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자동차48%
부동산23%
미담2%
유통1%
기업1%
기타25%
  • 현대차, 아반떼·쏘나타 동반 부진… 1월 내수 판매 ‘곤두박질’

    현대자동차 1월 내수 판매가 지난해와 전월 대비 모두 하락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과 전월 각각 9.5%, 37.5% 줄었다. 특히 현대차의 주력모델인 쏘나타와 아반떼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며 판매량 감소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쏘나타(3997대)의 경우 각각 35.6%·44.9% 떨어졌고, 아반떼(5064대)도 27.6%·35.1% 감소했다.SUV 시장에서도 고전한 모습이다. 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등 3개 차종 모두 판매 실적 감소를 면치 못하면서 지난해 합계 1만518대에서 55.8%나 빠진 6654대에 그쳤다. 주력 모델을 제외한 차종들 판매 실적 악화 역시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벨로스터는 1월 5대 판매에 그쳤고, i30(84대)와 i40(8대)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출시한 신형 그랜저(1만586대)가 유일하게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제네시스 G80(3569대)와 함께 고군분투를 펼쳤다. 이들 차량은 전년 대비 각각 110%, 56.9% 판매량이 상승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명절의 영향으로 2월에 연휴가 있던 전년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올해 전략 차종의 라인업 강화, 새로운 차급의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고객 니즈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1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5만6200대, 해외공장 판매 24만1307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총 29만7507대를 판매했다. 설 명절의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2.5%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판매가 11.7%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국내공장 수출 감소분을 만회,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새해 첫 달 판매 부진… 주력 모델 노후화 ‘발목’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내수와 해외 판매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일 기아차에 따르면 1월 국내 3만 5012대, 해외 16만3793대 등 총 19만8805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전년 대비 7.0% 감소한 수치다. 설 연휴로 인한 국내외 공장 근무일수가 감소하고 주력 모델 노후가 판매 실적 하락 원인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 기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는 전년 대비 9.1% 감소한 3만5012대를 판매했다. 차종별 판매는 모닝이 5523대로 월간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이어 쏘렌토 5191대 ▲카니발 5166대 ▲봉고Ⅲ 4843대 ▲K7 3743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월 평균 1369대가 판매됐던 모하비는 올해 첫 달에도 1425대 판매되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기아차는 1월 해외에서 국내생산 7만910대, 해외생산 9만2883대 등 총 16만3793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로는 6.5% 감소한 기록이다. 최다 해외판매 차종은 스포티지가 3만 5727대로 이름을 올렸고 ▲K3 2만9014대 ▲K5가 1만6310 ▲프라이드 1만6017대 판매되며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1월 실적이 다소 부진하긴 하나 전체적으로 비수기에 해당된다”며 “최근 출시한 모닝과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 소형 SUV 등 다양한 신차를 앞세워 연초 제시한 판매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올해도 SM6·QM6 신차효과… 1월 내수 7440대 판매

    르노삼성자동차 1월 내수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254% 급증한 반면 전월 대비로는 절반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7440대를 팔아 지난해(2101대)보다 25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이 기간 르노삼성 내수 판매는 SM6와 QM6가 이끌었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합류한 SM6와 QM6는 각각 3529대, 2439대로 총 5968대가 판매돼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여기에 SM7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473대가 판매되며 6시리즈와 함께 1월 르노삼성 내수 증가를 뒷받침했다.다만 QM3는 1월 192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들여온 물량을 모두 소진해 신규 등록대수가 급감했다. 르노삼성은 주문량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3월을 기점으로 QM3가 예년 수준의 판매량을 다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내수 실적은 전월(1만4078대)과 비교하면 47.2% 하락한 모습이다. 수출은 총 1만2816대로 전년 동기 보다 0.8%가 줄었지만, QM6가 1520대가 수출하며 전달 대비 21% 늘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5세대 코란도 판매 부진… 1월 내수 7015대 등록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701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소폭 상승했다. 이는 전월과 비교하면 34.4% 감소한 수치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내수판매는 티볼리 브랜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 올랐다. 이 기간 티볼리는 19.5% 오른 3851대가 팔려 실적향상에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판매실적이 34.4% 떨어졌다. 쌍용차 전 차종이 지난해 12월에 비해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특히 렉스턴(279대)과 코란도투리스모(303대)가 각각 62.5%, 45.2% 주저앉으며 판매 하락을 주도했다. 티볼리도 전월 대비 판매량이 31.4% 줄었다. 새롭게 출시한 5세대 코란도 경우도 지난해와 전월 대비 모두 판매대수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종식 쌍용차는 대표는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 지난달 출시한 뉴스타일 코란도 C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프리미엄 대형 SUV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주요 수출시장으로 새롭게 부상한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그 동안 주춤했던 러시아 시장도 다시 진출 하는 등 신흥시장 확대와 함께 수출 다변화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출의 경우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한 3405대를 판매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1월 내수 1만1643대 판매… 전월 대비 36.4% 급감

