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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장산범'이 더위에 지친 네티즌에게 공포섞인 청량감을 안겨줬다. 29일 네이버 웹툰에는 여름 특집 공포기획물 '2013 전설의 고향 6화-장산범'편이 게재됐다.이를 계기로 온라인에서는 장산범에 관심이 쏠렸다. 오전 한 때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장산범이 오르기도 했다.장산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하얀털로 덮여 있으며, 뒷다리가 길고 앞다리는 짧아 엎드린 자세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설의 동물로 실제하는지는 확실치 않다.장산범은 지난 해 6월에도 온라인을 후끈 달군바 있다. 부산 해운대구 장산에서 장산범으로 불리는 미확인 생물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떠돈 것.장산범을 접한 네티즌은 "장산범, 만화로 봐도 무섭다","장산범, 부산에 가면 볼 수 있을까","장산범, 꿈속에서 나타나도 소름이 좌악 돋을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 첫사랑',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아프다. 배우 강동원 때문이다. '강동원 앓이'를 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 수지는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남 배우들을 상대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수지의 이상형 월드컵에는 송중기, 김수현, 이제훈, 이승기, 소지섭 정우성 등이 후보로 올랐다. 수지는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오른 이제훈과 강동원 중 망설임 없이 강동원을 선택했다. 강동원을 택한 이유를 묻자 수지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 이경규가 "군대에 있는 것 아니냐"고 하자 곧바로 "지금은 제대하셨다"고 바로잡아 주었다.또 김제동이 강동원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고 하자 부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MC들은 "강동원 씨를 섭외하자"고 외쳤다. 그러자 수지는 "동반 출연 안 되느냐"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이어 수지는 강동원에게 "강동원 선배님 건강 잘 관리하시고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애정이 담긴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수지 강동원 이상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이상형 강동원, 좋겠다", "수지 이상형 강동원, 그럼 난 포길세", "수지 이상형 강동원, 어울리긴 하지만 난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로 추정되는 시신이 29일 오후 4시 20분경 서울 한강 서강대교 인근에서 발견됐다.성재기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몸을 던졌다. 성재기 대표는 하루 전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성연대의 재기를 위해 1억 원을 빌려 달라"는 요지의 한강 투신 예고 글을 올린 후 실제 투신했다. 당시 성재기 대표의 투신현장에 남성연대 관계자 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자살방조죄 적용 여부가 논란이 일었으나 전문가들은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성재기 대표는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6년 '반페미니즘남성해방연대', 2007년 '여성부폐지운동본부'를 창설하며 본격적으로 남성운동을 시작했다. 2008년 '남성연대'를 창설해 지금까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성재기 대표는 2007년 이명박 당선자 대통령 인수위원회 앞에서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위한 1인 시위'를 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여가부 폐지 및 남성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펴왔다.2011년 법원에 여가부가 '가족'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명칭사용 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바 있으며 같은 해 군 가산점 부활 운동을 추진했다.성재기 대표는 이밖에도 여성의 생리휴가가 남녀평등에 어긋나는 봉건적 발상이라고 주장해왔고 영화 '너는 펫'의 '여성 주인, 남성 펫' 설정이 남성비하적이라며 법원에 상영금치 가처분신청을 내기도 했다.}

지난 26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46) 시신이 29일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40대 남성의 시신을 검안검시한 결과 성재기 대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영등포119수난구조대는 이날 오후 4시20분경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 강물 위에 떠 있는 변사체를 발견하고 잠수수색 중이던 한강경찰대 순찰정으로 신고했다. 성재기 대표의 시신은 순찰정에 의해 한강 둔치로 인양돼 영등포구 양평동 국민장례식장으로 옮겨져 검안검시를 받았다. 발견된 시신은 성재기 대표가 한강에 투신할 당시와 같은 흰색 긴팔셔츠에 쥐색바지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와 함께 성재기 대표가 투신할 당시 함께 현장에 있었던 남성연대 사무처장 한모 씨(35)와 남성연대 직원 2명, 지지자 박모 씨(28) 등 4명에 대해 자살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법리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인명구조자격증을 소지한 지지자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한강 둔치에서 대기하고 있었지만 성재기 대표가 손 쓸 틈 없이 떨어져 대응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성재기 대표는 지난 25일 "여성단체들은 정부 지원을 받는데 남성단체는 아무 후원이 없다. 