 아파트 못지않다. 아파트처럼 테라스가 있고 팬트리(대형 수납창고) 등 수납공간을 확보한 오피스텔도 늘고 있다. 지난달 23일 모델하우스를 연 충북 청주시 ‘청주 블루지움 B910’은 오피스텔에 테라스와 복층형 설계를 도입해 주목받았다. 아파트 단지처럼 단지 안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과 바비큐장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하 5층∼지상 26층, 아파트 299채(전용 18∼21m²), 오피스텔 611실(22∼50m²) 규모다. 4인 가구까지 거주할 수 있는 오피스텔도 나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초 경기 광교신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광교’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41m², 53m²는 방 2개와 거실 및 주방이, 전용 77m²는 방 3개와 거실, 주방이 각각 배치됐다. 특히 전용 77m² 전면에 약 39m²의 테라스를 배치해 광교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위례 오벨리스크’도 절반 이상이 방 2, 3개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 등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가족 단위도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이 개발되고 있어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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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저축 금리 3월 0.2%P 인하

    시중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청약저축 금리도 다음 달부터 0.2%포인트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일부 개정안을 26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저축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이 지난 뒤 해지하는 경우 지금은 연 3.0%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다음 달 1일부터는 금리가 2.8%로 낮아진다. 가입 기간이 1년 이상∼2년 미만인 경우는 현재 2.5%에서 2.3%로, 1년 미만이면 2.0%에서 1.8%로 각각 인하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저축의 성격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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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정보]‘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 352실 外

    ■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 352실부동산 개발업체인 엔에이치산업개발은 제주 제주시 노형동에서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8층에 352실(전용면적 23∼28m²) 규모다. 이 호텔은 윈덤그룹 라마다호텔 체인의 4, 5성급 특급호텔인 ‘라마다’ 브랜드로 운영된다. 분양가는 3.3m²당 1146만 원으로 인근 분양형 호텔보다 평균 100만 원 낮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개별 등기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60(역삼동) 진영빌딩 2층에 있다. 2017년 준공 예정. 1644-8440 ■ 서울 불광동 ‘다인리치빌’ 8채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지우종합건설이 ‘다인리치빌’을 분양 중이다. 지상 5층 1개 동, 전용면적 35.57m² 8채 규모다. 방 2개, 화장실, 베란다로 구성됐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로 광화문과 종로까지 2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2018년 완공되는 800병상 규모 가톨릭성모병원이 빌라 앞 대로변에 들어서고, 2016년 완공 예정인 롯데복합쇼핑타운이 바로 옆에 문을 연다. 현관에 폐쇄회로(CC)TV가 있고,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02-358-1253}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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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저축도 금리 하락…내달부터 0.2%P 내려