    한국GM이 새해 첫 달 내수에서 총 1만164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5%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월(1만8313대) 대비로 보면 판매량이 36.4% 급감한 모습을 보였다. 1일 한국GM에 따르면 1월 내수판매는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등의 신차효과가 지속돼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기간 스파크는 총 4328대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실적을 냈다. 중형세단 말리부는 지난 한달 간 356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581.5%가 증가했다. 소형 SUV 트랙스의 경우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43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2% 올랐다. 그러나 전월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실제로 스파크 신규 등록대수는 지난해 12월 7078대에서 38.9% 감소했고, 말리부도 4154대에서 14.2%나 떨어졌다. 여기에 지난달 17일 완전변경모델로 나온 크루즈는 아직 본격 출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임팔라도 신차효과가 가시면서 판매량(387대)이 24.7%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출시된 더 뉴 트랙스 역시 40% 이상 판매량이 하락했다.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신형 크루즈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할 것”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 활동과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GM은 1월 한 달 간 총 3만5199대를 수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코리아, 7700개 부품 소비자 가격 인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7700개 부품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한다.1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총 4만개의 부품 가운데 교체가 잦은 부품 7700개를 선별해 소비자 가격을 낮췄다.대표적으로 부동액, 연료필터, 에어필터, 브레이크 디스크 등 가격은 평균 5% 인하된다. 특히A·C·E·S클래스의 앞뒤 도어 씰의 경우 41%로 인하 폭이 가장 높다. 이밖에 A클래스 와 C클래스 앞 범퍼의 권장소비자가격이 각각 57만5300원과 93만2800원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내렸고, C·E·S클래스 오일필터도 동일 수준의 인하율을 적용해 3만3880원으로 책정됐다. 일부 컬렉션 제품도 평균 약 15% 인하됐다. 빈티지 스타 열쇠고리가 전년 대비 약 22% 인하돼 1만9800원에 판매된다. 키즈 자전거 및 남성용 지갑도 56만9800원과 7만1500원으로 약 21% 조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건설 신입사원들, 車보다 내집 장만 우선

    쌍용건설이 평균나이 28.5세 ‘2016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집을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이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집 구입(59.5%)이라는 응답이 1위에 올랐다. 이는 자동차(16.2%)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신입사원 50여명은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집 장만을 꼽았고 다음으로 자동차를 원했다. 여행 상품 (10.8%), 기타(8.1%)가 뒤를 이었다. 명품, 금융 상품은 각각 2.7%에 그쳤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사회초년생들이 시계나 가방 등 명품보다 여행에 더 가치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반영하듯 금융상품에는 현저히 관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집 구입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10명중 8명이 ‘필요하다(83.8%)’고 대답했다. 집에 대한 소유와 가치의 개념이 변화하는 지금도 내집마련에 대한 강한 소망이 있는 것. 주택 구입 유형에 대한 선호도는 아파트(75.7%)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빌라(8.1%), 오피스텔(8.1%), 전원주택(8.1%)은 공동 2위에 올라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 유형의 선호도는 비슷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닛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이벤트 실시

