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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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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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건강100%
  • ‘설국열차’ 개봉 12일 째 600만 돌파, ‘괴물’보다 빨라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관객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폭주'를 계속하고 있다.설국열차의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1일 개봉 12일째인 이날 오전 0시 50분 기준으로 누적관객 600만88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설국열차는 개봉 이틀째 100만, 5일째 300만, 7일 만에 역대 최단기간 400만, 10일째 500만, 12일째 60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설국열차'의 600만 관객 동원 속도는 역대 1000만 이상 관객을 모은 영화 중 '아바타(2009년)'의 17일과 '해운대(2009년)'의 16일보다 빠르다. 봉 감독의 전작으로 1300만 명을 끌어모은 '괴물' 역시 개봉 12일 만에 관객 601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설국열차'는 12일 째 접어 들면서 600만 명을 이미 돌파해 '괴물'보다 빠르다고 볼 수 있다.다만 11일 만에 600만 명을 넘은 '도둑들'보다는 하루 늦다.설국 열차의 예매율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여전히 40%대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흥행기세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설국열차'가 봉 감독의 전작 '괴물'의 관객 수를 따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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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영 생일파티, 가슴골 드러나는 야한 원피스 “헐”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멤버들이 생일선물로 준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조현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니들이 준 예쁜 원피스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언니들이 조현영에게 생일선물로 준 예쁜 원피스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검은색 민소매 스타일이다. 노출이 제법 심한 편이다.조현영은 이 옷을 입고 손에 조각 케이크를 들고 있다.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로 보인다.조현영은 앞서 올린 글에서 "오늘은제생일이에요!! 이번생일도 어김없이 레인보우전통 숙소파티를해준 고마운멤버들....♥ 사랑해용ㅜㅜㅎㅎ 그리고 아직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팬분들도 축하해주셔서 넘감사하구사랑해요♥"라고 적었다.조현영은 또 멤버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사진도 올렸다. 조현영 생일파티에서 즐거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잘 담겨있다. 조현영 생일파티에 정윤혜는 빠졌다. 조현영 생일파티를 알리는 트위터 글에서 "윤혜 언니가 빠졌다"고 밝혔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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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폭염특보…내일 말복 36도 ‘가마솥 더위’

    12일은 말복(末伏)이다. 한여름 더위의 마지막 고비.말복인 월요일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더울 전망. 전국의 한낮 수은주는 31℃에서 36℃까지 올라가 '가마솥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1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강하게 유지되면서 그 가장 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남서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으로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휴가막바지인 8월 셋 째주 전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한껏 달아오른 땅을 식혀줄 비 예보도 없어 이번 여름 들어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전망.서울의 경우 낮 최고 기온은 일주일 내내 32℃에서 33℃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강원 강릉, 대구, 경남 울산 등도 35℃ 안팎의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막바지 불볕더위가 1주일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전력대란은 물론 열사병도 우려돼 주의가 당부된다.전국 폭염 특보 사진=동아일보 DB}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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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리, 종현과 데이트 부인에도 관심 쏠리는 이유는 바로…

    경리가 11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전날 샤이니 종현과 영화관 데이트 루머에 휩싸였다. 종현은 다음 날 "일반인 친구들과 영화를 봤다"며 경리와의 데이트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경리에 대한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 때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경리가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경리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경리가 과거 트위터에 올린 사진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경리는 걸그룹 멤버 중 섹시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경리는 이를 의식한 듯 자신의 트위터에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사진을 종종 올린다.지난 7일 올린 사진도 그런 경우. 한 액션활극 러닝게임의 홍보 모델로 활동 할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경리는 속옷 상의가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게임속 캐릭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지난 7일에는 핫팬츠 차림으로 뱃전에 앉아 '꿀벅지'를 자랑하고 있다.경리와 종현의 영화관 데이트 의혹은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경리의 인지도만큼은 확실하게 높인 것 같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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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광 미모의 딸 장윤희, 알고보니 홍대 미대 출신

