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61

추천

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건강95%
기타5%
  • 태화복지재단, 한국 첫 여성 판사 故 황윤석 기금 전달식 개최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대표이사 김기택)은 4일 태화빌딩 지하1층 '그레이트 하모니 홀(Great Harmony Hall)'에서 열린 창립 92주년 기념식에서 故 황윤석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윤석 기금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판사였던 고인을 기리기 위해 고인의 가족이 마련했다.기금은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인 태화복지재단을 통해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아시아 국가의 여성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 재단은 총 1억원 규모의 기금을 올해부터 5년간 매해 2000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1929년 서울에서 출생한 故 황윤석 판사는 1952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3세에 제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1954년 서울지방법원 판사에 임명됨으로써 한국 최초의 여성판사가 되었다. 1960년 숙명여고에서 선구여성으로 표창을 받고, 이해 필리핀에서 열린 세계 여성 법률가 회의에 참석하였으며, 이듬해 여성 문제 연구회 실행위원에 선임되는 등 한국 최초의 여성판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1961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전달식에 참여한 故 황윤석 판사 가족은 "황윤석 판사는 평소 여성교육과 여성지도력 신장에 큰 관심을 가지셨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인 태화복지재단에서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던 점이 고인의 뜻과 부합된다고 생각되어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태화복지재단이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 아시아 국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여성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기금을 잘 사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재단 유영덕 사무총장은 "감리회 태화복지재단은 1921년 미국 여선교사인 마이어즈 선교사께서 한국 최초로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태화복지재단이 여성리더를 키우는 사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故 황윤석 판사와 그 가족의 뜻을 잘 계승하여 기금을 운용할 계획"을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화복지재단의 김기택 대표이사, 유영덕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재단 관계자, 故 황윤석 판사 가족 등이 참석했다.}

    • 2013-04-04
    • 좋아요
    • 코멘트
  • 임창정, 김현주 씨와 결혼하려 ‘이런 일’까지 했는데…

    임창정은 2006년 3월 프로골퍼 김현주(김환숙에서 개명) 씨와 결혼했다. 당시 각각 33세와 22세였다. 임창정은 11년 연하의 김 씨와 결혼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쏟았다.김 씨는 172cm의 큰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 2003년 9월 KLPGA에 입문했다. 프로선수로서 뚜렷한 발자취는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2005년 초 한 경제 신문에 '몸짱 만들기'라는 칼럼을 연재하는 등 골프계에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었다.임창정은 2005년 가을 김 씨와 처음 만났다. 김 씨가 티칭프로로 일하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포츠 센터였다. 첫눈에 반한 임창정은 적극적인 구애에 들어갔다. 그리고 열흘 만에 전화번호를 얻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김 씨는 처음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이후 임창정의 진솔한 태도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임창정은 방송에서 "지인에게 부탁해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계획하고 실행했다"며 "자카르타 전지훈련도 따라가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또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시간에 맞춰 연습장을 나가 골퍼들끼리의 점심에 끼기도 했다고 말했다.이런 과정을 거치며 제법 친해진 두 사람 사이에 그해 11월 관계가 급진전하는 계기가 생겼다.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긴 임창정의 어머니를 김 씨가 경기도 이천까지 내려가 극진히 간호한 것. 이천은 임창정의 고향이다. 임창정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때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얼마 후 임창정이 김 씨 집에 인사를 갔고 3월 결혼에 골인했다.임창정은 결혼 후에도 틈만 나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결혼생활 7년. 임창정은 그렇게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임창정은 1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고 오해가 생겨 성격차이로 파경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부부 사이의 일은 둘만 안다. 이유야 어찌 됐든 11년 나이차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잘 살던 두 사람의 파경 소식에 많은 사람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4
    • 좋아요
    • 코멘트
  • 北 “소형 핵무기 사용해 미 공격 가능” 위협