    한국닛산은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결승전 관람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UEFA 챔피언스리그의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닛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감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19일까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영상 시청 후, 낱말퍼즐의 정답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키지(3명), UEFA 챔피언스리그 공인구(5명), 샤오미 미밴드(1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페이스북을 통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닛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모두 다음달 10일 발표될 예정이다.닛산은 ‘2014 UEFA 슈퍼컵(2014 UEFA Super Cup)’을 시작으로 2014-15 시즌부터 2017-18 시즌까지 4시즌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UEFA에서 활약하는 유명 축구 스타들을 닛산 홍보대사로 위촉해 ‘짜릿한 엔지니어(Engineers of Excitement)’ 캠페인을 진행, 닛산만의 ‘짜릿함’과 ‘역동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베일(Gareth Bale), 맨체스터 시티 FC의 세르지오 아구에로(Sergio Agüero), FC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Andrés Iniesta) 등을 닛산의 홍보대사로 활용해 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건설, ‘부산 연지 꿈에그린’ 3월 분양

    한화건설이 오는 3월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1113가구 규모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71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면적 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39㎡ 60가구, △59㎡ 305가구(일반분양 153), △72㎡ 124가구(102), △84㎡A 540가구(402), △84㎡B 84가구(53) 등 총 5개 주택형으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남향 판상형 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성을 극대화 시켰다. 100% 지하주차, 1층 필로티 등도 갖출 예정이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부암교차로, 초읍천로, 성지로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또 부산 지하철 1·2호선 서면역 이용도 편리하다.여기에 최근 개통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역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전체 부산~울산 간 72.1㎞ 구간을 직선화하면서 노선 길이를 65.7㎞로 단축시키고 동시에 복선전철화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1단계인 부전∼일광 구간(28.5㎞)이 개통했으며 향후 2018년에는 일광~태화강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1단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부산 도심 한복판인 서면과 동래, 해운대, 동부산관광단지가 철도로 연결돼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다. 인근으로 동물원, 수변공원, 산림욕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490만여㎡규모의 대형공원 부산어린이대공원이 있다. 47만㎡의 부산시민공원, 백양산 등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국립부산국악원, 사직종합운동장, 부산실내체육관 등 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에 연학초, 연지초, 초연중, 부산진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 자녀들을 위한 문화, 교육시설이 이용이 편리하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지난해 부산 재개발·재건축 분양시장 성적이 좋았고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에 대형사 공급인 만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꿈에그린 브랜드의 가치에 백양산, 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풍부한 녹지∙문화시설로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678-2번지(센텀역 인근)에 3월 중 개관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물산, 인도에 2호 마을 조성

    삼성물산은 지난달 20일 인도 마하라스트라주 차르가온에 삼성물산 2호 마을을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마을은 삼성물산이 월리 타워와 다이섹 복합빌딩을 건설하고 있는 뭄바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다. 많은 집들이 나무에 쇠똥을 발라 굳혀 벽을 세웠고 대부분의 가정에 화장실이 없어 노상배변을 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삼성물산은 2015년 4월부터 차르가온 마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했다. 50세대 주택을 개·보수하고 81개의 화장실을 새로 만들었으며 2개의 중등학교에 정보통신설비를 갖춘 교실을 설치했다. 주택 개보수 세대에는 위생적 주방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용 화덕을 설치하고 마을주민 93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삼성물산의 마을 조성 활동으로 새 집이 생긴 마할루·니라 부부는 “제대로 된 집이 생겨 안심하고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며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삼성물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주택 개보수와 학교시설 지원, 위생시설 건축과 교육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3월에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삼성물산 3호 마을을 조성하고 하띤성에 4호 마을 건설도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月 1000대 팔리던 ‘크루즈’… K3 넘고 아반떼 제칠까

