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61

추천

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건강95%
기타5%
  • “연고대 교수님들, 번갈아 이외수 조지기로…”

    작가 이외수 씨가 연세대 마광수 교수와 이기식 고려대 교수가 잇달아 자신을 비난한데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 작가는 24일 트위터에 "연고대, 고연대 교수님들, 번갈아 이외수 조지기로 작정하셨나보다. 그러고 싶으시면 그러시라지 뭐, 제기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강원 화천군 상서면 감성마을과 관련해 마 교수와 이 교수가 혈세 낭비라는 등 비난한 데 따른 것이다. 150여만 명의 트위트 팔로워를 가졌다는 이 작가의 트윗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전파됐다. 이 교수는 지난 23일 한국경제연구원에 게재한 칼럼에서 "감성마을은 돈을 매개로 예술과 정치가 서로 결탁한 것에 불과하다"며 "이외수는 경제적 이익을, 화천군수는 정치적 이익을 나누기 위해 감성마을을 만든 것"이라고 비난했다.이보다 앞서 마 교수가 감성마을과 관련 "군민 혈세로 미친 X 호화주택이나 지어주고 있으니 우리나라 행정가 나으리들의 무지몽매함이 드러나는구나"라고 자신의 비공개 홈페이지에서 비판했던 글이 뒤늦게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이 작가는 25일 오전 "지나가던 개들이 전봇대에 이르러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면서 말합니다. 이 쓸모없는 것들은 꽃도 피지 않고 열매도 열리지 않는데 인간들은 왜 뽑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일까. 예술은 전깃줄과 같습니다. 지나가던 개들에게는 안 보입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또 올렸다.}

    • 2013-01-25
    • 좋아요
    • 코멘트
  • “고교 후배 이동흡 비호 이한구, 보수꼴통 이미지 앞장”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적극 옹호하고 있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에 대해 여야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먼저 같은 당 김성태 의원은 25일 "이 원내대표가 (이 후보자를) 억울한 희생양이라고 한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원내대표가 하루 전 '이 후보자는 헛소문에 의해 피해받은 사람으로, 자진사퇴를 시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 후보자가) 헛소문의 피해자인지 아닌지는 국민들이 냉철하게 판단해 줄 것"이라는 말로 이 원내대표의 발언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민주통합당의 비판 강도는 훨씬 더 셌다.문병호 의원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여론은 물론 새누리당 내에서조차 부적격 의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이 원내대표가 이 후보자를 과도하게 비호하고 있다"며 "이 원내대표는 화성에서 왔느냐"고 질타했다.이어 "청문회장을 도살장 운운하더니 이 후보자가 피해자라는 망언을 했다"며 "이 원내대표는 언론청문회 약속도 안 지키고 박 당선인이 공약한 쌍용 자동차 국정조사도 반대하면서 보수꼴통 이미지에 앞장서고 있다. 한심하다"고 공격했다.같은 당 서영교 의원도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 원내대표가 이 후보자의 고등학교(경북고) 3년 선배"라고 지적한 후 "그래서 야당이 의혹 제기만 갖고 한 사람을 망가뜨렸다고까지 이야기를 한다"고 꼬집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5
    • 좋아요
    • 코멘트
  • 남자가 바람피우는 7가지 이유를 보니…