    배우 장광의 딸 장윤희가 화제다. 이른바 '엄친딸'로 밝혀졌기 때문.장윤희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1일 미투데이에 "'세바퀴' 보셨나요?^-^ 코코엔터테인먼트 비밀병기 장윤희 씨가 아버지 장광 배우님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완전 딸바보 장광 배우님~ 지인분들께 보여드리겠다며 예쁜 장윤희 씨 사진을 찰칵~ 장광-장윤희 부녀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장광-장윤희 모녀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장광-장윤희 모녀는 10일 '딸바보' 특집으로 꾸며진 MBC '세바퀴'에 출연해 다정다감한 모습과 함께 만만찮은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장윤희는 이날 '전국 아빠자랑' 코너를 통해 "10년간 미술 공부 뒷바라지를 위해 운전기사도 마다하지 않으셨다"며 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예쁜 딸의 모습을 보여줘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방송에서 그려진 장광 장윤희 모녀의 훈훈한 모습 덕에 두 사람은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장윤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했으며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예쁜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가져 기대주로 꼽힌다.최근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국내 최대 개그맨 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명문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엄친딸 장윤희는 연기 외에 MC에도 욕심을 내고 있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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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철 사과 “어제 병헌이 결혼식서…”

    이승철이 이병헌에게 '사과'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이승철과 이병헌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이승철이 이병헌의 부탁을 못 들어 준 미안함 마음을 전한 것.이승철은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병헌이 결혼식이 있었군요. 축가부탁했었는데 포항공연때문에 못해줬다는…ㅠ. 암튼 최상최고 커플^^. 추카추카??????????"라는 글을 올렸다.이승철의 사과를 불러온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이승철이 부탁을 받았지만 못 해준 축가는 박정현과 김범수, 박선주, 다이나믹 듀오가 맡았다. 이병헌 이민정 커플은 이승철의 축가가 없어 서운했을까? 그랬다면 이승철 사과로 다소 마음이 풀렸을까? 두 사람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깨가 쏟아져 이승철 사과 내용은 모르고 있겠지만 말이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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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현 해명…경리와 데이트? “팩트만 알려드리자면”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 부인했다.종현은 11일 자정 무렵 자신의 트위터에 "커뮤니티 사이트에 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네요. 팩트만 알려드리자면 지인들과 영화를 보러갔고, 그 지인들은 그저 저의 친구들이지 연예인이 아닙니다. 이일로 괜한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라는 해명 글을 올렸다.경리는커녕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친구들과 영화를 봤다는 것.이어 종현은 "친구가 사진을 보내줘서 알았네요~주변에 날 이렇게 신경써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해. 늦은시간인데 어서들 주무세용~~ 가슴 쓸어내리시는 분들 많을 텐데. 미안해 내가 미안할일 아니라도 미안해"라고 팬들에게 걱정 말라고 당부했다.앞서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종현과 경리가 함께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는 추측성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사진에서 종현을 닮은 남성이 경리와 비슷한 외모의 여성과 함께 있어 이런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남성과 여성이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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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붉은비, 먼지 섞인 비? 괴 생명체? 궁금증 증폭