    시중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청약저축 금리도 다음달부터 0.2%포인트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일부 개정안을 26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 지난 뒤 해지하는 경우 지금은 연 3.0%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다음달 1일부터는 금리가 2.8%로 낮아진다. 가입 기간이 1년 이상~2년 미만인 경우는 현재 2.5%에서 2.3%로, 1년 미만이면 2.0%에서 1.8%로 각각 인하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기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2% 초반까지 내려가 청약저축 금리를 현실화했다”며 “다만 서민들의 주택 구입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의 성격이 있는 점을 고려해 시중은행 예금금리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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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주거형 오피스텔 주목받는 이유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의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최근 오피스텔에 신혼집을 차렸다. 방 2개에 거실, 주방까지 갖춰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아파트처럼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도 있다. 김 씨는 “처음엔 판교 내 아파트를 둘러보다 가격이 비싼데다 소형 물량도 별로 없어 고민하다 오피스텔을 골랐다”며 “살아보니 오피스텔도 아파트 못지않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하면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원룸’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평면을 가진 방 2개 이상의 주거형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하면서 소형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목 오피스텔이 소형아파트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최근 전세난으로 직장과 가까운 도심은 물론 신도시에서도 소형아파트 전세를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실수요자들은 아파트에 월세로 들어가는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오피스텔을 분양받는 사례가 많아졌다.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소형아파트가 자체가 부족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2012년 기준) 전체 가구 가운데 2, 3인 가구는 47.2%로 절반에 가깝지만, 2000년 이후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60㎡ 미만은 120여 만 채로 전체의 30%에 불과하다. 특히 소형아파트가 부족한 2기 신도시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많다. 경기 광교신도시에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만9561채가 공급됐지만 전용 60㎡ 미만 민간 분양아파트는 단 1847채에 불과하다. 위례신도시도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 총 1만8485채 가운데 전용 60㎡ 미만의 소형아파트는 3436채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중형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광교더샵 레이크파크’(전용면적 48~182㎡) 오피스텔은 분양권에 평균 2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고, 로열층은 6000만 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설계 오피스텔 관련 규제가 완화된 것도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바닥난방, 욕실설치, 업무용 의무비율 등의 규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돼 왔고, 2013년 8·28대책에선 주거용 오피스텔이 국민주택기금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대출 대상에 포함됐다. 공간 설계도 아파트 못지않다. 아파트처럼 테라스가 있고 팬트리(대형 수납창고) 등 수납공간을 확보한 오피스텔도 늘고 있다. 지난달 23일 모델하우스를 연 ‘청주 블루지움 B910’은 오피스텔에 테라스와 복층형 설계를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아파트 단지처럼 단지 안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과 바비큐장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하 5층~지상 26층, 아파트 299채(전용 18~21㎡), 오피스텔 611실(22~50㎡) 규모다. 4인 가구까지 거주할 수 있는 오피스텔도 나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초 경기 광교신도시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광교’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 41㎡, 53㎡는 방2개와 거실 및 주방이, 전용 77㎡는 방 3개와 거실, 주방이 각각 배치됐다. 특히 전용 77㎡ 전면에 약 39㎡의 테라스를 배치해 광교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분양중인 ‘위례 오벨리스크’도 절반 이상이 방 2, 3개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대명건설이 현재 송파구 방이동 일대 분양하는 ‘잠실 대명벨리온’도 일부 가구에 투룸 평면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 등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가족 단위도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이 개발되고 있어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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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저축 해지 금리 인하…내달부터 기간별로 0.2%포인트 내려

    국토교통부는 청약저축 금리를 다음달부터 0.2%포인트 내리는 내용을 담은 ‘청약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일부 개정안을 26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저축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 지난 뒤 해지하는 경우 지금은 연 3.0%의 금리가 적용되지만 다음달 1일부터는 금리가 2.8%로 낮아진다. 가입 기간이 1년 이상~2년 미만인 경우는 현재 2.5%에서 2.3%로, 1년 미만이면 2.0%에서 1.8%로 각각 인하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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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2015년 우수·주요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대우건설은 9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박영식 사장 등 임원진과 95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우수·주요 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우건설은 올해 경영전망과 동반성장 원칙 및 계획 등을 설명하고, 우수 협력사에 감사패와 표창패를 전달했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협력사 경쟁력이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추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협력회사 자금 지원을 위한 26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66억원의 추석 긴급 운용 자금을 무이자·무보증으로 지원했다.김재영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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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교통사고, 연휴 전날 오후 6시대 최다

    설 명절 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오후 6시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2011∼2013년 3년 동안 설 명절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이 63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다음 날(533건), 연휴 첫날(408건), 설날 당일(3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6시대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후 7시대(45.3건), 오후 8시대(35.7건), 오후 9시대(32.3건) 순으로 주로 저녁시간에 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후 6시대에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평상시 해당 시간대(40.7건)에 비해 25%나 많았다.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더 많이 발생한 곳은 광주지역(35%)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전남(34%) 강원(18%) 서울(11%) 등에서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평상시에 비해 더 많이 발생했다. 공단 관계자는 “연휴 전날 저녁은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 집중력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졸음운전 음주운전 갓길운전 등을 삼가고 운전자는 물론이고 동승 가족 모두 안전띠를 반드시 매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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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가장 교통사고 많은 시간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오후 6시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은 2011~2013년까지 3년 동안 설 명절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이 63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연휴 다음날(533건), 연휴 첫날(408건), 설날 당일(3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일어난 시간대는 오후 6시대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후 7시대(45.3건), 오후 8시대(35.7건), 오후 9시대(32.3건) 순으로 주로 저녁시간에 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후 6시대에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평상시 해당 시간대(40.7건)에 비해 25%나 많았다.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평상시보다 더 많이 발생한 곳은 광주 지역(35%)이 대표적이었다. 이 밖에 전남(34%), 강원(18%), 서울(11%) 등에서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평상시에 비해 더 많이 발생했다. 공단 관계자는 “연휴 전날 저녁은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고 장거리 운전에 따른 졸음, 집중력 저하 등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졸음운전, 음주운전, 갓길운전 등을 삼가고 운전자는 물론 동승 가족 모두 안전띠를 반드시 매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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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신규회원 모집