    남자는 왜 바람을 피울까. 이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이 미국 야후의 여성 중심 정보 사이트 '샤인(Shine)'에 최근 실렸다.제목은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7가지 이유'. 어떤 것은 당신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내용. 하지만 일부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것일 수 있다.자, 그럼 남자는 왜 바람을 피우는지 한 가지씩 살펴보자.▽첫 번째 이유 : 친밀한 관계를 피하려고"남자 중 일부는 연인과 정말 친밀해지는 걸 피하고자 바람을 피운다. 이런 유형의 남자는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들은 아내나 여자친구와 거리를 두기 위해 바람을 피운다." 정신과 전문의 게일 솔츠 씨의 설명이다. 이런 남자는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기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두 번째 이유 : 친밀함을 갈망해서첫 번째 이유의 정반대.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친밀함을 찾는 경우다.성 전문가 에밀리 모스 씨에 따르면 일부 커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계가 시들해진다. 문제는 친밀함이 부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런 때 어떤 남자는 연인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대신 몰래 딴 여자를 만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이유 : 신혼의 '황홀한 맛' 못 잊어…모든 남녀가 처음에는 서로 좋아 죽고 못 산다. 하지만 그런 격렬한 감정은 얼마 안 가 사그라지고 서로에게 편안한 느낌이 들게 된다. 이런 게 나쁜 건 아니다. 그런데 늘 '처음의 짜릿함'을 바라는 남자가 있다. 그는 그걸 찾아 밖으로 나선다.▽네 번째 이유 : 여자를 지배하고 싶어서앞서 언급한 정신과 전문의 솔츠 박사는 남녀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여자를 지배하고 싶어 바람을 피우는 남자가 있다고 밝혔다.▽다섯 번째 이유 : 의지 부족성 전문가 모스 씨는 일반인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나약한 남자는 기회가 왔을 때 '노(No)'라고 거부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기에 외도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여섯 번째 이유 : 전에 위기를 잘 모면했기 때문에솔츠 박사에 따르면 모든 바람둥이가 부정한 짓을 반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맨 처음 외도를 하게 된 이유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태도를 갖고 있다면 '상습범'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일곱 번째 이유 : 변화를 원해서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피우는 남자가 있다. 성 전문가 모스 씨는 "그런 남자는 '다른' 여자에 대한 갈망 때문에 바람을 피운다고 인정한다"며 "그들은 현재 연인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면서도 바람을 피운다"고 설명하며 '터무니없다'라고 꼬집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4
    • 좋아요
    • 코멘트
  • 朴당선인 “첫 총리에 김용준 지명한 이유는…”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지명자는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결정됐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새 정부 첫 총리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명했다.박 당선인은 "저는 김 지명자가 나라의 법치와 원칙을 바로세우고 무너져 내린 사회 안전과 불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명 배경에 대해 "김 지명자는 헌법재판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법관으로서 국가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웠고, 확고한 소신과 원칙에 앞장서온 분"이라고 밝혔다.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총리로 지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선에는 김 지명자의 법치주의에 대한 소신과 청렴성 등이 두루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74세인 김 지명자는 소아마비를 딛고 헌법재판소장에 오른 '감동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박 당선인의 대선캠프에서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데 이어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발탁됐다.김 지명자는 서울가정법원, 광주고법, 서울고법 등에서의 부장판사 생활을 했고 서울가정법원장을 거쳐 지체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1988년 대법관에 임명됐으며 1994년 제2대 헌법재판소 소장에 올랐다. 박 당선인은 "이번에 인수위원장을 맡으면서 각 분과별 인수위원들과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교감하면서 인수위원회를 합리적으로 이끌어왔다"며 "김 지명자가 살아온 길을 보면 늘 약자 편에 서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는 총리 지명자가 항상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온힘을 다할 것이라 생각해왔다"며 "앞으로 저와 힘을 합할 국정의 수장인 총리 지명자로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김 지명자는 기자회견에서 "국회 동의를 얻어 새로 출범하게 될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임명받게 되면 최선을 다해 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보좌하며 행정에 관해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하겠다"며 "임무를 성실 수행할 것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 당선인은 총리 지명을 완료함에 따라 금명간 국회에 총리 인사청문요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지명자와 함께 조각에 착수하는 한편 이르면 이번주 중 대통령 비서실장과청와대 수석 등의 명단도 발표할 전망이다.}

    • 2013-01-24
    • 좋아요
    • 코멘트
  • 20대女, 남친 집 화장실서 아이 낳은 후 창문 밖으로 던져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집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후 곧바로 아이를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사이타마 현 호조 시에서 지난 19일 일어났다.마스다 마도카(26)라는 이름의 여성은 이날 저녁 남자친구(30)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사내아이를 낳았다. 그는 출산 직후 아이를 화장실 창문을 통해 밖으로 던져 버렸고 아이는 목숨을 잃었다.마도카 씨의 남자친구는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다"고 경찰에 말했다. 그는 건물 밖에서 숨진 아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마도카 씨는 살인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범행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4
    • 좋아요
    • 코멘트
  • 조순형 “새누리 무사태평…박근혜 눈치만 봐”