    '인도 붉은비'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인도 붉은비는 글자 그대로 인도에 내린 붉은비를 가리킨다.11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인도에 내린 붉은비의 정체를 파헤쳤다.사연은 이렇다.몇 년 전 인도의 한 마을에 정체불명의 붉은비가 내렸다. 마을 전체가 핏빛으로 물들었다.주민은 지구 종말 징조라며 공포에 질려 사시나무 떨듯 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분석해 붉은비의 원인을 추정했다.먼저 사막의 붉은 흙에서 나온 먼지가 비에 섞여 붉은비를 내리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하지만 또 다른 전문가는 지구상에 나타난 새로운 생명체 때문이라고 전했다. 빗 속에 담긴 물질은 지구상의 기존 물질과 세포액, DNA, 복제주기가 다르다고 그 근거를 제시했다.이 생명체는 섭씨 315도의 물에서도 생존하는 놀라운 생존력을 지녔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온도는 섭씨 125도라고 이 프로는 전했다.인도의 붉은비의 정체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붉은비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지금도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한편 인도 칸누르 마을에서는 지난 해 6월 붉은 비가 내렸다. 지난 2001년에는 케랄라 지역에도 붉은비가 내려 화제가 된 바 있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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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헌 “대선불복 아니니 쫄지 마”…이정희 “朴 책임져라”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장외집회에서 "새누리당은 민주당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정신 못 차리고 있지만, 민주당의 요구는 선거 결과를 바꾸자는 게 아니니 너무 쫄지 마시라"며 '대선 불복'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민주당의 장외집회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2차 국민보고대회'에 이어진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 주최 제6차 촛불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전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촛불과 함께하는 민주당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얘기하고 있다. 아직도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정신 못 차리고 있다"며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국정원을 개혁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재발방지와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전 원내대표는 아울러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를 국정조사로 반드시 끌어내자"고 세 사람의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증인 출석을 재차 요구했다.함께 참석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이번 촛불 집회를 4·19 혁명의 계승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라, 이것이 (3·15 부정선거에 항거한 민주주의 의거인 ) 4·19 정신의 계승이고 헌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대표는 "이 사건의 핵심은 박근혜 캠프가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 조직적으로 국정원과 경찰 수뇌부를 불법 동원해 정권을 차지했다는 것"이라며 "그 최대 수혜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민주주의가 회복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또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치공작을 제대로 밝혀내고 책임을 묻지 않으면 우리 국민이 아무리 선거를 해봐야 민주주의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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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현정 벌금형…두 자녀 원정출산 이어 또 ‘망신’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대가에 시집간 노현정 씨(34)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부정입학 시킨 혐의가 유죄로 인정된 것이다.인천지법 약식63단독 서경원 판사는 11일 자격이 없는 자녀 2명을 외국인학교에 입학시켜 해당 학교장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약식기소된 노현정 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노현정 씨는 지난해 5월 서울 소재 한 외국인학교 입학처장인 미국인 A씨(37)와 짜고 자녀 2명이 2개월 다닌 영어 유치원의 재학증명서를 발급받아 그해 6월과 7월 A씨가 근무하는 외국인 학교에 자녀들을 전학형식으로 부정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었다.외국인 학교는 부모 중 1명이 외국인이거나, 부모가 내국인인 경우 자녀가 외국에 3년 이상 거주하며 교육을 받아야 정원의 30% 내에서 입학이 허용된다.하지만 노현정 씨의 자녀 2명(당시 3세와 5세)이 다닌 영어 유치원은 외국인 학교가 운영하는 유치원이 아닌 일반 어학원으로 자격 요건이 안 됐다.노현정 씨는 검찰이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과 관련한 수사를 시작하자 자녀 2명을 자퇴시키고 다른 학교로 전학 보냈다. 이후 노현정 씨는 자녀 학교 문제로 미국 하와이에 체류하다가 귀국해 지난달 11일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일 업무방해 혐의로 약식기소됐다.노현정 씨는 지난 2006년 8월 고 정몽우 현대 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 대선 씨와 결혼했으며 아이 둘(2007년과 2009년)을 모두 미국에서 출산해 원정 출산 논란을 낳았다.한편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인 탤런트 박상아 씨(40)도 지난달 같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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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채원 “연하남에 끌린다”면서 주원은 “안 돼”…왜?

    배우 문채원(28)이 결혼관을 밝혔다. 문채원은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묻자 "외모를 보지는 않는다. 연상보다는 요즘 연하에게 끌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연하를 만나는 분들이 많더라. 정말 대세처럼 자리잡은 것 같다"며 나이어린 남자와의 연애에 관심을 보였다.이에 '현재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주원은 어떻냐'고 묻자 문채원은 손사래를 쳤다. 주원은 문채원보다 1세 연하다.그런데 그 이유가 재밌다. 문채원은 "주원은 나와 같은 성이다"고 말한 것. 주원은 본명이 문준원이다. 동성동본 결혼 금지 탓에 주원과는 이뤄질 수 없는 사이라고 선을 그은 것.한편, 문채원은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굿닥터'에서 열연 중이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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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애의 남자 두 번이나 빼앗은 여자, 누군가 했더니…