남성연대에 1억 원을 빌려 달라"라는 투신예고 글을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올렸고, 다음날인 26일 오후 3시 19분경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했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사흘 전 서울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해 실종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9일 성재기 대표가 죽음의 위험을 모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자살방조죄 논란과 관련해 "우리 판례상 어렵다"고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잘못될 경우 누구를 후임으로 임명한다'는 말을 남긴 것은 죽음의 위험을 모르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 2억 2천의 빚은 남성연대라는 단체의 공적 활동으로 인한 것이나, 고스란히 성재기라는 개인의 사적 채무로 남았다"고 덧붙였다.성재기 대표는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에 올린 "남성연대의 재기를 위해 1억 원을 빌려 달라"는 요지의 한강 투신 예고 글에서 "제가 잘못되면 다음 2대 남성연대 대표는 ○○○ 사무처장이 이어받는다"고 쓴 바 있다.진중권 교수는 이어진 글에서 "그런 상황에서 성재기 씨 개인의 개인적 자살과 남성단체의 공적 모금행사가 뒤섞인 투신 퍼포먼스가 이루어진 것이라 본다"면서 "동조하고 방조한 사람들은 어차피 성재기 개인의 생명보다는 좀 다른 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성재기 대표의 투신 직전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자살방조죄를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과 관련해 "우리 판례로 보면 안 된다"고 밝혔다.표창원 전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도덕적으로는 그렇지만(자살방조에 해당하지만) 우리 판례로 본다면 그렇지 않다"며 "자살 방조죄는 상대방이 사망할 것이라는 예견이 있어야 하고, 또 하나는 적극적으로 사망함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표창원 전 교수는 이어 "이 상황은 방관"이라며 "방관 자체는 방조죄로 처벌한 판례가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오전까지 성재기 대표를 발견하지 못한 경찰은 28일을 끝으로 수색을 중단하는 대신 평소 3~4차례 진행하던 한강 변 순찰을 주간과 야간 각 3회씩 총 6회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색범위도 성재기 대표가 뛰어내린 마포대교에서 하류로 약 14km 떨어진 김포대교 인근 심곡 수중보까지 늘릴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투신해 숨진 경우 시신은 대개 닷새에서 열흘 후 한강 하류에서 떠올라 발견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소녀시대 태연이 LA다저스의 '괴물' 류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태연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격의 현진♥, 난 작고 작은 인간. 류현진 짱짱맨"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뒤에 몸을 숨기고 얼굴만 살짝 내민 포즈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마냥 좋아죽겠다는 듯 순진한 웃음을 짓고 있는 류현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태연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신시내티 레즈 전에 앞서 애국가를 불렀다. LA 다저스가 '한국의 날'로 선정한 이날 태연은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 써니, 티파니와 함께 행사에 참가해 매력을 뽐냈다.태연 류현진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을 "태연 류현진, 어울린다", "태연 류현진, 사귀는 거?", "태연 류현진, 덩치차가 너무 난다", "태연 류현진, 왠지 류현진이 긴장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스커버스커의 근황이 공개됐다.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9월 2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는 것. 이어 10월부터 전국 콘서트에 나선다. 2집 발매 기념 콘서트다.엠넷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한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소속사(청춘뮤직)는 29일 "오는 10월 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10월 20일 대구 엑스코, 11월 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청춘뮤직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집 녹음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기타 겸 보컬 장범준 등 멤버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 등 게시물을 통해 버스커버스커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시차를 두고 공개한 버스커버스커의 근황 사진에서 멤버들은 반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실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버스커버스커는 '벚꽃엔딩', '여수 밤바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혼해 다시 미혼이 된 이른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 여성 300여 명에게 물었다.'만족스러운 재혼상대의 연봉과 재산 수준은 어느 정도'냐고. 가장 많이 돌아온 답은 "연봉 1억 원 이상, 재산 30억 원 이상"이었다.재혼상대의 만족스러운 연봉과 재산 수준에 대해 남녀 간에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전문 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22일¤27일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638명(남녀 각 31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먼저 '재혼상대의 만족스러운 연봉 수준'에 관한 질문에 응답 남성의 30.4%가 "4000~5000만 원"을 꼽아 1위에 올랐다.