    북한은 4일 북한군이 미국을 향해 '더 작고 더 가벼우며 다변화된' 핵무기를 사용해 공격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경고했다.AP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조선중앙통신이 이 같은 위협을 담은 신원미상의 군 대변인의 성명을 이날 새벽 전했다고 보도했다.군 대변인은 북한군이 미국의 공세에 맞서 '강력하고 실질적인 군사적 대응 공격'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최근 발표한 일련의 경고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 2013-04-04
    • 좋아요
    • 코멘트
  • 北 “오늘 내일 이땅에서 전쟁 일어날 수도” 위협

    북한은 4일 미국을 겨냥해 "우리의 최고사령부가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대로 강력한 군사적인 실전 대응조치들을 연속 취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또 한반도에서 오늘 아니면 내일 당장 전쟁이 날 수도 있다며 이같은 긴장상황은 미국 탓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발표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미군의 B-52, B-2 전략폭격기와 F-22 전투기, 핵잠수함, 구축함 등이 참가한 것을 비난하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담화는 "지속적으로 가증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분별없는 핵위협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우리 식의 첨단 핵타격 수단으로 여지없이 짓부셔버리게 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우리 혁명무력의 무자비한 작전이 최종적으로 검토·비준된 상태에 있음을 정식으로 백악관과 펜타곤에 통고한다"고 밝혔다. 담화는 이어 "이명박 역도의 전철을 밟고 있는 남조선의 현 괴뢰당국자들과 군부 깡패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있도록 벌써 우리의 경고신호를 보낸 상태"라고 말했다. 또 한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황에 대한 책임은 '백악관의 미행정부와 펜타곤 군부 호전광들'에게 있다면서 "조성된 정세는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겠는가 말겠는가가 아니라 오늘 당장인가 아니면 내일인가 하는 폭발 전야의 분분초초를 다투고 있다"고 주장했다. 담화는 "정의를 사랑하고 양심을 귀중히 여기는 세상 사람들은 우리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제재결의'를 주도한 미국과 그에 맹종한 나라들의 수치스러운 처사를 규탄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미국은 조성된 엄중한 사태 앞에서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담화의 이같은 내용은 북한군은 언제든지 미국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대미 위협수위를 또다시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또 이날 새벽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고(高)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를 괌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 인민군 최고사령부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전략미사일 부대와 장거리포병 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 포병군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킨다고 발표했으며 '정부·정당·단체 특별성명'에서는 "남북관계가 전시상황에 들어간다"고 선언한 바 있다.}

    • 2013-04-04
    • 좋아요
    • 코멘트
  • 길 1인 1식 식단, “세끼 아닌 한 끼라고?”

    힙합 그룹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이 1일 1식 대열에 동참했다.길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1일 1식이 유행이라죠? 그래서 저도 시작했습니다. 길이의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함께 올렸다.그런데 음식이 푸짐해도 너~무 푸짐하다.조금 과장하면 세끼로 나눠 먹어도 될 만큼 음식의 양이 많다.아니나 다를까 이를 본 윤종신은 "이건 1끼 3식 아녀"라고 댓글을 달아 바로 꼬집었다.다른 네티즌들도 "정말 웃긴다"며 재미있어 했다.}