    수애가 남자를 빼앗겼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같은 여자에게. 예쁘고 착한 수애를 울린 여자는 누굴까?배우 권민중이 수애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최근 진행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다.권민중은 미스코리아 당선 후 배우 활동을 하면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권민중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화려한 이미지 때문에 처음엔 남의 남자를 뺏는 역할만 들어왔다며 "후배 배우 수애의 남자를 두 번이나 빼앗는 악연이 있었는데 심지어 한 번은 수녀 역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애의 남자를 빼앗았다"고 밝혔다.이어 "총각도 뺏고 유부남도 뺏고… 그러다보니 (극 중에서) 두 번이나 남자를 뺏은 게 공교롭게 수애였다"며 사과 아닌 사과를 했던 인연을 고백했다.한편 수애는 영화 감기 개봉을 앞두고 KBS2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바캉스 특집'편에서 매력을 뽐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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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파베이 LA다저스, 5-0…日 영웅 노모가 시구

    템파베이 레이스 vs LA 다저스.'파죽지세'. 요즘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 가장 어울리는 한자성어가 아닐까.전날 6회까지 0-6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7회 1점, 8회 2점으로 따라 붙은 후 9회 대거 4득점하며 기어코 7-6으로 뒤집은 LA 다저스가 템파베이와의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도 잡았다.선발 잭 그레인키의 무실점 역투가 빛났다. 4연승의 신바람. 최근 치른 10경기에서 9승1패의 상승세다. 66승(55패)째를 올린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LA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템파베이는 '죽음의 지구'로 유명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 올 시즌 지구 2위를 달리는 강호다. 하지만 거칠 것 없는 서부지구의 명문 LA 다저스의 기세를 감당하지 못했다. LA 다저스 선발 그레인키는 6⅓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10승(3패)째를 올리며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동시에 그레인키는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과 함께 10승 대열에 합류해 리그 최고 수준의 1~3선발 임을 입증했다.아드리안 곤잘레스의 투런 홈런으로 초반 분위기를 가져간 다저스는 3회와 4회 차례로 점수를 더하며 탬파베이를 눌렀다.다저스는 그레인키에 이어 J.P. 하웰(⅔이닝 무실점)과 크리스 위드로(2이닝 무실점)를 올려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스킵 슈마커가 4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이외에도 닉 푼토와 곤잘레스, 후안 우리베가 나란히 멀티 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때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LA 다저스는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워 싹쓸이를 노린다.템파베이 LA 다저스 전은 국내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았다. 류현진이 기대 이상으로 호투를 거듭하면서 그의 소속팀 LA다저스가 국내 여느 프로야구팀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템파베이 LA다저스 전을 시청한 야구팬들은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감을 올리며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날 노모 히데오가 시구를 한 것도 관심을 모았다.야구팬들은 "템파베이 LA다저스, 그레인키 15승 가능할 듯", "템파베이 LA다저스, 노모 살 많이 쪘네", "템파베이 LA다저스, LA 스윕하자"등의 반응을 보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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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선 “내가 결혼 안 하는 이유…” 정말 그거 였어?

    왕년의 '섹시퀸' 김완선.김완선은 1969년 생이다. 벌써 40대 중반. 하지만 김완선은 아직 결혼을 하지않았다. '돌싱'이 아닌 노처녀다. 김완선은 왜 결혼을 안 할까?김완선은 11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해 그 이유를 밝혔다.김완선은 이날 아나운서 김환과 짝을 이뤄 우승에 도전했다.김완선은 결혼 생각이 아직도 없느냐는 질문에 "인생 반을 혼자 살았는데 이제 무슨 결혼이냐"며 "적응이 돼 누구와 같이 사는 게 힘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하지만 여지는 남겨뒀다.김완선은 "혹시 모른다. 이러다 언제 결혼할지"라고 말끝을 흐렸다. MC들은 "그렇다. 짝을 만나면"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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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윤 복귀, ‘음주운전 자수’ 자학 개그 선보여

