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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후보가 11일 오후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퇴근길 유권자들에게 거수경례로 인사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따뜻한 봄 날씨에 만개한 벚꽃처럼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폈다. 9일 주말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은 고개를 하늘 높이 들어 롯데월드타워를 바라보았다. 뿌연 날씨 때문에 꼭대기 부분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엄청난 높이를 보고 놀라는 눈치였다. 엄마, 아빠와 함께 처음 롯데월드몰을 찾은 강수아 양(6)은 “엄마, 이건 몇 층짜리야? 63빌딩보다 높아? 올라 가보고 싶어”라며 도착하자마자 쉴 새 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롯데물산은 12월 롯데월드타워 준공을 앞두고 ‘제2회 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석촌호수 벚꽃축제 기간(8∼10일)에 맞춰 그림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 참가 어린이는 1537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50% 증가했다. 원래 월드타워 층수(123층)에 맞춰 1230명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신청자가 몰려 300여 명을 추가로 받았다. 행사 당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와 석촌호수 잔디광장에는 1만여 명의 가족으로 붐볐다.‘롯데월드타워 어린이 그림대회’는 국내 최고 높이로 우뚝 솟은 롯데월드타워처럼 어린이들이 더 크고 높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내가 꿈꾸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그림 그리기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롯데월드타워와 초록잔디광장, 석촌호수 그리고 만개한 꽃들을 캔버스에 담았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롯데월드타워 엄지벽화 그리기’와 ‘해설이 있는 이동식 미니 동물원’ ‘만화 캐릭터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존이 마련돼 참가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이윤석 롯데물산 마케팅팀장은 “봄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어린이들이 미래와 꿈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 그림대회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그림대회는 한국미술협회, 한국아동미술학회 등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4월 19일 총 123명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4월 30일 시상식을 거쳐 5월 29일까지 롯데월드몰 7층 시네파크에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premiumview@donga.com}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컬러 미 라드(Color Me Rad) 서울’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를 뒤집어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제이더블유앤코가 주최하고 동아일보, 스포엑스컴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1만여 명이 참가해 컬러 파우더를 뿌리며 게임, 공연 등 다채로운 축제성 이벤트를 즐겼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신문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독립신문 창간 120주년, 제60회 신문의 날 축하연에서 내빈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교준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김기웅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김창기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 이사장, 조성겸 한국언론학회장,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화 국회의장,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황교안 국무총리,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홍준호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안병길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년 한국신문상 시상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수사 및 재판 봐주기 의혹’ 보도로 뉴스취재보도 부문 상을 받은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들과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동아일보 논설주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동주 기자, 황호택 협회장, 장관석 신동진 기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30일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경북 포항시 해병대 교육단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여름올림픽을 앞두고 고무보트를 들고 해병대의 극기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대표팀은 28일부터 4월 1일까지 훈련을 계속한다. 포항=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30일 오후 대구를 찾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오른쪽)가 수성구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최경환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4·13총선 공천 과정에서 극한 갈등을 빚었던 김 대표와 최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31일) 하루 전 갈등의 진원지였던 대구에서 ‘화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대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꽃 향기가 퍼지면서 나비들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향기를 찾아 이리저리 날갯짓을 하며 꽃가루와 봄기운을 퍼뜨리고 있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영재학교인 한 과학고 입학설명회가 열려 학생과 학부모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과학고를 비롯한 주요 영재학교들은 이달 말까지 설명회를 마친 뒤 다음 달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SC은행은 27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재능 기부자 285명을 선발하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선발된 기부자들은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에 목소리를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솜털 뽀얀 새싹이 물방울 머금는 계절.산들산들 바람에 이슬이 싱그럽고여린 꽃잎 물 보석도 봄볕 찬란하구나.지구 생명의 원천인 물.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유엔이 물 부족의 심각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정해 선포했다.태안·용인=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취재협조 천리포수목원, 에버랜드}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포럼 ‘영산외교인상 2015’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왼쪽에서 두 번째), 박노벽 주러시아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승주 심사위원장(전 외무부 장관), 송 전 소장,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전 국무총리), 박 대사, 윤병세 외교부 장관, 정구현 서울국제포럼 회장.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1일 서울 성북구 화랑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 동상은 윤종용 전 국가지식재산위원장(동상 왼쪽)이 기부한 3억 원으로 제작됐다. 당초 제막식은 지난달 4일 KIST 설립 50주년 행사 때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특정 인물을 우상화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일자 연기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0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SJ쿤스트할레에서 ㈜새안이 초소형 전기차 ‘위드’와 역삼륜 전기 스쿠터 ‘위드유’ 등 전기차를 선보였다. 배터리 탈착이 가능해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가격은 1000만 원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비단에 수놓듯 한지에 그린다.바늘에 금실 꿰듯 붓에는 물감을 적신다.임금님 곤룡포(袞龍袍)를 수놓던 용이 투박한 한지에 내려앉아 구름 너머 승천하려 몸을 비튼다.한지는 얇고 부드러운 것부터 두껍고 거친 것까지 등급이 다양하다.젊은 작가는 역동적인 질감을 위해 부러투박하지만 질긴 한지를 골랐다.일월오봉도 같은 왕실 그림도 한지작가의 손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다.한지는 공예품 소재로도 뛰어나다. 겹겹 이으면 보석함으로도 서랍장으로도 변신한다. 한지는 옛것만이 아니다.전통을 재해석하는 현재진행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취재 협조 김수지 작가 }

서울 송파구 주민과 공무원들이 3일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송파구는 3월 말까지를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동별로 도로 교통시설물과 이면도로의 염화칼슘 잔재 등을 청소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벽화 앞에서 일제히 뛰어오르며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4일부터 일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폭설 때문에 냉해를 입은 귤은 어떻게 할까? 그냥 버릴까? 거름으로 쓸까? 어차피 상품 가치는 없어진 상태다. 사람들이 고민하다 귤 껍질에 글과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귤이 작품으로 다시 탄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3·1절 97주년 기념 ‘기미년 3월 1일 정오’ 행사에서 보훈단체 관계자와 학생, 주민 등 5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효창공원에는 백범 김구 선생을 비롯해 윤봉길 이봉창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유해가 안장돼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에서 신입생들이 교복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중고 교복 한 벌을 2000원에 팔고 있다. 수익금은 교복을 기증한 학교에 전달하거나 장학기금으로 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