    대명리조트가 ‘휴양 콘도미니엄’ 부문과 ‘골프장 서비스’ 부문, 전국 12곳의 사업장에 대한 KS서비스인증 취득을 기념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회원권은 연간 30박을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연간 60박을 사용하는 VVIP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나뉜다. 모두 계약과 동시에 전국 12개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골프장, 스파, 승마클럽, 스키장, 요트 등 다양한 휴양레저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 최고급 리조트인 소노펠리체빌리지는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피에르 잘리콩이 설계했다.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승마클럽도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은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과 20년 후 환급하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구분된다. 개인은 물론이고 법인도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객실료 50% 추가 할인, 골프장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02-563-8230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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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시황]월세-보증금 실거래정보 5주 간격으로 게재

    지난달 5일자부터 5주에 한 번씩 수도권판 부동산 시세표에 매매정보와 함께 실리는 아파트 월세 정보에는 최근 실제 거래가 이뤄진 월세 보증금과 월세 가격이 함께 게재된다.순수 월세보다 일정액을 보증금으로 내고 월세를 매달 내는 ‘반전세(보증부 월세)’ 형태가 많기 때문이다. 보증금이 없는 ‘순수 월세’의 경우 보증금 항목이 공란으로 표시된다. 월세 거래가 거의 없는 아파트는 월세 시세 부분이 공란으로 처리된다. 시세표를 읽을 때는 가격 단위에 주의해야 한다. 매매 가격은 100만 원 단위지만 보증금과 월세 가격은 1만 원 단위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같은 아파트 단지라면 집의 크기에 따라 일정한 시세가 형성되는 전세와 달리 월세나 반전세는 보증금과 월세 가격을 합한 ‘환산 보증금’은 같아도 보증금 수준에 따라 집마다 월세 가격이 달라진다. 시세표에 실리는 보증금은 실제 현장조사를 통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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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성사 새 주인은 어디에…세번째 경매 응찰자 없어 유찰

    국내 최초의 상설 영화관인 서울 종로 단성사가 세 번째 법원경매에서도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6일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묘동)의 단성사 빌딩은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회차 경매에서 응찰자가 한 명도 없어 유찰됐다. 해당 물건은 지하철 종로3가역 인근 토지 2009.1㎡와 건물 1만3642㎡(지하 4층~지상 10층)다. 지난해 6월 26일 감정가 962억6920만 원에 1회 차 경매에서 유찰된 이후 번번이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다. 3월 12일경으로 예상되는 다음 경매에선 최저가가 감정가의 51% 수준인 492억8983만원까지 내려가게 된다. 10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단성사는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 밀려 어려움을 겪다 2008년 부도를 냈고, 2009년 아산엠단성사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아산엠단성사는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해 보석전문상가로 변신시킬 계획이었지만, 부동산경기 침체로 분양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아 자금압박을 받아왔다. 2012년 2월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지만 3년 넘게 빈 건물로 방치돼 있다.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유치권과 추가 공사비에 대한 부담이 있고 현재 건물이 비어 있어 낙찰가를 산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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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뉴스]람보르기니 피렐리 에디션, 한국에 2대 배정 外