    유세윤 복귀.유세윤이 음주운전 자수 후 한동안 활동을 쉬다 복귀했다. 유세윤 복귀 무대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SNL 코리아'.유세윤은 호스트 최수종과 함께 '놈놈놈2' 초반에 등장했다. 유세윤 복귀 첫 캐릭터는 영화 '놈놈놈'의 송강호 역이었다. 유세윤은 관객의 호응에 "여기 경찰서 아니에요"라고 '셀프디스(자학)' 했다.유세윤은 최수종을 가리키면서 "이 분은 낙마 경험이 있으니 말 타는 법을 잘 배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이 친구는 자수 경험이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주었다.유세윤은 영화 설국열차 패러디에서도 등장했다. 꼬리칸 사람들을 선동하던 유세윤은 크루 정명옥이 단백지 블록 대신 건넨 맨두부를 씹어 먹었다. 주변에 있던 동료들은 "이제 다시 그러지 않으면 된다"고 격려했다. 다분히 음주운전 자수를 염두에 둔 상황극이었다. 유세윤 복귀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세윤 복귀 조금 빠른 것 아닌가?" "유세윤 복귀 어쨌든 이번에는 엉뚱한 짓 하지 말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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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환 로또복권 4년 진행 “원고 옆에 로또 깔고…”

    김환 로또복권.SBS 김환 아나운서는 로또를 할까?김환 아나운서는 로또 복권 추첨 방송을 4년째 진행하고 있다. 김환하면 로또복권이 자연스레 떠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김환 아나운서는 11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MC 이휘재 장윤정)에 가수 김완선과 팀을 이뤄 출연했다. 여기서 김환 아나운서는 로또복권 추점 뒷 얘기를 들려줬다.김환 아나운서는 "내가 직접 번호를 부르는데 1만 원어치를 원고 옆에 깔아놓고 있다"고 고백했다. 자신도 로또 대박을 꿈꾸는 한 사람이라고 밝힌 것.김환 아나운서는 이어 "첫 번째 숫자 말할 때는 힘차게 하다가 (내가 산 번호와 맞지 않으면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고 말했다.혹시 당첨되면 퇴사할 거냐는 질문에 김환 아나운서는 "원하는 클로징멘트가 있다. '이번 주는 제가 가져갑니다!'를 진짜 해보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김환 로또복권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환 로또복권 4년 했는데 아직도 꽝?", "김환 로또복권 진행하면 욕심 더 생길 듯", "김환 로또복권 진행만 신경써라, 욕심내다 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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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결승골…분데스리가 ‘차붐 전설’ 다시 쓴다

    '손세이셔널' 손흥민(21)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지난 시즌 3위팀 바이어 레버쿠젠 사상 최고 이적료(10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기록하며 함부르크에서 적을 옮긴 손흥민은 정규리그 첫 경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1라운드 SC프라이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분, 이날 결승골이 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상대의 볼을 가로채자마자 오른쪽 측면 공격수 시드니 샘과 함께 총알같은 스피드로 상대진영을 향해 달려갔다.패스는 샘에게 연결됐다. 샘이 오른쪽을 돌파하는 것에 맞춰 손흥민은 왼쪽으로 전진했다. 골키퍼와 맞선 샘이 보다 좋은 위치의 손흥민을 향해 낮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왼발 다이렉트 슛으로 가볍게 차 넣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레버쿠젠은 이날 손흥민 슈테판 키슬링 시드니 샘으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각각 1골씩을 넣어 3-1로 승리했다.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12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이날 키슬링, 샘과 찰떡 호흡을 과시해, 지난 시즌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을 보였다. 레버쿠젠의 전력 자체가 함부르크보다 훨씬 강해 득점 기회를 많이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은 후반 25분 교체 돼 피치를 떠났다.레버쿠젠은 '차붐' 차범근 전 수원삼성 감독이 전성기를 보낸 곳. 차 전 감독은 1985~86 시즌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32경기에서 17골을 넣어 리그 득점 랭킹 4위에 올랐다.손흥민이 차 전 감독의 분데스리가 한국인 한 시즌 최다골을 갈아 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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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558회당첨번호 ‘12, 15, 19, 26, 40, 43’…1등 13억