    • 2013-04-03
    • 좋아요
    • 코멘트
  •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장 “안철수에 상당히 뒤져 있다”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장이 4·24 국회의원 보궐선거 노원병에 출마한 자당의 허준영 후보가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게 상당히 밀리고 있다고 시인했다.여의도 연구소장인 김광림 의원은 3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와 인터뷰에서 "예비단계 후보를 내놨기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는 없다"면서도 "예를 들면 서울의 어떤 경합 지구(노원 병)는 상당히 밀리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그는 "이걸(새누리당 후보의 열세를) 왜곡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김 소장은 '여의도 연구소의 분석결과 노원병에선 새누리당 후보가 밀리고 있다는 것이냐'는 사회자의 확인 질문에 "추격전에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다"고 답했다.한편 김 소장은 '여의도 연구소가 판단하는 국민의 생각은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느냐'는 질문에 "일자리를 늘리고 물가를 잡아달라는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예컨대 경제 민주화와 같은 전문적인 용어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며 "남북문제에 신경 써 달라는 것이 다음 정도 우선순위"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3
    • 좋아요
    • 코멘트
  • 다저스, 류현진 ‘퀄리티 스타트’ 호투에도 SF에 0-3 패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26)이 2일(현지시간)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비교적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6.1이닝 동안 26타자를 상대해 피안타 10개를 맞고 3실점(1자책). 팀이 0-3으로 져 패전의 멍에를 쓰긴 했지만 수준급 선발투수의 훈장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삼진은 5개를 잡고 고비에서 병살타 3개를 유도했다. 류현진은 0-1로 뒤진 7회 유격수 실책이 빌미가 돼 맞은 1사 2-3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또 실책으로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아 류현진의 실점은 3점으로 늘었다. 하지만 류현진의 비자책으로 기록됐다. 류현진은 1회 1,2번 타자에게 연속안타를 맞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3번 타자를 중견수 플라이, 지난시즌 MVP인 4번타자 버스터 포지를 병살타로 유도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겼다.류현진은 2회에도 무사 1-2루의 위기를 극복했다.5,6번 타자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으나 7번 안드레스 토레스에게 3루 땅볼을 유도해, 5-4(3루찍고 2루에서 포스아웃)로 이어지는 병살로 투아웃. 한숨 돌린 류현진은 8번 크로포드를 삼진처리하며 또 한번 위기를 넘겼다. 3회는 쉽게 넘어갔다.9번 선두타자 투수 매디슨 범가너를 풀카운트 접전끝에 삼진. 앙헬 파건에겐 좌익수 옆으로 흐르는 안타를 맞았지만 파건이 무리하게 2루를 노린 덕에 태그아웃. 2번 타자 마르코 스쿠타로는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하지만 4회 첫 실점을 했다. 선두타자는 유격수 직선타 아웃. 하지만 이어진 4,5,6번 타자에게 3연속 안타를 허용 1점을 내줬다.하지만 추가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계속된 1사 1-2루에서 후속 타자를 삼진과 1루 땅볼로 처리한 것.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9번 범가너에게 3루수 키를 넘어가는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1번타자 파건을 중견수 뜬공, 2번 스쿠타로를 5-4-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끝냈다.류현진은 6회, 3-4-5번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힘을 냈다.하지만 7회 유격수 실책이 빌미가 돼 실점위기에서 강판했다.4회 적시타를 친 6번 아리아스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으나 유격수가 송구실책으로 출루한데 이어 후속타자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8번타자 크로포드의 1루 땅볼아웃 때 주자들이 1루씩 진루해 1사 2-3루. 돈 매팅리 감독은 마운드에 올라와 류현진을 내리고 구원투수 벨리사리오를 올렸다.}

    • 2013-04-03
    • 좋아요
    • 코멘트
  • 차두리 부인 신혜성, 작년 4월이후 갑자기…

    차두리(33)가 지난달 12일 서울가정법원에 부인 신혜성 씨(34)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조정신청은 이혼소송 전 법원을 매개로 해 배우자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법적 절차다. 어느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제기할 수 있고 상대방이 응하지 않으면 소송을 해야만 한다.어찌 됐건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차두리 부부는 언제부터 문제가 생겼을까. 당사자가 입을 열기 전엔 알 수 없다. 하지만 추측은 할 수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게 신혜성 씨의 트위터. 지난해 4월까지 차두리의 활약상 등 가족이야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글이 올라오다 갑자기 업데이트가 중단됐다. 8월 한 건이 있는데 기성용이 올린 사진에 대한 답글이다.신 씨는 업데이트를 중단하기 전 당시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활약하던 차두리의 골 소식을 전하는 등 남편을 자랑스러워 했다. '아빠가 골을 넣어 기분 좋은 아일이'라며 아들의 사진도 올렸다. 남편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그런데 이후 갑자기 트위터 활동을 접었다. 뭔가 심경의 큰 변화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후 차두리의 어지러운 행보와도 겹친다.차두리는 그해 셀틱 생활을 접고 독일 분데스리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했다. 하지만 축구에 전념하지 못했다. 구단에 몇차례 특별휴가를 요청해 한국을 드나들었다. 현지 언론은 부인이 외국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생긴 갈등으로 말미암은 가정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차두리는 결국 지난달 27일 독일 생활을 접고 귀국해 FC 서울에 입단했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직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입단해 빌레펠트, 프라이부르크 등을 거치며 10년간 외국생활을 했다.신 씨와는 2008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앞서 소개한 아들이 아일, 딸이 아인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3
    • 좋아요
    • 코멘트
  • 3800KV가 ‘팍’, 여대생이 성폭행 방지 팬티 개발