    '미스터 쓴소리' 조순형 전 의원은 24일 "새누리당이 지난 대선에서 이겼다고 무사태평으로 지내며 박근혜 당선인 눈치만 보고 있다"고 질타했다.조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과거의 거수기 집권당, 대통령과 정부의 눈치만 보고 따라가는 집권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쓴소리를 했다.조 전 의원은 하루 전 박근혜 당선인과 새누리당 지도부의 오찬모임에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얘기가 전혀 안 나왔다고 지적하며 "그게 말이 되느냐"고 꾸짖었다.조 전 의원은 이동흡 후보자에 대해 "자격이 없는 부적격자"라며 "이틀 통안 본인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 됐는데 전혀 해명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덧붙여 "이런 사람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청문회에 세웠다는 것은 사전 인사검증시스템이 전혀 가동되지 않은 것"이라며 '불통' '깜깜이' '밀봉' 등으로 불리는 박 당선인의 인선방식을 문제 삼았다.'총체적 부실공사'로 판정한 감사원의 4대강 사업 감사결과에 국토해양부와 환경부가 반발하는 것을 두고는 "국책사업을 둘러싸고 정부기관끼리 정면 대립하는 건 국법질서가 무너지고 국가 기강이 무너지는 사태"라며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어 "감사원법에 보면 감사결과에 대해서 비관 기관이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면 재심청구 절차가 있다"며 "법으로 재심청구를 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이명박 대통령이 친형 이상득 전 의원 등 측근들을 특별사면하려 한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사면권을 남용하는 것"이라고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조 전 의원은 "사면문제를 박 당선인과 상의를 할 텐데 이때 박 당선인이 절대 하지 못하도록 권고하고 만약 응하지 않는다면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시해야 한다"면서 "박 당선인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4
    • 좋아요
    • 코멘트
  • 2006년부터 인류의 ‘야동’ 시청시간은…120만 년!

    전 세계 사람들이 '야동'을 보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모두 합치면 얼마나 될까?이를 짐작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한 성인물 검색 서비스(청소년에 해로운 정보이므로 이름 표기 생략)는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포르노 시청 시간을 모두 합치면 120만 년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조사가 단 2곳의 포르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것. 보고서를 보면 같은 기간 조사대상인 두 포르노 사이트의 야동 조회 수는 930억 건에 이른다. 이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 기간에 최소 15건의 야동을 봤다는 얘기.야동을 본 후 영상 밑에 남긴 댓글수도 엄청나서 750여만 건에 이른다.조사를 진행한 이들은 각국의 포르노 사이트를 모두 조사대상에 넣으면 총 시청시간은 '계산불가'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3
    • 좋아요
    • 코멘트
  • 20대 여배우, 유명 선배 여배우 따라하려다 ‘망신’

    할리우드의 '말썽꾼' 린지 로한(26)이 최근 출연작 '더 캐년스(The Canyons)'의 정사 장면 촬영을 앞두고 스태프들에게 협박 조로 탈의를 요구했다고 이 영화에 함께 출연한 포르노 배우 제임스 딘이 최근 폭로했다. 딘은 뉴스위크 등을 보유한 온라인 매체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 와의 인터뷰에서 "가슴을 드러낸 채 섹스신을 촬영해야 했던 로한은 스태프들과 '빅딜'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로한은 '줄리아 로버츠(46)가 상반신 누드신을 찍을 때 그녀는 모든 스태프에게 팬티만 입고 작업하도록 했다. 난 그걸 원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스태프는 눈만 굴리며 '네가 줄리아 로버츠라면 그렇게 하겠다. 그러나 당신은 아니야. 다른 촬영팀을 찾아봐. 우린 그만두겠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결국 감독 폴 슈레이더가 나섰다. 그는 여주인공 로한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양말을 뺀 나머지 옷을 몽땅 벗고 모니터 앞에 앉아 "레디, 액션"을 외쳤다.딘은 슈레이더 감독의 '희생'덕에 로한이 기분을 풀어 15분 짜리 정사장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로한과 남성 4명의 진한 애정행각을 그린 '더 캐년스'는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로 유명한 브레트 이스튼 엘리스가 시나리오를 쓰고, '캣 피플' '아메리칸 지골로' '어플릭션' 등을 연출한 폴 슈레이더가 메가폰을 잡았다. 로한의 상대역인 남자배우 4명은 모두 현직 포르노 배우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3
    • 좋아요
    • 코멘트
  • 신한류 축제의 마당 “TVB Golden Viva Spectacular”