    최근 몇 년간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장악한 국산 준중형 자동차 시장이 올 초 쉐보레 크루즈 등장으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17일 9년 만에 완전변경모델로 출시한 ‘올 뉴 크루즈’는 기존 모델 대비 차량 앞바퀴와 뒷바퀴 차축간의 거리(휠베이스)가 15mm 늘어난 점과 25mm 길어진 전장을 통해 뒷좌석 무릎공간이 22mm 확장된 특징을 소개하며 경쟁차량과의 차별화를 내세웠다. 전장의 경우 약 4665mm로 기아자동차 K3보다 105mm 더 길다. BMW 3시리즈보다도 전장 32mm, 높이 46mm씩 크루즈가 더 길고 높다. 제작사도 신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일 설리반 한국GM 영업·AS·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신형 크루즈는 준중형에 머물지 않고 그 이상의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며 “국내 준중형차가 아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수입차와도 경쟁할 차”라고 말했다. 신형 크루즈 성능은 경쟁차와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신형 1.4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GM의 다운사이징 엔진 기술로 새로 개발된 4기통 1.4리터 터보 엔진은 153마력의 최대 출력과 24.5kg.m의 최대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아반떼와 K3 최고 출력은 132마력을 낸다. 가속력을 나타내는 최대 토크도 아반떼(16.4kg·m)와 K3(16.4kg·m)의 약 1.5배다.특히 신형 크루즈는 확장된 차체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 대비 공차 중량을 최대 110kg 감소 시켰다. 또한 차체의 74.6%에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총 27% 증가시켜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이 같은 강점을 내세운 크루즈는 우선 K3 벽을 넘어야한다. 지난해 크루즈 판매량이 1만대(1만847대)를 겨우 넘어선 반면, K3는 3만6854대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아반떼는 지난해 9만3804대가 팔렸다. 다만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 반응이 관건이다. 일부 트림은 국산차 중형급 기본 모델에 달할 정도다. 크루즈는 기존 모델(1750만~2325만 원)에서 전체적으로 100만 원 가량 인상됐다. 크루즈는 LS 1890만 △LT 2134만 △LT 디럭스 2286만 △LTZ 2437만 △LTZ 디럭스 2478만 원에 책정됐다. 반면 아반떼나 K3 출고가는 디젤 포함 1545만~2420만 원에 매겨지면서 크루즈가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한 입장이다.업계 관계자는 “크루즈가 아반떼에 견줄 만한 성과를 보여준다면 한국GM이 현대·기아차의 아성을 흔드는 상징적 사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1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 제5기 모바일 아카데미 독일 본사 탐방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 가을학기 제5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본사 탐방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모바일 아카데미는 인재 육성과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산학협동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매 학기 참가자 가운데 우수 학생을 선발해 벤츠 본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제 5기에서는 6개 대학 자동차 관련학과 대학생 72명 가운데 우수 학생 15명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총 5박 7일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벤츠 박물관을 비롯해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및 클래식 센터, 진델핑겐(Sindelfingen) 생산라인, 유니목(Unimog) 박물관을 견학했다. 특히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 최첨단 증강 현실 홀로 렌즈를 통해 벤츠 전용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아쿠비스(Akubis) 영상 체험’에 직접 참여했고, 본사가 위치한 슈투트가르트 외에도 인근 프랑크푸르트와 하이델베르크 등 독일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역사와 문화도 체험했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지난해 참여 대학을 두 곳 더 늘려 총 12개 대학 자동차 관련학과 141명의 학생들에게 벤츠 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고, 3년간 다섯 기수에 걸쳐 총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참가자 가운데 벤츠 공식 네트워크 입사를 지망한 졸업생은 전원 채용되기도 했다. 오는 3월 봄 학기에는 81명의 학생들과 함께 제6기 모바일 아카데미가 출범할 예정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차세대 자동차 업계를 이끌어 갈 모바일 아카데미 학생들에게 벤츠의 기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팀 106, 타카유키 아오키 영입