    ■ 람보르기니 피렐리 에디션, 한국에 2대 배정람보르기니서울이 이탈리아 타이어회사 피렐리와 협업한 한정판 차량 ‘아벤타도르 LP 700-4 피렐리 스페셜 에디션’(사진)을 5일 선보였다. 탄소섬유 모노코크 보디, V12 엔진, 푸시로드 서스펜션, 상시 4륜구동 시스템 등 기존 아벤타도르의 동력성능을 유지하면서 투톤 컬러 배합, 붉은 선 장식, 피렐리 로고 등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국내엔 두 대를 배정했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부영그룹, 한림공고-삼성여고에 기숙사 기증부영그룹은 5일 제주 제주시 한림공고와 서귀포시 삼성여고에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를 지어주는 약정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아호를 딴 우정학사를 서귀포고(2000년 1월), 제일고(2000년 12월), 오현고(2001년 5월), 외도초(2001년 8월), 서귀포여고(2014년 12월)에 지어준 바 있다. 이번에 2개 고교에 우정학사를 추가하면 제주도내 총 7개 학교에 기숙사를 기증하게 된다. 한림공고와 삼성여고에 건립될 우정학사는 각각 연면적 998m²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기숙사와 함께 독서실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캐스팃, 차량용 미디어 컨버터 ‘캐스트킷’ 출시㈜캐스팃은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길 안내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악, 동영상 등 각종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자동차 안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인 ‘캐스트킷(CastKitt·사진)’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캐스트킷은 ㈜캐스팃이 자체 개발한 영상 송수신 무선 기기 ‘캐스팃’ 상품 전용으로 제작된 컨버터다.■ 대림산업, 브루나이 교량공사 4830억원에 수주대림산업은 브루나이 템부롱 교량 2구간 공사를 4830억 원에 수주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브루나이 전역을 도로로 연결하고 브루나이 만을 국제 물류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브루나이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2조 원에 이른다. 브루나이 만을 사이에 두고 있는 무아라 지역과 템부롱 지역을 연결하는 5개 구간 공사 가운데 대림산업은 가장 긴 13.65km의 해상교량을 시공한다.}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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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줄이고 운행시간 줄이고…88고속도로 연내 4차로로 확장

    대부분 구간이 왕복 2차로에 불과해 사고 위험이 높았던 88고속도로 전 구간이 올해 말까지 4차로로 확장된다. 당진~천안 등 고속도로 4곳도 올해 새로 착공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도 도로예산(9조945억 원)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5조1737억 원을 들여 고속도로 21개, 국도 222개를 확장·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 담양군과 대구를 잇는 88고속도로 전 구간이 4차로로 확장·개통된다. 총 181.9km 길이의 88고속도로는 편도 1차로에 중앙분리대도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담양~성산(경북 고령군) 간 143km 구간의 4차선 확장 공사가 끝나면 운행시간도 기존보다 3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서해안고속도로 안산~일직 구간 등 고속도로 5곳(230㎞)과 국도 55곳(449㎞)도 연내에 확장 및 신설 공사가 마무리된다. 광주순환, 당진~천안 등 고속도로 4곳과 원주~새말 등 국도 16곳은 올해 안에 공사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광역도로 20곳, 대도시권 혼잡도로 12곳도 정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올해 도로예산의 57%인 5조200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재영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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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대 금리 수익공유형 대출’ 논란 짚어보니…