    케이블TV MSO인 CMB와 중화권 최대 민영방송사인 TVB가 공동 제작하는 전 세계 아시안 시청자들의 축제 "TVB Golden Viva Spectacular"가 1월30일 저녁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한류스타 씨스타,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주얼리, 나인뮤지스, 박정민(SS501)등과 함께 중화권 스타 임봉(Raymond Lam), 정가영(Kevin Cheng), 호행아(Myolie Wu), 종가흔(Linda Chung)이 공동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한국 외에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완 그리고 홍콩에서 특집으로 기획‧제작되며, 2013년 설날에 전 세계 TVB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축제에 참여하는 중화권 스타 임봉(Raymond Lam)은 중화권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정가영(Kevin Cheng) 역시 와 , 등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를 통해 두터운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호행아(Myolie Wu)와 종가흔(Linda Chung)은 미스홍콩과 미스차이니스인터내셔널 출신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미녀스타로 주목받고 있다.CMB는 "TVB Golden Viva Spectacular"를 통해 한국과 중국 연예인들의 더욱 활발한 교류와 새로운 차원의 한류 확산이 기대된다고 한다.}

    • 2013-01-23
    • 좋아요
    • 코멘트
  • 불붙은 개, 車정비소 뛰어들어…대체 누가?

    주말인 지난 20일 오후 5시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한 자동차정비소 창고로 온몸에 불이 붙은 개 한 마리가 뛰어들어왔다. 10여 분 뒤 이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인근을 지나던 택시기사가 119에 신고를 해 불은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현장에서는 발화 원인으로 보이는 개의 주검이 발견됐다. 정비소가 쉬는 날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26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불붙은 개'는 동물 학대가 확실하다며 "강아지 몸에 불 지른 사람을 제보하면 사례하겠다"며 현상금 300만 원을 내걸었다.경찰도 수사에 나섰다.용인 동부경찰서는 정비소에 설치된 CCTV 4개를 확인해 불붙은 개가 창고로 달려드는 2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으며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개 주검에 대한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현 상황에서 동물 학대로 판단할만한 정황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불장난 등 동물 학대 과정에서 누군가가 개 몸에 불을 붙였을 가능성, 과실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 2013-01-23
    • 좋아요
    • 코멘트
  • 장하준 “박정희식 경제모델 아직 유효…정부개편 옳다”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23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맞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박정희식 경제모델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주장했다.장 교수는 23일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박정희식 경제모델이 지금의 한국경제 상황에서도 유효하냐는 질문에 "장기 전력을 세워서 필요한 투자와 정부 지원을 해서 경제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박정희 모델이었다고 하면 그건 항상 유효한 전략"이라며 "그런 좋은 면은 살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다만 "예전처럼 대통령이 재벌 총수에게 악써서 강제로 여기다 투자해라, 저기다 투자해라 그런 것이 박정희 모델이라고 하면 그건 이미 시대가 지나간 것"이라고 지적했다.장 교수는 박 당선인이 경제의 틀을 크게 바꿔주길 기대한다며 "정부조직 개편하는 것을 보면 맞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칭찬했다.그는 "통상기능을 외교부에서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에서 명칭이 바뀔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로 넘긴 것, 미래창조과학부를 만들어 산업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업무를 한군데로 집중한다든지, 부총리를 부활해 경제부처 간 정책을 조율한다든가 하는 것은 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일단 첫발은 잘 떼고 있다"고 밝혔다.미래창조과학부가 '공룡'이 돼 폐해도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공룡 부처가 돼서 굼뜨고 내부통제가 잘 안 될 우려도 있지만, 여기저기 조각내서 하던 일을 한곳에 모아놓고 조율하면 그것 때문에 생기는 효율성도 있다"면서 "하다가 좀 잘못된 것 같으면 일부를 고칠 수 있을 것이고, 운영을 잘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박 당선인의 복지공약과 관련해서는 "지금 하겠다고 당장 약속한 것은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재원마련 방안으로는 "당연히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하지만 박 당선인의 복지공약은 굉장히 미흡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나라는 복지를 제대로 안 하면 경제성장이 제대로 안 되는 상황까지 왔다"며 "복지 제도가 부족하니까 출산율이 떨어져서 잠재 성장력도 떨어진다"고 말했다.그는 "한국이 하다못해 미국 수준으로 복지지출을 늘리려면 GDP 대비 복지비를 2배를 늘려야 한다"며 "옛날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하듯이 복지개발 10개년, 20개년 계획을 해서 차근차근 올리면서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복지공약 출구전략 논란과 관련해서는 "후보자가 공적인 약속을 했는데, 그걸 자꾸 어기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하다못해 해보다가 정 안 되겠으면 바꾸더라도 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네가 하기 싫은 것을 할 것 같으니까 경제사정을 들면서 복지공약을 폐지해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그는 또 "세계경제 상황이라는 것이 쉬운 적이 별로 없다"며 "우리나라는 80년대말 3저 호황을 경험했을 때 빼고는 항상 위기였다. 어디선가 문제가 자꾸 생기는 데 그런 것을 가지고 안 해야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정책이 없다"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3
    • 좋아요
    • 코멘트
  • 박기춘 “이동흡, 국민세금으로 이자놀이 한 것”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헌재 재판관 재직시절 월평균 400만 원씩 6년 동안 3억 2000만 원을 받은 특정업무경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를 넣어둔 개인통장과 머니마켓펀드(MMF)계좌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이 22일 인사청문회에서 새롭게 드러났다.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국민 세금으로 이자놀이를 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박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는 공금횡령"이라며 " 법적소송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특정업무경비를 개인용도로 빼 쓴 것은 공금횡령에 해당하는 실정법 위반"이라며 "나랏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것, 생활화되어 있다는 것, 이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법의 재판을 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가 MMF 계좌를 보유했음을 인정하면서도 "단기투자 등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하는 등 특수업무경비 유용 의혹을 부인한 것과 관련해 "규정대로 했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그걸 누가 믿겠는가"라고 반문했다.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이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밀어붙이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이 후보자의 낙마를 낙관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3
    • 좋아요
    • 코멘트
  • 미혼男 절반 “혼전성관계 괜찮다”…미혼女는?