반면 여성은 "1억 원 이상"을 꼽은 응답자가 절반 가까운 45.8%에 이르렀다. 또 '재혼상대의 만족스러운 재산 수준'을 묻자 남성은 "1억 원'(40.8%)"을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 여성 응답자 절반이 "30억 원 이상(49.5%)"을 첫손가락에 꼽았다. 자세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재혼상대의 연봉이 어느 정도면 만족하겠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1위 "4000~5000만 원"에 이어 "2000~3000만 원(27.3%)", "1억 원(20.4%)", "6000만 원", "1억 원(11.6%)" 순으로 많았다.여성은 가장 많은 "1억 원" 다음으로 "6000만 원~1억 원(32.9%)", "4000~5000만 원(15.7%) 등의 순서로 꼽아 기대치가 남성보다 훨씬 높았다. 한편 '재혼상대의 재산 수준이 어느 정도면 만족하겠느냐'는 질문에 남성은 "1억 원"에 이어 "10억 원(17.6%)", "5억~10억 원(15.7%)", "3억 원(11.6%)" 순으로 답했다.여성은 1위 "30억 원 이상"에 이어 "10억 원(24.1%)", "5억~10억 원(14.7%)", "3억 원(8.5%)" 등으로 답했다. '재혼상대의 조건을 정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합니까?'라는 또 다른 주제의 설문에서도 남녀 간에 시각차를 보였다.남성은 3명 중 2명꼴인 67.1%가 "자신의 객관적 수준을 기준으로 한다"고 답했고, 이어 "풍족한 삶을 보장 할 만큼의 재산 등을 기준으로 한다(25.7%)"가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여성은 절반 이상인 51.1%가 배우자 조건을 정할 때 "풍족한 삶을 보장할 만큼을 기준으로 한다"고 답했고, 38.6%는 "자신의 객관적 수준에 맞춰 정한다"고 답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도부가 'NLL(서해 북방한계선) 논란 종식'을 합창하며 출구 전략을 찾고 있다. 2007년 남북대화 회의록 실종사태는 검찰 수사에 맡기자는 태도.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은 29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을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와 전화통화에서 검찰의 사초(史) 실종 수사와 관련해 "누가 봐도 실상을 잘 아실 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의원 아니겠느냐"며 검찰 수사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사실상 문 의원이 일차적 열쇠를 쥐고 있는 셈인데, 본인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진실을 밝히면 오히려 검찰수사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사안이 아니었든가 하는 생각도 든다"는 말로 문 의원의 진실 은폐 의혹도 제기했다.조 의원은 이어 "그런 점에서 그분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안 해서(진실을 밝히지 않아서), (또한)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 사건이 미궁에 빠지게 되면 진실규명이 되지 않고 또다시 여야가 국회 무대에서 정쟁만 격화시키는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다만 문 의원이 진실을 밝힌다면 검찰이 문 의원에 대한 수사를 철회하는 게 맞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떻게 작성돼서 보존 과정을 거쳐서 이전됐는지, 만약 안 됐다면 그 이전에 폐기됐는지 등의 의혹이 싸인 부분에 대해 그 의혹을 해소하는 게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배우 출신 개그우먼 송인화가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버티고'에서 배꼽티와 빨간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빼어난 몸매와 두드러진 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송인화는 방송이 나간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배우시절 사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특히 송인화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송인화는 2006년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3'에서 줄무늬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을 보면 송인화의 구릿빛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송인화는 연기자 출신으로 올해 KBS 28기 공채 개그맨시험에 합격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송인화는 지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했다. 송인화는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 무대에 올라 개그우먼으로서 정식 신고식을 치렀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태연, 써니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 류현진(26·LA 다저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티파니, 태연, 써니 등 소녀시대 3명은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인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 각각 미국 국가, 애국가, 시구를 했다.전날 류현진(26)과 추신수(31)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양 팀간 4연전 마지막 경기가 벌어지는 이날은 LA 다저스가 정한 코리안 데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태연, 써니도 다저스타디움에서 한류 전파에 큰 역할을 했다. 소녀시대는 미국에서도 제법 알려졌기에 이들이 등장하자 큰 환호성이 터졌다.LA다저스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에 소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현지시간으로 일요일인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전에 앞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전날 류현진(26)과 추신수(31)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던 양 팀간 4연전 마지막 경기가 벌어지는 이날은 LA 다저스가 정한 코리안 데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태연, 써니도 다저스타디움에서 한류 전파에 큰 역할을 했다.