    성폭행 사건이 끊이질 않아 '강간의 왕국'이란 오명이 붙은 인도에서 기발한 성폭행 방지 속옷이 등장했다.인디안 익스프레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언론은 2일 남부 최대도시 첸나이에 있는 명문대학 SRM 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여학생 3명이 개발한 '정조대 팬티'를 소개했다.이 속옷은 크게 2가지 기능이 있다. 먼저 GPS(위성 위치확인 시스템)와 GSM(유럽 등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성폭행 위기에 처하면 가족과 경찰에 자동으로 위험신호를 보낸다.다른 한가지는 전기 충격. 속옷에 달린 센서에 압력이 가해지면 위험신호를 보내는 동시에 3800kV의 전류를 흘린다.개발자는 최대 82차례 전류를 내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직은 시제품 단계. 공동 개발자 3명은 이달 중 상품 출시를 목표로 땀을 쏟고 있다.이 발명품은 2013 간디 젊은 기술상(Gandhian Young Technology Award)을 받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2
    • 좋아요
    • 코멘트
  • ‘D컵녀’ 한규리, 홈피에 어떻게 이런 사진을…

    모델 한규리가 2일 온라인 관심인물로 떠올랐다. 'D컵녀'란 별명에 어울리는 '명품 가슴'이 돋보이는 사진을 잇달아 공개한 덕이다.한규리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미니홈피에 '○월 ○○일의 일상'이란 제목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고 있다.하나같이 '큰 가슴'이 돋보이는 차림이다. V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 일부가 노출된 대담한 사진도 있다.특히 3월 14일의 일상이라고 올린 사진 중 란제리로 착각할만한 흰색 상의를 입고 찍은 대담한 사진이 유독 눈에 띈다.한규리는 얼핏 보면 다비치의 강민경을 닮았다고 해서 '2초 강민경'으로도 불린다.}

    • 2013-04-02
    • 좋아요
    • 코멘트
  • 신보라-김기리, 한혜진-기성용 묶어준건 독실한 신앙?

    연인으로 밝혀진 '개그커플' 김기리와 신보라를 결정적으로 묶어준 것은 종교로 보인다.두 사람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통한다.김기리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신인상을 받자 "서산 수목교회 백종석 목사님, 성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힐 만큼 믿음이 깊다.신보라도 못지않다. 그는 개그우먼으로 자리를 잡기 전 기독교 음악인 CCM 장르의 가수로 더 유명했다.두 사람의 미니홈피에도 이들의 종교사랑이 담겨있다.김기리의 미니홈피를 열면 첫 화면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김기리의 라지 홈피'라는 문구가 적혀있다.신보라도 미니홈피 프로필 사진 밑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이라는 글귀를 써 놓았다.이들 외에도 최근 교재사실을 밝힌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 커플도 기독교인이라는 공통점이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3-04-02
    • 좋아요
    • 코멘트
  • 허준영 “제1야당의 무소속 안철수 지지, 완전 코미디”