    혼전(婚前)성관계를 바라보는 젊은 미혼 남녀의 시각은 어떻게 다를까.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휴먼라이프연구소가 작년 11월 열흘간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남성 509명, 여성 49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남성 2명 중 1명(52.6%)은 혼전 성관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36%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듀오가 최근 공개한 '대한민국 2030 미혼남녀 연애 보고서'에 따르면 혼전 성관계를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여성(10.4%)이 남성(5.3%)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도 남성(9%)보다 여성(14.5%)이 더 높았다. 혼전 성관계 시기에 대해 남성은 '(교제 시작 후) 1개월 이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34.2%'(174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여성은 '결혼 결심 이후 (교제 시간과 무관)'라는 응답이 20.2%(99명)로 가장 높았다. '연애, 결혼, 출산 중 가장 크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미혼남녀 모두 '결혼'(남 47.2%, 여 47.7%)이라는 응답을 가장 많이 했다. 그 이유로는 '심리적으로 풍요로울 것 같아서'(47.6%),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19.8%), '경제적으로 안정될 것 같아서'(13.3%) 등을 꼽았다. '연애, 결혼, 출산 중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 남성은 '결혼'(51.9%), 여성은 '출산'(45.8%)을 꼽았다.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로 남성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31.8%), '책임감 때문에'(29.9%) 등을 꼽았다. 여성은 '책임감 때문에'(28.1%), '심리적 준비가 덜 돼서'(24.8%)라고 답했다. 한편 이성 교제 횟수를 조사한 결과 남성 '4.7회', 여성 '4.3회'로 남녀평균 약 5명의 이성을 만나본 것으로 집계 됐다. 응답자의 소득에 따라 이성 교제 횟수 차이를 보였는데, 연 소득 1000만원 미만은 '3.2회', 10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은 '4.3회', 2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은 '4.6회', 30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 '4.9회', 4000만원 이상은 '5.2회'로 나타나 연소득이 높을수록 이성 교제 경험도 많은 것으로 집계 됐다.}