먼저 보라색 드레스 차림의 태연이 애국가를 불렀다. 미국 야구장에서 외국 국가가 불려지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티파니가 미국 국가를 불렀다. 티파니는 노래실력을 맘껏 발휘해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LA 다저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에 티파니의 열창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임하룡, 지상렬, 정성화 등 개그맨을 하다 정극 배우로 변신하는 경우는 많다. 그 반대는? 언뜻 떠오르지 않는다.하지만 송인화가 그 대표 인물이 될 가능성을 보였다.송인화는 2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버티고'에 투입돼 해변에서 남자 친구와 데이트하는 역할로 신고식을 했다. 몰래카메라에 찍히는 단역이었지만 배꼽티에 빨간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송인화는 예쁘장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송인화는 방송이 나간 후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의 대상이 됐다.송인화는 연기자 출신으로 올해 KBS 28기 공채 개그맨시험에 합격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송인화는 지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했다.}

'매너 있는 남자' 이대호(31)가 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발했다. 삼진을 선언한 심판에게 똑바로 판정을 하라며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키는 심판 모욕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퇴장당한 것. 이대호 야구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 11년 한국 프로야구는 물론 진출 2년째인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 조치된 일은 전에는 없었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 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 6회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세이부 우완 투수 기시 다카유키의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아웃 됐다. 하지만 이대호는 파울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심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릭스 모리와키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득달같이 달려와 이대호를 달랬다. 그런데 이대호가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심을 쳐다보며 판정을 똑바로 하라는 의미로 두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킨 게 문제가 돼 퇴장 명령이 내려졌다. 오릭스 코치진이 모두 뛰쳐나와 심판을 둘러싸고 항의했다. 이대호 못지않게 흥분한 모리와키 감독은 주심의 몸을 손으로 밀쳤다. 이에 심판은 모리와키 감독에게도 퇴장을 명했다.이대호는 이날 첫 타석에선 볼넷을 골랐으나 퇴장 전 두 타석은 범타로 물러났다. 2타수 무안타. 후반기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펄펄 끓던 방망이가 퇴장조치로 차갑게 식지 않을까 우려된다. 시즌 타율은 0.324에서 0.322로 내려갔다.한편 오릭스는 세이부에 0-7로 완패했다.이대호 퇴장을 본 누리꾼들은 "이대호 퇴장, 얼마나 억울했으면", "이대호 퇴장, 그동안 쌓인게 있으니 이해할만", "이대호 퇴장, 그래도 참았어야", "이대호 퇴장, 감독이 더 흥분"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 일본에 기발한 신종 세차장이 등장했다. 1번 세차에 1만 엔. 우리 돈 약 11만 원이 드는 초고가 세차장이다.왜 이렇게 비쌀까? '수영복 세차장'이라는 이름에 답이 있다. 젊은 여성 2명이 1조가 돼 '학교 수영복(School Swimsuit·비교적 얌전한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손 세차를 해주는 곳이다. 최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수영복 세차장은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성업 중이다. 여성 세차원들이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로 소중한 '애마'를 씻겨준다고 광고한다. 영업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방학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성 세차원이 학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수영복 세차장에 진입하면 먼저 여성 2명이 호스를 들고 당신의 차에 물을 뿌린다. 이어 세제를 묻힌 스펀지로 차를 닦고 이를 고압수로 씻어낸다. 먼지가 제거되면 건조, 타이어 왁싱 등 몇 가지 서비스가 추가된다. 세차에 걸리는 총 시간은 30분. 손님에겐 제한 사항이 있다. 세차 과정을 촬영할 수 없다. 극비이기 때문. 경쟁업체에 수영복 세차의 비밀이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다.차에 앉아 공짜 음료를 즐기며 세차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허용된다. 세차가 모두 끝나면 수영복을 입은 여성 세차원들과 반짝반짝 빛나는 애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어 간직 할 수도 있다.100% 예약제인데 너무 비싼 차는 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롤스로이스, 페라리 같은 럭셔리 카는 예약 불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가 민낯을 공개했다.빅토리아 민낯 사진은 27일 빅토리아의 웨이보(微博 중국판트위터)에 올랐다. 