    정부가 1%대 초저금리로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겠다는 ‘수익 공유형 모기지’ 확대 정책을 내놓은 이후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집값이 떨어질 경우 은행의 손실을 정부가 보전해 주는 게 불합리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당정 간 합의가 안 된 채 정책이 발표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수익 공유형 모기지를 둘러싼 논란의 주요 포인트들을 짚어 봤다.○ 나랏돈으로 은행 손실 보전하나 기존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이번 모기지는 정부가 아닌 은행이 절반 정도는 자발적으로 내놓은 상품이다. 집값이 떨어질 경우 1%대의 저리로 대출해준 은행이 손실을 보게 되는데 이를 공기업인 대한주택보증이 보전해 준다는 점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런 우려는 과장된 점이 있다. 우리은행이 장기 신규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긴 했지만 부동산경기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순응해 대출금리를 1%로 지나치게 낮춘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이 금리로 대출을 해주면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 때문에 나중에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손실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주택보증의 보증상품에 가입하는 방식을 고안했다. 주택보증은 나중에 발생할 손실에 대해 보증을 서는 대신 보증수수료를 받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집값이 오를 경우 상승분을 은행과 공유할 예정이어서 주택보증이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며 “만약에 손실이 발생한다고 해도 주택보증 자체 보증수익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7년후 이자부담 줄여줄 대출상품 개발해야” ▼○ 집값 떨어지면 대출자가 손해 떠안나 기존에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한 공유형 모기지 상품에는 ‘손익공유형’도 있다. 이 경우 집값 변동으로 발생한 수익과 손실을 주택기금과 분담한다. 하지만 ‘수익공유형’의 경우는 집값 하락에 대한 손실은 대출자가 감당해야 한다. 집값이 떨어지면 손해가 나는 건 일반 주택담보대출도 마찬가지다. 국토부 측은 “오히려 다른 대출에 비해 이자가 싸니까 집값 하락에 대한 부담을 상쇄시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부자들에게도 저금리 혜택을 주나 이번 모기지는 소득 제한이 없어졌고 대상 주택도 공시가격이 9억 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은 102m² 이하로 대상이 확대됐다. 하지만 집값이 오를 경우 대출자가 100% 이득을 보는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은행과 이익을 나눠야 한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접근하면 불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은행이 집값이 오를 만한 지역만 대출해줘 서울 강남이나 도심 중소형 아파트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7년 후 정산하면 이자부담 급증하나 대출 8년째부터는 대출금 저금리 혜택이 사라지고 변동금리가 적용돼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이는 7년까지는 혜택을 보다가 8년째부터는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조건이 같아지는 것이지 별도로 피해를 더 보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집값이 올라 수익을 정산해야 할 때다. 여윳돈이 없으면 또다시 대출을 받아야 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장기 거주자를 위해 7년 이후에 갈아탈 수 있는 추가 대출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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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미리보기]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를 6일부터 분양한다.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인 B11블록에 위치해 있다. 1647채 대단지 모두가 실수요층이 두꺼운 중소형(전용면적 65, 84m²)으로 구성됐다. 이미 계약을 마친 1·2차까지 더하면 4267채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교육·교통·생활편의성 으뜸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1층, 지상 29층의 20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5m²A 171채 △65m²B 172채 △84m²A 1020채 △84m²B 56채 △84m²C 228채다. 단지는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이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의 환승역인 오이도역이 가깝다. 사업지 건너편에 있는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용지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용지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들어설 예정인 서울대 시흥캠퍼스도 가깝다. 주변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정왕나들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이도역은 향후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6년 착공 계획), 월곶∼판교선(2020년 예정)과 연계돼 개발될 예정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2009년부터 개발이 진행 중이다. 배곧신도시 주변에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옛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등 100여 개 업체가 입주하는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가 들어선다.○ 단지 내에 산책로-커뮤니티센터 단지의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 가구를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에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로 설계했다. 일부 가구(65m²B, 84m²B, 84m²C)는 3면 개방형으로 꾸밀 예정이다. 침실과 거실을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 가구 제외)해 입주자 취향에 맞게 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84m²C의 경우 광폭 팬트리(대형 수납창고)와 방 4개 설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납공간도 눈에 띈다.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였다. 전 가구에 붙박이장을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꾸민다. 근린상가지역을 제외하고는 99%가 지하 주차장이다. 전체 주차 공간 중 30% 이상을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설계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가 마련되고, 북카페, 키즈클럽,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선다. 범죄 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인증도 받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상업시설, 학교용지, 오이도역 등이 가까워 배곧신도시 내에서 최고의 입지”라며 “기존 1, 2차 분양 성공에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6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서해고 맞은편인 시흥시 서해안로(정왕동)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 1566-0220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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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 최상층에 야외수영장… 분양가 50% 무이자 융자