    • 2013-01-22
    • 좋아요
    • 코멘트
  • 90년대 인기스타 ‘장닭’ 정명현, 2년 전 사망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과 영화 '복수혈전' 등에 출연했던 배우 정명현의 사망소식이 21일 뒤늦게 세상에 전해졌다.정명현은 MBC TV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경규 몰래카메라에서 가짜 장닭표 양념통닭 CF 촬영에 출연해 '장닭'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계기로 그는 1992년 '장닭 고교 얄개'라는 영화 주연을 맡기도 했다. 정명현은 이후 양념통닭과 라면 광고 외에 이경규의 첫 영화 '복수혈전'과 '하늘의 용사 이글맨', '은마는 오지 않는다'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갔다.하지만 1993년 환각제 흡입 후 절도 혐의로 구속됐고 출연정지처분이 내려지며 연예활동을 중단됐다. 이 일을 계기로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정명현은 2011년 당시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고인은 국외에서 사망 후 이곳에 안치됐고, 사인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접한 배우 서재경은 자신의 트위터(@sjk3021)에 "정명현, 형은 병태 나는 병식이었는데. 우린 '한지붕 세가족'에서 형제였지. 천부적으로 천재적 재능을 가진 배우였는데 부디 좋은 곳에 가서 고이 잠드소서"라는 글을 올렸다.과거 서재경은 고(故) 정명현과 '한지붕 세 가족'에 함께 출연했다.}

    • 2013-01-22
    • 좋아요
    • 코멘트
  • 이미경 “4대강 청문회 열리면 MB 출석해 답변해야”

    민주통합당 이미경 4대강 조사특위 위원장은 22일 "4대강 청문회가 열릴 경우 필요하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출석해 답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 표 사업"이라고 못 박고 "권위적으로 대통령 사업으로 밀어붙인 결과이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상당히 책임이 있고, 이 과정에서 불법담합 비리 등이 있었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상당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위원장은 "자연을 대상으로 한 막대한 사업을 할 때에는 작은 단위의 사업부터 하면서 조사하고, 하나씩 하나씩 점검한 다음에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지적한 후 "그 점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의원들조차도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진상이 충분하게 밝혀지는 게 먼저"라며 답을 피했다.4대강의 '재자연화'를 위해 보를 폭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이 위원장은 "외국의 경우에도 댐 하나를 복원하기 위해 수년간 검토하고 공사해서 재자연화로 가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보를 폭파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청문회나 특검을 요구하는 민주당에 맞서 새누리당이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의 진실 규명이 먼저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새누리당은 이 문제들에 대해 정부입장만 대변해왔지 진실을 파헤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서 "상임위에서 규명하자는 것은 새누리당이 감사원 결과를 부정하고 다시 검토하자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2
    • 좋아요
    • 코멘트
  • 최재천 “항공권깡 제보한 헌재 재판관 녹취록 확보”