빅토리아 민낯사진은 본인이 직접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는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자신의 얼굴을 근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방금 잠에서 깬 듯 초점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눈에 세면도구가 든 지퍼팩을 입에 물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낮으로 보인다. 하지만 굳이 화장이 필요없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민낯 맞아? 왜 이리 예쁜거야", "빅토리아 민낯도 도자기", "빅토리아 민낯, 혹시 연출?", "빅토리이 민낯, 화장한 99%보다 낫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에 '마지막 회담'을 제안했다.정부는 28일 오후 류길재 통일부 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북한은 또다시 정치·군사적 논리로 공단 가동을 중단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며 "북한은 지금이라도 재발방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해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더 큰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며 마지막 회담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류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정부는 29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한에 개성공단 회담을 마지막으로 다시 제의할 방침이다.류 장관은 "지난 6차례의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다시는 정치·군사적 이유로 개성공단의 가동이 중단되지 않고 국제기준에 따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상대를 존중하면서 원칙이 있고 발전적인 남북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우리 정부는 그동안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북한과 협의해왔다. 지난 6차례의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은 다시는 정치·군사적 이유로 개성공단의 가동이 중단되지 않고 국제기준에 따라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 너무나 당연한 사항이다. 하지만 북한은 이와 같이 기본적인 약속조차 거부하였고, 또다시 정치·군사적 논리로 공단 가동을 중단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만약 또다시 부당한 이유로 통행 제한과 근로자 철수 등 일방적 조치가 취해진다면 우리 기업은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게 된다.북한은 지금이라도 재발방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해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더 큰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 중대한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이를 위해 마지막으로 이에 대해 논의할 회담을 제안하고자 한다.상대를 존중하면서 원칙이 있고 발전적인 남북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그동안 수차례 밝혀왔듯이, 우리 정부는 정치적 문제와는 별개로 북한의 영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추진할 것이다. 내일 5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을 승인하고 유니세프 영유아 사업에 대한 지원을 할 것이다.개성공단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북한의 올바른 선택을 촉구한다.}

이재은 MBC 아나운서(25)가 28일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이재은 아나운서는 이날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신시네티 레즈)의 맞대결이 펼쳐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임무를 맡아 몇 차례 중계 화면에 등장했다.6회 류현진이 추신수를 상대로 삼진을 잡은 공을 들고 나와 "다저스에서 의미 있는 공을 선물로 줬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또 경기가 끝난 후에는 승리투수 류현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이재은 아나운서는 지난해 말 MBC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한 이재은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경력이 있는 미모의 소유자다.}

LA 다저스의 류현진(26)이 28일 추신수가 속한 신시내티 레즈와의 미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에서 시즌 9승(3패)에 성공했다. 7이닝 9K 1실점. 반면 추신수는 1회 류현진에게 볼넷 하나만 얻었을 뿐 나머지 두 타석에선 각각 1루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류현진이 7회말 공격에서 교체된 후 9회 한 번 더 타석에 섰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과 추신수의 사상 첫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대결을 펼친 적이 없다.류현진은 경기 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중계한 MBC와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추신수 선배와 맞대결이라 처음부터 긴장했는데 좋은 결과 나왔다"고 밝혔다.류현진은 "결과에 굉장히 만족한다"면서 "(추)신수 형이 안타를 쳤으면 했는데 못 쳐 아쉽다"고 선배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류현진은 이날 LA다저스를 찾은 많은 한인 팬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류현진(26·LA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 두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사상 첫 맞대결에서 류현진이 웃었다. 7이닝 1실점의 쾌투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며 시즌 9승(3패)째를 수확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양 팀 간 경기에서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의 1번 타자로 각각 출전해 총 3차례 만났다. 1회 초 첫 만남에선 추신수가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이후 류현진의 투구가 빛났다. 3회 초 두 번째 만남에선 1루 땅볼, 6회 세 번째 만남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추신수를 잡아낸 류현진의 판정승.