    팀 106 레이싱팀이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일본인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를 새롭게 출전시킨다. 31일 팀 106에 따르면 1972년생인 아오키는 1995년 ‘스즈카 FJ1600’으로 모터스포츠에 데뷔했다. 이 선수는 일본 슈퍼 GT, 슈퍼 다이큐, 두바이 24시레이스 등의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 경험이 있다. WTCC(세계선수권) 및 CJ 슈퍼레이스 슈퍼 6000 등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이로서 팀 106은 류시원 감독과 아오키 선수가 올 시즌 슈퍼레이스 슈퍼6000 스톡카 레이스에 나서게 된다. 류시원 팀 106 감독은 “아오키선수는 CJ슈퍼레이스 스톡카의 다수의 경험과 검증된 실력있는 드라이버”라며 “올 시즌 아오키와 함께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메르세데스벤츠 설립 131주년 …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 앞장

    1886년 1월 29일은 세계 최초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카(patent motor car)’가 특허 등록된 날이다. 올해로 ‘페이턴트 모터카’ 탄생 131주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장거리 왕복 주행, 세계 최초의 자율 주행(Autonomous Driving)을 성공하며 자동차의 역사를 개척해 오고 있다.당시 독일 만하임(Mannheim) 출신 엔지니어 칼 벤츠(Carl Benz)는 베를린에 위치한 임페리얼 특허 사무소(Imperial Patent Office)에 ‘가스-동력 차량(gas-powered vehicle)’, 페이턴트 모터카에 대한 특허를 신청하며 세계 최초의 자동차 탄생을 알렸다. 이후 1888년 칼 벤츠의 아내 베르타 벤츠(Bertha Benz)가 ‘페이턴트 모터카 모델3(Model III patent motor car)’로 만하임에서 포르츠하임(Pforzheim)까지 100km에 이르는 장거리 왕복 주행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키면서 자동차의 이동 수단으로서의 실용성을 증명해 보였다.○ 최초의 자율 주행 성공과 지속적인 실현 가능성 증명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 장거리 주행 이후 131년간 다양한 업적을 통해 자동차의 미래를 이끌어 왔다. 특히 벤츠의 역사적인 세계 첫 자율 주행은 1886년에 세계 최초의 장거리 주행이 진행됐던 장소에서 성공했다.지난 2013년 8월, 벤츠는 양산 직전의 S5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S500 INTELLIGENT DRIVE) 차량으로 만하임에서 포르츠하임까지 약 100km에 이르는 루트에서 자율 주행을 실험했다. 또한 벤츠는 선구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끊임없는 자동차 미래의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2015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새로운 리서치 차량 F 015 럭셔리 인 모션(Luxury in Motion)은 벤츠가 개발하고 있는 자율 주행의 미래 비전을 보여줬다. 벤츠는 F015 럭셔리 인 모션 자율 주행 세단을 통해 자동차가 단순한 운송 수단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휴식 공간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벤츠 연구원들은 세계 여러 국가의 교통과 인프라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 독일 등의 각 지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공 도로에서 자율 주행 차량 시험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자동차 제조회사로 등록됐고, 지난해 12월월에는 벤츠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 협의회를 통해 공공 도로에서 차세대 자율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기도 했다. ○ 벤츠 더 뉴 E클래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벤츠는 자사 자율 주행 기술을 양산차에도 적용하고 있다. 2013년 S클래스를 통해 처음 이 기술을 탑재했고, 2016년 10세대 E클래스에도 진보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벤츠는 2016년 10세대 E클래스에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콘셉트를 바탕으로 적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공개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완전 자율 주행을 향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반자율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3D 스테레오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 레이더를 이용한 새롭고 혁신적인 편의 기능들로 구성돼 있으며,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보행자까지 보호하는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이다. 특히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에는 양산차 가운데 가장 진보한 반자율 주행 장치인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이 포함됐다. 이는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시켜주고, 교통 상황과 설정한 속도를 고려해 속도를 컨트롤 해준다. 또 최대 210km/h 속도 내에서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해 차선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하도록 보조한다. 이러한 최첨단 기능들로 운전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최대 60초까지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벤츠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더 뉴 E클래스를 포함해 앞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신차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동차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기준을 끊임없이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쉐보레,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 판매