    민주통합당 최재천 의원은 22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공금유용 의혹에 대해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또 일등석 항공권을 비즈니스 석으로 바꾸면서 차액을 개인적으로 가져갔다는 이른바 '항공권깡'과 관련해 "당시 항공권 처리과정에서 저희들이 제기한 문제를 증언해 주는 헌법재판관의 육성녹음(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며 "(그 헌법재판관이) 그 부분에 관여했고 너무나 비굴함을 느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항공권깡이 사실이면 바로 사퇴하겠다는 입장이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최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인사 청문회에서 쟁점이 됐던 이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 3억2000여만 원의 지출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로 사적으로 활용하고 일체의 증빙서류를 남겨놓지 않았다는 점에서 횡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른 분들과는 달리 이 분은 (특정업무경비를) 왜 현금으로 받아서 수표로 바꿔 세탁했는지 모르겠다"며 "수표로 바꾼 다음에 자기 통장에 입금 시켜놓고 거기에서 신용카드, 생명보험, 연금보험 지출 등 사적인 생활비로 활용했다는 것이 모든 증거"라고 밝혔다.그는 "개인통장으로 돈을 바꿔서 집어넣은 것 자체, 기재부나 감사원에서 정한 지침에 따라서 일체 증빙서류를 만들어놓지 않은 것, 사용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명을 못하고 있는 것, 이런 것들이 다 횡령의 증거"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다른 수입은 없고 6년간 3억2000만원뿐인데 해외여행은 늘 부인과 동반해서 다녔고 자녀 유학비도 한 학기에 거의 1만 달러 이상씩을 보냈는데 소명이 안 되고 그런데 여전히 돈은 왕창 남아있다"며 "현재로선 특정업무경비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일체의 자료나 소명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후보자가 '공금유용이 사실이면 사퇴하겠다'고 말한 데 대해서는 "나중에 증거를 계속 제출하라고 하니까 막연하게 구체적인 책임소재를 이야기하지 않고 대단히 비법률적인, 비헌법적인 면책카드를 내걸어서 방어하고 있다"며 "지극히 정치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잘라 말했다.최 의원은 이 후보자에 대해 '생계형 권력주의자'라고 규정, "헌법재판과 헌법해석이라는 게 대단히 중요한 공적인 역할이고 권리인데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개인적이고 국가주의적인 태도를 취했다"며 "국민세금들을 개인적으로 철저히 유용하거나 혹은 횡령한 수많은 증거들이 나왔다"고 말했다.그는 "헌법재판소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가권력보다는 기본권에 대한 친화성, 수호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늘 국가권력과 보수기득권, 임명권자의 편에 섰으면서도 이런 소소한 일에 자기 목숨을 걸겠다는 것은 비겁한 태도고 비헌법재판소장의 태도"라고 비판했다.이어 인사 청문회 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해서는 "당연히 자진사퇴(하도록 하거)나 결코 이 사람을 헌법재판소장으로 임명할 수 없다는 의견을 채택해야 되는 것"이라며 "이런 청문과정이나 결코 소명되지 않은 여러 문제점을 보고도 새누리당이 응해주지 않는다면 협력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 2013-01-22
    • 좋아요
    • 코멘트
  • 최재천 “이동흡은 ‘생계형 권력주의자’” 맹비난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를 '생계형 권력주의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헌법재판소장이라는 최고의 권력을 개인의 향락과 가족을 위해 사용했다"는 게 그렇게 이름 붙인 이유. 국회 인사청문특위 야당 간사인 최 의원은 이날 "우리가 제기하는 수많은 법률적 위반, 당파성, 도덕성 의혹 문제는 물론 해외출장 시 부인동반, 자녀 유학 기에 맞춘 해외출장 등을 감안할 때 다른 일체의 수식어가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이날 청문회에선 이 후보자의 헌법재판관 재직 당시 매달 400만~500만원씩 지급되어온 특정업무 경비의 '횡령' 여부가 가장 큰 논쟁거리였다.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자는 "헌재의 기준대로, 용도대로 사용했다"며 "횡령은 아니다. 횡령 안 했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그 돈은 헌재에서 현금으로 줘서 전 재판관이 똑같은 금액을 받은 것"이라며 "`이런 이런 용도로 쓰는 거다'라고 해서 그렇게 썼고 헌재 사무처에서 다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이어 "통장이 여러 개인데 그 중 하나에 넣어서…"라며" 월급이 들어가는 통장은 아니다. 해당 B계좌에 특정판공비만 수입원으로 들어온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특정업무경비 집행 내역에 대해선 "재판 관계인을 만난다든가 `필요할 때 쓰라' 이렇게 된 것으로 안다"라며 "현금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카드로 쓰는 경우도 있고 헌재의 다른 사람들이 하듯 했다"고 설명했다.지급 규모에 대해서는 "월 400여 만 원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그는 또 "특정업무경비의 경우 지침 상 반드시 공적 업무 추진에만 집행하고 영수증을 받고 현금 지급 시 확인서를 갖추도록 돼 있는데 그렇게 했는가"라는 최 의원의 질문에 "그런 걸 지시 받거나 요구 받은 적 없다"며 "비서관이 담당하게 돼 있어 관련된 부분이 사무처에 제출된 것으로 알았다"고 답변했다.그는 위장전입 논란과 관련, 자격이 없는데도 분양 권을 받은 게 아니냐는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상환사채를 사서 당첨이 돼 납부를 다 했다. 상환사채를 사면 분양 권을 인정하도록 법에 돼 있다"고 해명했다.이 후보자는 지난 2008년 미국 워싱턴 출장 당시 1등석으로 결제를 한 뒤 비즈니스 석으로 등급을 낮춰 차액을 챙겼다는 이른바 '항공권 깡' 의혹에 대해 "그런 일이 전혀 없다. 입증이 돼 있다"며 "헌법재판관의 경우 비즈니스 항공요금만 지급하도록 지침이 돼 있으며 100% 그렇게 시행이 되고 있었다"고 반박했다.해외출장 시 배우자 동행 논란과 관련, "공금이 부인의 여행경비로 지출된 내역은 일체 없다"고 일축한 뒤 "보통 장관급이면 비서관도 가는데 헌재는 예산 사정도 열악하니 부인이 실제로 비서관 역할을…"이라며 "다른 재판관의 경우도 거의 같다"고 밝혔다.3녀의 삼성물산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선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삼성에서도 전부 다 요건을 갖춘 사람을 뽑은 것이라고 답변이 됐다. 전문성을 갖고 있고 영어와 친환경건축 부문에서 요건이 돼 선발됐다"고 해명했다.이 후보자는 헌법재판관 재직 시 재산증식 의혹과 관련, "부정한 돈은 전혀 없었다. 일반인들은 잘 이해를 못하는데 자식들이 생활비를 내놨고 저는 자식들을 상당히 엄하게 키웠다"고 반박했다.}