류현진은 이날 '괴물'다운 위력투로 신시내티 타선을 압도했다. 7이닝 2피안타(1홈런), 1볼넷, 9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은 3.14로 낮아졌다. 투구수 109개를 기록한 류현진은 7회말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시즌 초와 달리 탈삼진이 크게 줄었던 류현진은 이날 4타자 연속 삼진 등 9개의 탈삼진을 빼앗았다. 특히 3회 2사후 크리스 헤이슬리에게 3루타를 내준 후 마지막 13타를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경기 내내 안정된 투구를 보여줬다. 2회 선두타자 5번 제이 브루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게 옥에 티.반면 추신수는 류현진이 내려간 후 9회 초 한차례 더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 아웃.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5로 떨어졌다.이날 경기장엔 수많은 한국 또는 한국계 관중이 몰렸다. 배우 송승헌과 가수 싸이도 여러 차례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다음은 경기상보▼1회초 류현진 투구= 1볼넷 무실점, 투구수 14개.류현진과 추신수의 사상 첫 대결은 추신수의 판정승. 류현진은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볼을 연달아 4개 던져 추신수를 볼넷으로 내보넸다. 하지만 이후 류현진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후속 3타자를 연달아 범타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1회초를 막아냈다.▽1회말 LA 다저스 공격= 2볼넷 1안타 1득점.2사 1루에서 4번타자 헨리 라미레즈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2회초 류현진 투구= 1피안타(솔로 홈런) 1K 1실점. 누적 투구수 30개.류현진은 선두타자 5번 제이 브루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2볼 이후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번째 피홈런. 이번에도 왼손타자에게 맞았다.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마지막 타자인 8번 잭 코자트에겐 이날 첫 삼진을 빼앗았다.▽2회말 LA 다저스 공격= 1안타 무득점.선두 타자 후안 유리베가 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후속 마크 엘리스가 2루수 병살타. 이어 타석에 선 류현진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 ▼3회초 류현진 투구=1피안타 1K 무실점. 누적 투구수 49.선두 9번 투수 브론슨 아로요를 삼진처리하고 1사 후 추신수와 두 번째 대결. 1볼에서 몸쪽 체인지업을 던져 1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사후 크리스 헤이슬리에게 가운데 담장 상단을 맞고 떨어지는 3 타를 허용해 실점위기. 하지만 신시네티 최고 타자 조이 보토를 삼진 처리해 위기를 벗어났다.▽3회말 LA 다저스 공격=1안타 무득점.1사후 야시엘 푸이그가 안타를 치고 나갔으나 3번 아드리안 곤잘레스, 4번 타자 헨리 라미레즈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4회초 류현진 투구=1K 무실점. 누적 투구수 68개류현진이 이날 첫 3자 범퇴로 처리했다. 4-5-6번 타자를 맞아 중견수 플라이, 삼진,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4회말 LA 다저스 공격= 무득점5-6-7번 타자가 모두 범타로 아웃.▼5회초 류현진 투구=2K 무실점. 투적 투구수 83.선두타자 데빈 마소라코 유격수 땅볼, 8번타자 잭 코자트와 9번 투수 브론슨 아로요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날 여섯 번째 탈삼진.▽5회말 LA 다저스 공격= 3안타(1홈런) 2득점.선두타자 마크 엘리스 중전안타, 류현진의 1루쪽 희생번트로 1사 2루의 득점 찬스. 1번타자 스킵 슈마커 2점 홈런. 추신수가 열심히 쫓아갔으나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2번 푸이그도 우전 안타를 쳤으나 2루 욕심을 내다 1루에서 태그아웃. 3번 아드리안 곤잘레스 우익수 앞 안타로 2사 1루. 하지만 4번타자 헨리 라미레즈의 타구는 유격수에게 잡혀 공수교대.▼6회초 류현진 투구= 2K 무실점. 누적투구수 98개.선두타자 추신수. 이날 류현진과 추신수의 세 번째 만남. 볼 카운트 2-2에서 낙차 큰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2번타자 크리스 헤이슬리도 삼진을 잡아냈다. 8번째 탈삼진이자 4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3번타자 조이보토는 2루 땅볼로 처리해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말 LA 다저스 공격= 1안타 무득점.1사후 6번타자 A.J. 엘리스가 중전안타로 출루. 신시내티 레즈가 선발 투수 브론슨 아로요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알프레드 사이몬을 올렸다. 7번 후안 유리베의 좌중간 2루타성 타구를 추신수가 슬라이딩하며 잡아냈다. 후속 마크 엘리스는 삼진아웃. 공수교대.▼7회초 류현진 투구= 1K 무실점류현진이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두타자를 공 5개로 잡아냈다. 12타자 연속 범타.2사후를 풀카운트에서 토드 프레이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날 아홉 번째 탈삼진이자 3회 2사후 3루타 허용 이후 13타자 연속 범타 처리다.▽7회말 LA 다저스 공격= 2안타 1득점2사 2루에서 3번타자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8회초 신시내티 레즈 공격= 무득점삼자범퇴.▽8회말 LA 다저스 공격=무득점삼자범퇴.▼9회초 신시네티 공격=무득점선두타자 추신수. 3-유간 깊은 타구를 날렸으나 1루에서 아웃돼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나머지 두 타자도 범타. 경기 끝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