    한국GM 쉐보레가 다음달 1일부터 주행거리가 연장된 전기차 볼트(Volt)를 판매한다. 쉐보레는 지난해부터 카셰어링 업체를 통해 볼트를 일반인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이번 판매를 통해 쉐보레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순수 전기차 볼트EV(Bolt EV)와 함께 전기차 제품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볼트는 기존 1세대 모델 대비 96개가 줄어든 192개의 배터리 셀을 탑재해 전체 배터리 팩 하중의 10kg을 감량하는 한편, 12%의 효율 개선을 통해 전기차 수준에 가까운 최대 89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ℓ 가솔린 주행거리 연장 엔진으로 총 676km에 달하는 최대 주행거리를 제공한다.최대 모터 출력이 111kW(149마력)에 달해 전기 에너지만으로 대부분의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LG화학이 공급하는 18.4 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완속충전기로 5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및 전기차 전용부품에 8년/16만km의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판매 가격은 3800만 원이다. 여기에 500만 원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구입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반영할 경우 3157만 원에 살 수 있다. 색상은 총 네 가지(써밋 화이트,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미드나이트 블랙, 사파이어 블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프랑스 파리, ‘경유차’ 도심 진입 규제 강화… 서울시도 확대

    프랑스 파리가 대기오염을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등급제를 도입한다. 최근 파리 시정부에 따르면 등급에 따라 다른 색상의 라벨을 붙여 도심 진입을 제안한다. 이에 따라 회색에 이어 빨간색 라벨이 부착된 차량은 도심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번 배출가스 표시 등급제(Crit’Air)는 크게 6가지 색상으로 구분된다. 먼저 순수 전기차는 녹색으로 분류하며 등급 자체를 부여하지 않는 반면 2001년부터 2005년 사이에 생산된 경유차는 4등급(적색)으로 지정해 도심 진입을 제한한다. 이미 1997년부터 2000년 사이에 생산된 경유차를 가장 낮은 5등급(회색)으로 분류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정부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을 줄여 대기오염을 개선하겠다”며 “나아가 지금보다 스모그 레벨이 악화될 경우 버스 및 지하철을 비롯한 공용자전거와 전기차 대여 등의 무료화 지원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운행 제한 지역을 확대해 파리 도심의 자동차 운행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방법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2016년 5월부터 매월 첫 주 일요일은 파리의 대표 거리인 샹젤리제가 ‘자동차 없는 도로’로 운영되고 있다. 세느강 주변 자동차도로 또한 보행자 전용으로 바뀐다. 국내의 경우 현재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5년 이전에 등록한 2.5t 이상 노후 경유차(종합검사 불합격 또는 미이행 차)는 올해부터 도심 진입이 제한된다. 해당 차량이 적발되면 경고 조치가 이뤄지고 두 번째부터는 과태료가 부가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서울시 차량에 한해 실시 됐던 수도권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이 올해부터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차량으로까지 확대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프랑스 파리, ‘경유차’ 도심 진입 규제 강화… 서울시도 확대

    프랑스 파리가 대기오염을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등급제를 도입한다. 최근 파리 시정부에 따르면 등급에 따라 다른 색상의 라벨을 붙여 도심 진입을 제안한다. 이에 따라 회색에 이어 빨간색 라벨이 부착된 차량은 도심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번 배출가스 표시 등급제(Crit’Air)는 크게 6가지 색상으로 구분된다. 먼저 순수 전기차는 녹색으로 분류하며 등급 자체를 부여하지 않는 반면 2001년부터 2005년 사이에 생산된 경유차는 4등급(적색)으로 지정해 도심 진입을 제한한다. 이미 1997년부터 2000년 사이에 생산된 경유차를 가장 낮은 5등급(회색)으로 분류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정부 관계자는 “자동차 운행을 줄여 대기오염을 개선하겠다”며 “나아가 지금보다 스모그 레벨이 악화될 경우 버스 및 지하철을 비롯한 공용자전거와 전기차 대여 등의 무료화 지원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운행 제한 지역을 확대해 파리 도심의 자동차 운행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방법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2016년 5월부터 매월 첫 주 일요일은 파리의 대표 거리인 샹젤리제가 ‘자동차 없는 도로’로 운영되고 있다. 세느강 주변 자동차도로 또한 보행자 전용으로 바뀐다. 국내의 경우 현재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5년 이전에 등록한 2.5t 이상 노후 경유차(종합검사 불합격 또는 미이행 차)는 올해부터 도심 진입이 제한된다. 해당 차량이 적발되면 경고 조치가 이뤄지고 두 번째부터는 과태료가 부가된다. 한편, 지난해까지 서울시 차량에 한해 실시 됐던 수도권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이 올해부터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 차량으로까지 확대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아우디, ‘콰트로’ 모델 생산 800만대 돌파