    4·24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는 2일 이동섭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의 불출마와 안철수 후보지지 선언에 대해 "완전 코미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허 후보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와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제1야당이 무소속을 지지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선거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 같으냐'는 질문에 허 후보는 "상당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야권의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안 후보가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에게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안 후보가 서울시장을 하려다가 안 하고, 대통령 하려다가 양보하고 하는 걸로 봐서 이번에는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다가 안 하는 것이 그동안의 행동과 일관성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2
    • 좋아요
    • 코멘트
  • 故 박상규 뇌졸중 재발후 술 끊었지만…

    가수 박상규가 1일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뇌졸중. 몇 년 전 그의 발언을 보면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불러온 뇌졸중은 엄청난 음주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박상규는 지난 2010년 부인 한영애 씨와 함께 TV 에 출연해 뇌졸중 투병 사실에 대해 털어왔다.한 씨는 "10년 전에 뇌졸중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 때는 건강이 크게 악화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이 행사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시다보니 2년 전(2008년) 다시 뇌졸중 증상이 심해졌다고 말했다. 한 씨는 "당시 행사를 다녀오는 길이었다. 그런데 차 안에서 이유없이 볼펜을 자꾸 떨어뜨렸다. 심상치 않아 보여 병원을 찾았더니 뇌졸중 판정을 하더라"고 말했다. 박상규의 뇌졸중 원인은 과도한 음주. 박상규는 재발 원인과 관련해 "뇌졸중 판정을 받고도 8년동안 술을 마셨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매일 소주를 10병씩 40년간 마셨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엄청난 음주량에도 주사도 없었고 숙취도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냉철해지는 체질이었다고. 박상규는 뇌졸중 재발 이후 술을 끊었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늦었던 것 같다.의학계에 따르면 음주와 뇌졸중은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출혈성 뇌졸중의 경우는 음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위험이 증가하는 선형의 관련이 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박상규는 '조약돌', '친구야 친구' 등의 노래로 유명하다. 또 MBC '토요일 토요일 밤에', '일요 큰잔치' 등의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김현중 日 오키나와 영화제서 남우주연상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의 한류스타 김현중이 일본 오키나와 국재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김현중은 지난달 28일 열린 행사에서 '차세대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즈·팩토리 시상식에서 '럭키가이(LUCKY GUY)' 뮤직비디오로 남우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 오쿠야마는 "일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제임스 본드 같은 분위기를 가졌다. 이시하라 유지로와 아카키 게이치로와 같은 정통파 미남이다"고 김현중을 소개했다. 이에 여성팬들은 열렬한 함성으로 호응했다.김현중은 수상소감으로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감명 깊게 봤다. 일본에서도 영화를 찍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검은색 턱시도를 차려 입은 김현중은 이날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검찰, ‘횡령-배임 혐의’ 김승연 회장에 항소심도 징역 9년 구형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9년이 구형됐다.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1일 오후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서 김 회장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9년에 벌금 1500억 원을 구형했다. 김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은 이달 15일에 열린다. 한편 항소심 출석을 미루던 김 회장은 이날 병상에 누운 채 법정에 출석했다. 지난 1월8일 재판부가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리고 같은 달 21일 공판부터 법정에 나오지 않은 지 두 달여 만의 출석이다. 간이 침상에 누워 호흡기에 호스를 꽂고 이불을 덮은 채 법정에 출석한 김 회장은 특별한 움직임이나 언급 없이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재판부는 김 회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10여 분간 증거조사 절차를 마친 뒤 퇴정토록 했다. 검찰 및 변호인과의 협의에 따라 피고인 신문은 따로 하지 않기로 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앞서 김 회장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계열사 등에 손실을 입힌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구치소에서 신청한 구속집행정지가 받아들여져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다.}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김승연 한화 회장, 두달여만에 병상 누워 법정출석…징역 9년 구형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이 1일 병상에 누운 채로 법정에 출석했다. 지난 1월 건강악화로 구속집행 정지 결정이 내려진 이후 두 달여 만이다.검찰은 김 회장에게 1심 때와 같은 징역 9년에 벌금 1500억 원을 구형했다.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이날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김 회장 등 16명의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김 회장은 호흡기 호스를 꽂고 담요를 목까지 덮은 채 간이침대에 누워 법정에 출석, 공판이 진행되는 동안 특별한 움직임 없이 눈을 감고 있었다. 재판부는 김 회장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15분 정도 증거조사 절차만 마친 뒤 퇴정토록 했다. 검찰 및 변호인과 협의에 따라 피고인 신문은 따로 하지 않았다.검찰은 김 회장에게 징역 9년에 벌금 1500억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시간30분간의 논고에서 "피해액 규모, 회복 여부, 범행 수법 등에 비춰 최태원 SK 회장이나 이호진 태광 회장에 비해 죄질이 더 나쁘다. 기업 범죄로부터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엄정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하고 계열사 등에 손실을 떠넘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51억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구치소 측이 신청한 구속집행정지가 받아들여져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채로 재판을 받아왔다. 선고공판은 오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정경미 ‘나 임신 했어’ 문자에 윤형빈 반응은 “아하…”