    나눔로또는 제558회 당첨번호가 결정됐다.10일 오후 추첨한 558회 당첨번호는 '12, 15, 19, 26, 40, 43' 등 6개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각 13억 1591만 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1명으로 각 4300만 원씩 돌아간다. 또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408명으로 각 156만 원씩 받는다.이밖에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고정 당첨금 5만 원이,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이 각각 주어진다.}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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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 공짜 이벤트 사고로 ‘얼룩’…“패러디 공감되네”

    G2 이벤트가 사고로 얼룩졌다.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2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하늘에서 G2가 내린다면'이라는 이벤트 현장에서 20여 명이 다친 것.LG전자는 9일 오전 11시경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G2 무료 교환권 100장을 풍선에 담아 뿌리는 이르반 'G2 이벤트'를 열 예정이었다. 하늘에 뜬 풍선이 터져 교환권이 땅에 떨어지면, 그것을 주운 사람에게 G2를 공짜로 주는 행사였다.하지만 G2 이벤트 소식을 듣고 몰려온 400여 명이 질서를 지키지 않아 큰 혼란이 빚어졌다. 강풍 등의 이유로 행사가 지연 되고 많은 사람이 몰려와 경쟁률이 높아지자 일부가 짜증을 내며 아직 날아 오르지 않은 풍선 쪽으로 접근했다. 안전사고를 우려한 행사 관계자들이 제지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몇 명이 풍선으로 돌진해 풍선을 강탈했고 군중심리가 작용해 나머지 사람들도 너도 나도 미처 날아오르지도 않은 풍선을 잡으려고 달려들며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20여 명이 다쳤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장에 바리케이드를 쳤지만 역부족이었다"면서 "행사가 의도와 다르게 진행됐지만 도의적 책임을 지고 부상자에게는 적절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애초 LG전자는 부산·대전·대구·광주 등에서도 같은 행사를 준비해왔으나 이번 사고로 행사를 진행할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온라인에는 "G2 이벤트, LG의 기획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G2 이벤트, 이게 우리나라 시민 의식의 현주소"라며 참가자들의 태도를 싸잡아 비난하는 반응이 많다.또 G2를 잡으려고 피튀기며 경쟁하는 모습을 영화 '월드워' 포스터를 패러디해 표현한 사진도 공감을 사고 있다.}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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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 소녀 지하실에 감금하고 ‘성노리개’ 삼은 30대 체포

    중국 저장 성(浙江省) 자싱 시에서 30대 남자가 18세 소녀를 납치해 11일 동안 지하실에 감금하고 수차례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허난 성 출신의 이주 노동자 천샤오룽(陳小龍·36)은 지난 6월 12일 한 가라오케에서 만난 18세 소녀 궈(郭)모 양을 납치해 자신의 집 비밀 지하실에 감금했다. 옷을 모두 벗기고 손과 발을 결박했다.지난해 집을 임대해 비밀 지하실을 만들기 시작해 올해 완공했다. 길이 3m, 너비 1m, 높이 1.5m 규모. 지하실 벽에 시멘트를 바르고 전등, 선풍기 등을 설치했으며 질식하는 일이 없도록 배기관도 만들었다.그는 납치한 소녀를 전기 충격기와 과도로 위협해 성폭행했다.소녀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침착했다. 몸에 지니고 있던 손톱깎이로 11일 동안 조금씩 조금씩 줄을 끊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6월 23일 천샤오룽이 집을 비운 사이 줄을 끊고 지하실을 빠져나와 창문을 통해 도움을 청했다. 이웃 주민이 벌거벗은 채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소녀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그날 밤 귀가한 천샤오롱을 체포했다. 그는 25일 구속 기소됐다.천샤오룽은 "인터넷에서 포르노 소설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했다"고 경찰에서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빠져나왔다"며 궈 양의 용기를 칭찬하는 한편 천사오룽에 대해서는 "사이코패스가 틀림없다"며 강하게 비난했다.한 네티즌은 "그는 굴을 파 소녀를 가두고 여러 번 성폭행했다. 오직 성욕을 채우기 위해 한 짓이다. 그는 최악의 '인간 쓰레기'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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