    아우디는 멕시코 산호세 치아파 공장에서 ‘콰트로(quattro)’를 장착한 800만 번째 모델을 생산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가넷 레드 컬러 ‘아우디 Q5 2.0 TFSI 콰트로’다. 아우디에 따르면 지난 1980년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콰트로’라고 불리는 기계식 풀타임 4륜구동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37년간 바디 타입, 엔진, 그리고 구동 시스템이 각기 다른 100가지 차종에 콰트로를 탑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량화 기술인 ‘아우디 울트라(Audi Ultra)’를 적용해 콰트로의 트랙션 및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유지하면서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아우디는 A4, A6, A8 세단을 비롯해 S4, S6, S8 등 고성능 스포츠 세단과 A5, S5, RS 5, A7, S7 등 쿠페, 그리고 Q3, Q5, Q7 등 SUV와 TT, TTS, R8 등 스포츠카에 이르는 모든 라인업에 걸쳐 가장 많은 4륜구동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 세계 아우디 고객의 44%가 콰트로 장착 모델을 선택했다. 이중 Q5가 26만2000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특히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시장에서 콰트로 모델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에서만 12만2048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도 아우디는 지난해 8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콰트로 차량 누적 판매대수 10만1162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 사륜구동 차량 판매 10만대 돌파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31
    • 좋아요
    • 코멘트
  • 설 연휴에도 ‘포켓몬 고’… 지역 명소 북적

    지난 24일 국내 공식 출시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설 연휴에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글로벌 발매 당시의 폭발적 관심이 식어 인기몰이 적기를 놓쳤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지만 현재까지 순항 중이라는 해석이 적지 않다. 앱시장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26일까지 사흘 간 약 428만명의 안드로이드기반 스파트폰 사용자들이 포켓몬 고를 이용했다. 이는 카카오스토리 등과 비슷한 하루 사용자 수다. 여기에 아이폰 사용 집계까지 더해지면 포켓몬 고 유저들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한국 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실제로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27일 ‘포켓스톱(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켓볼과 아이템 등을 얻는 일종의 정류장)’을 중심으로 포켓몬 고 이용자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약 20개 이상의 포켓스톱이 밀집해 있는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주변에는 수십 명의 가족과 친구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된 소셜미디어(SNS) 반응 역시 뜨겁다. 각종 SNS에서는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공유뿐만 아니라 포켓몬 고 캐릭터 능력 향상 문의도 빗발치고 있다. 포켓몬 고 개발회사 나이언틱 관계자는 “여러 기업들과 포켓몬 고 서비스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에 특화된 서비스도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포켓몬 고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에 위치기반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아 위법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또 오픈스트리트맵 재단의 무료 자료를 활용한 지도 데이터가 청와대 등 안보시설을 그대로 노출해 문제가 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2조9047억 원…전년 대비 감소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38조2617억, 영업이익 2조904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 소폭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조473억원 을 기록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고사양 차종에 대한 부품 공급이 증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A/S(애프터서비스) 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이 증가했다”면서도 “글로벌 신규 거점의 양산 초기비용, 파업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함께 품질 비용 충담금을 보수적으로 추정해 반영하면서 손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했다.한편, 주력 사업인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분야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31조 5748억 원을 나타냈다. A/S 부품사업 분야도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운행대수(UIO) 증가에 따른 미주·유럽에서의 판매호조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6조6869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2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