    얼마전 결혼한 정경미-윤형빈 부부는 2세를 얼마나 바랄까?이를 추측해 볼 수 있는 휴대전화 문자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경미는 최근 한 케이블 방송 녹화도중 남편 윤형빈에게 '오빠, 나 임신했어. 선물로 뭐 해줄거야?'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이에 윤형빈은 '진짜야? 진정? 정말로? 아하….'라는 답을 보내왔다. 예상치 못한 임신에 당황하는 것으로 읽힌다.윤형빈의 반응을 본 진행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정경미도 마찬가지. 하지만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는 못했다. '내가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가 그의 본심이 아니었을지.한편 두 사람은 2006년부터 7년간 연인관계를 이어오다 지난 2월 22일 결혼했다.}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숨진 ‘순풍산부인과’ 출연 배우 김수진은 누구?

    37세로 생을 마감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출연 배우는 김수진 씨로 밝혀졌다. 이국적인 외모의 고인은 지난 1994년 MBC 드라마 '도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도시남녀'와 같은 방송의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으나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었다.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경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겼으며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점을 들어 사인을 자살로 보고 있다.한편 그의 공식페이지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팬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60대男 “한밤중 20대 여간호사가 몹쓸 짓” 주장

    60대 남성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0대 여성 간호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최근 미국 언론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65세 남성. 경찰조서를 보면 이 남성은 지난 2월 오토바이 사고로 필라델피아에 있는 템플대학교 병원에 입원했다.그는 2월 27일 오전 3시 30분경 20대 간호사가 자신의 입원실로 들어와 목욕을 해야 한다며 욕실로 데려가더니 자신에게 몹쓸 짓을 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했다.경찰은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해당 병원은 성폭행은 없었다고 부인했다.병원 측은 "그 주장이 제기됐을 때 바로 자체조사를 벌였으나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일축했다.병원 측은 또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경찰은 3월31일(현지시간)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
  • 김지선 “안철수와의 단일화, 문 닫혀있다”

    4·24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 서울 노원병의 야권후보 단일화가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안철수 후보가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안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가운데 노회찬 전 의원이 부인 김지선 후보(진보정의당)도 1일 단일화 없이 완주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안 후보의 단일화 관련 발언을 언급한 후 "저희도 단일화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야권의 승산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김 후보는 "어차피 안 후보가 이쪽에 출마하면서 사실상 야권의 보궐선거 공동대응이 많이 어려워졌다"며 "이제 어차피 단일화의 문은 닫혀 있는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이어 "이 모든 것에 대한 판단은 최종적으로 유권자들이 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또 "X파일 판결에 대해 부당하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다"며 "지역민심이 최근부터는 굉장히 많이 저한테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각종 여론조사에서 10%안팎의 지지율로 만만찮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 후보의 이 같은 확고한 태도는 한 표가 아쉬운 안 후보에게 부담될 것으로 보인다.안 후보는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에게 오차범위내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최대 4명이 야권성향표를 나눠 가진 데 반해 여권 성향표는 결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4-0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