    • 2013-01-21
    • 좋아요
    • 코멘트
  • 김지운 감독 ‘라스트 스탠드’ 개봉 첫 주 10위 ‘실망’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가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 오피스에서 10위에 올랐다.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국과 캐나다의 2022개 관에서 개봉한 라스트 스탠드는 3일간 6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영화전문 매체들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2003년 이후 처음 출연한 이 영화의 흥행성적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라스트 스탠드는 관람객 80%가 25세 이상 남성 관객으로 드러났다.1위는 호러무비 '마마(2810만 달러)'.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에 제작비 1500만 달러를 회수하는 기염을 토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1
    • 좋아요
    • 코멘트
  • 40대 여교사, 10대 제자와 결혼한 이유 알고보니…

    15세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여교사가 중형을 피하려고 그 학생과 결혼을 해 화제다.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20일(현지시간) 레아 게일 십먼(42)의 사례를 자세히 소개했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브런즈윅 카운티에서 교사 생활을 하던 십먼은 2009년 당시 15세이던 조니 레이 아이슨 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탄로나 경찰에 체포됐다.둘이 좋아서 합의하고 관계를 맺었다고 하더라도 이런 경우 미국에선 '미성년자 성적 착취' 혐의로 교사에게 중형이 선고된다. 십먼도 최대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그런데 2년 후인 2011년, 십먼은 아이슨과 결혼을 했다. 19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했던 남편과 이혼 한 지 불과 6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한 것. 이때도 아이슨은 17세의 미성년자였으나 그의 부모가 결혼을 허락했다.이는 아이슨이 더는 십먼 관련 재판의 증인이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법에 따르면 피고인의 배우자는 형사사건 재판에서 증언할 수 없다.주 검찰 관계자는 "피해자(아이슨을 가리킴)를 제외하면 이 사건 관련 증언을 할 인물이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십먼은 지난해 12월 '미성년자 성적착취'가 아닌 다른 경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유예 30일, 보호관찰 1년에 벌금 345달러를 선고받는데 그쳤다. 한편 법원은 그의 교사 자격을 박탈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1-21
    • 좋아요
    • 코멘트
  • 정미홍 전KBS 아나 “종북성향 박원순 퇴출해야” 논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55·여)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등을 '종북성향'이라고 규정하고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종북 성향으로 지목된 이 시장과 김 구청장은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구청장 외 종북 성향의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해야 합니다. 기억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또 "국익에 반하는 행동, 헌법에 저촉되는 활동하는 자들, 김일성 사상을 퍼뜨리고, 왜곡된 역사를 확산시켜 사회 혼란을 만드는 자들을 모두 최고형으로 엄벌하고, 국외 추방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했다.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성환 구청장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먼저 이 시장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질서유지 차원에서 엄벌해야 한다"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에 매카시 광풍이 시작된다"며 "100만 도시 시장을 종북 성향이라며 낙선 운운한 건 명백한 범죄행위이자 불법행위이니 형사처벌, 손해배상 책임 다 인정될 것"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정 씨의 트윗이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후보자 비방, 모욕죄 등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김 구청장도 정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하고 민사적 책임을 묻겠다고 21일 오후 밝혔다.김 구청장은 "소통공간에 대한 고려없이 '종북성향'으로 몰아가는 건 인격모독이며 구민을 폄하하는 것"이라며 "구민의 대표를 '종북성향의 자치단체장'으로 몰아가는 안보단체 등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강하게 묻겠다"고 말했다.논란이 커지자 정 씨는 관련 트윗은 삭제했으나 "자질이 의심되는 지자체장과 종북 성향의 지자체장을 퇴출해야 한다니까 또 벌떼처럼 달려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21일 새벽 이 시장을 상대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그는 "이재명 시장님 저 고소하세요. 한 번 다 들춰서 밝혀봅시다"라며 "그리고 시장님께서 저에 대해 하신 막말 캡쳐했어요.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하게습니다"라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 2013-01-2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