    부동산 개발업체인 엔에이치산업개발은 제주 제주시 노형동에서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8층에 352실(전용면적 23∼28m²) 규모다. 이 호텔은 윈덤그룹 라마다호텔 체인의 4, 5성급 특급호텔인 ‘라마다’ 브랜드로 운영된다. 최상층에 야외 수영장을 설치하는 등 고급 시설을 갖춘다. 이를 위해 최초 설계부터 라마다 본사 인테리어팀과 긴밀한 협업을 하고 있다. 분양가는 3.3m²당 1146만 원으로 인근 분양형 호텔보다 평균 100만 원 낮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개별 등기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분양가의 50%인 중도금을 무이자로 빌려줘 초기 투자금 부담도 작다. 최광혁 엔에이치산업개발 대표는 “풍부한 관광 수요는 물론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투자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60(역삼동) 진영빌딩 2층에 있다. 2017년 준공 예정. 1688-4202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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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시흥 배곧신도시에 아파트 분양…“최고의 입지”

    호반건설은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를 6일부터 분양한다.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인 B11블록에 위치해 있다. 1647채 대단지 모두가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전용 65·84㎡)으로 구성됐다. 이미 계약을 마친 1·2차까지 더하면 4267채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교육·교통·생활편의시설 풍부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지하 1층, 지상 29층의 20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 별로는 △65㎡A 171채 △65㎡B 172채 △84㎡A 1020채 △84㎡B 56채 △84㎡C 228채다. 단지는 배곧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 편이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의 환승역인 오이도역이 가깝다. 사업지 건너편에 있는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용지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용지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횡단보도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들어설 예정인 서울대 시흥캠퍼스도 가깝다. 주변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정왕나들목(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오이도역은 향후 소사~원시선(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6년 착공계획), 월곶~판교선(2020년 예정)과 연계돼 개발될 예정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2009년부터 개발이 진행 중이다. 배곧신도시 주변에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옛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와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100여개 업체가 입주하는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가 들어선다.● 전 가구 판상형·4베이 설계 단지의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 가구를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에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로 설계했다. 일부 가구(65㎡B, 84㎡B, 84㎡C)는 3면 개방형으로 꾸밀 예정이다. 침실과 거실을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 가구 제외)해 입주자 취향에 맞게 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84㎡C의 경우 광폭 팬트리(대형 수납창고)와 방 4개 설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납공간도 눈에 띈다. 워크인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공간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선보였다. 전 가구에 붙박이장을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꾸민다. 근린상가지역을 제외하고는 99%가 지하 주차장이다. 전체 주차 공간 중 30% 이상을 확장형 주차 공간으로 설계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가 마련되고, 북카페, 키즈클럽,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선다. 범죄 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인증도 받았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상업시설, 학교용지, 오이도역 등이 가까워 배곧신도시 내에서 최고의 입지”라며 “기존 1, 2차 분양성공에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6일 3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서해고 맞은편인 시흥시 서해안로(정왕동)에 있다.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 1566-0220김재영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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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금 3억4047만원… 경기도 아파트 사고도 4779만원 남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금이면 경기 지역 아파트를 사고도 4800만 원가량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서울의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금은 3억4047만 원으로 2년 전보다 6109만 원, 4년 전보다는 9492만 원 올랐다. 이는 경기 지역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보다 높은 금액이다. 1월 경기도 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2억9268만 원으로 서울의 평균 전세금보다 4779만 원 낮았다. 경기 지역 31개 시군 중 과천(6억6028만 원) 성남(5억596만 원) 용인(3억6533만 원) 의왕시(3억4659만 원) 등 4곳을 제외하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금을 밑돌았다. 최근 2년 새 서울 아파트 전세금이 약 18% 상승하면서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을 추월한 것이다. 2013년 1월에 서울 평균 전세금은 2억7938만 원으로 경기 지역 평균 매매가격(2억8573만 원)보다 약간 낮았다. 2011년 1월에는 서울 전세금이 2억4555만 원, 경기 매매가격이 2억9833만 원이었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서울의 전세금이 급등한 상황에서 정부가 1%대 저금리의 수익공유형 주택담보대출을 내놓으면서 전세 수요가 매매로 전환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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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열 베트남 명예총영사 취임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KBC광주방송 회장·왼쪽)이 지난달 30일 팜후찌 주한 베트남대사로부터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 임명장을 받고 취임했다. 김 회장은 광주·전남지역에 사는 베트남인의 편의를 돕고 한-베트남 간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펼친다. 또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광주 남구 중앙로에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총영사관을 열었다. 광주·전남지역은 서울 경기와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 베트남인이 세 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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