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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잇따라 발견된 무인기가 북한 것이라 결정적 증거를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작년 한 군부대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에서 무인기 추정물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 1501부대는 첨단군사장비 제작을 지휘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위 사진은 김 제1비서가 지난해 3월24일 1501부대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조선중앙통신이 배포했다. 사진 좌측 하단을 보면 최근 발견된 무인기 날개와 유사한 물체가 등장한다.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 날개와 직접 비교해 보자. 하늘색 바탕에 흰색이 덧칠된 색과 무늬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번 건은 15일 한 누리꾼이 '정청래 의원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된 무인기 출처와 관련해 북한이 날려 보낸 것이란 걸 입증할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며 사진 한 장을 인터넷에 올린게 계기가 돼 관심이 쏠렸다.군 당국도 해당 사진을 입수해 최근 추락한 무인기와의 유사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진을 무인기와 정밀 대조해 같은 물체라는 결론이 나면 무인기 논란은 끝날 것으로 보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최근 학교 폭력으로 11일 새 학생 2명이 사망한 경남 진주외고에 대해 교육부가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진주외고에서 지난달 31일과 지난 11일 교내에서 벌어진 학생 간 폭력 사건으로 학생 2명이 숨졌다. 진주외고 1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옥상에서 싸움을 벌이다 한 명이 사망했다. 또 선배가 후배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2학년 선배가 폭력을 행사해 1학년 후배가 숨졌다.교육부는 상황점검반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사건 경위와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교육청의 보고사항이 일부 사실과 달라 특별감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진주외고의 법인 이사장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14일 학교법인 난정학원 이임선 이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진주외고에서 발생한 잇따른 폭력사망 사고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한다고 밝혔다. 또 학교장은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한 뒤 사퇴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여대생이 가장 선호하는 남자친구의 직업은 '금융업'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여대생 48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여대생 30.4%가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금융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돼 1위를 차지했다.이어 '공공-교육'(18.9%), 'IT-정보통신'(17.9%), '미디어-방송-광고'(10.1%), '서비스'(9.9%), '유통'(6.4%), '제조-건설-기계'(5.7%)의 등의 순이었다.남자친구가 가졌으면 하는 희망 직종의 조건으로는 '높은 연봉'이 24.8%로 1위를 차지했고, '안정성'(19.5%), '복리후생-충분한 휴가와 여가시간'(18.1%), '발전 가능성'(12.5%), '남자친구의 적성 고려'(12.1%), '명예'(5.1%), '나와 같은 직업군'(3.7%), '접근성'(4.1%)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대로 여대생이 남자친구의 직업으로 바라지 않는 직종은 뭘까.설문에 응한 여대생 31%가 '제조-건설-기계' 분야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이어 '유통'(26.1%), '서비스'(20.7%), '금융'(7.4%), 'IT-정보통신'(5.1%), '공공-교육'(4.5%), '미디어-방송-광고'(4.1%)가 그 뒤를 이었다.왜 이 같은 직종을 꺼리느냐는 추가 질문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가 부족'을 꼽은 비중이 3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정받는 직종이 아니어서'(25.9%), '낮은 연봉'(17.9%), '불투명한 미래'(11.9%), '접근성이 떨어져서'(10.5%) 등의 순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인기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15일 김한길 공동대표로부터 '구두 경고'를 받은 것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아무도 싸워주지 않는 자의 슬픔'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그는 "여당은 공격하고 같은 당 지도부는 경고하고…"라며 고립무원의 상태가 된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하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며 결의를 다졌다.그는 "나는 국민을 대신하여 국회의원으로서의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며 "국민이 국회의원이 제기된 의혹에 대해 말도 못 하나?"라고 반문했다.앞서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신중한 언행을 주문했다.그는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님들 한분 한분이 당의 얼굴이고 한분 한분의 발언은 당론이 아닐지라도 당의 메시지로써 국민께 전달된다"며 "특별히 선거를 앞두고 있는 때인 만큼 표심에도 그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므로 언행에 각별히 신중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정 의원에 대한 경고로 해석된다.군 장성 출신인 백군기 의원도 정 의원을 겨냥해 "우리당 동료의원이 무인기를 북이 보낸 게 아닐지도 모른다며 의혹을 제기하자 또 다른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라며 "아직 최종조사결과가 발표되지 않았고 북의 안보 공세가 날로 거세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정 의원은 이어진 비공개 의총에서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하여 제기된 의혹을 물어볼 책무가 있고 정부는 성실하고 정확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다"며 "경위야 어찌 되었건 당은 당대로 무능한 국방부 장관을 파면하라는 싸움을 해라. 저는 저대로 국회의원의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 국회의원이 말도 못하냐"고 반박했다.한편 여당은 이날도 정 의원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새누리당의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청래 의원의 막말이 계속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이분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맞느냐"면서 "막말과 저급한 표현은 새민련과 우리 국회 전체의 신뢰를 격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막말정치는 새 정치가 아니다. 자중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다.'씻기 싫은 강아지'는 최근 한 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퍼진 것이다.사진 속 강아지는 물이 담긴 욕조 한 켠에 뒷발로 서 있다. 온몸에 물이 묻은 강아지는 씻기 싫어 주인의 손길을 피한 것처럼 보여 '씻기 싫은 강아지'라는 사진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씻기 싫은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씻기 싫은 강아지, 왠지 불쌍한 표정이다", "씻기 싫은 강아지, 귀엽다", "씻기 싫은 강아지, 표정 살아있네", "씻기 싫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도 저렇게 도망간다", "씻기 싫은 강아지, 저 정도면 양반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의 지휘 책임을 지고 서천호 국가정보원 2차장이 물러난 것에 대해 "지휘 책임이 2차장에게 있으면 국정원장은 바지사장이라는 말?"이라고 반문하며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퇴가 최소한의 조치"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2차장 사퇴로 마무리?"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시 공무원간첩 증거조작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이 이날 국정원 대공수사국 이모 처장(54·3급) 등 국정원 직원 4명을 기소하고, 1명을 시한부 기소중지하는 내용의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지휘라인에 있었던 서천호 국가정보원 2차장(53)은 같은 날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사표를 수리했다. 대공수사국을 지휘하는 서 차장을 사퇴시키는 선에서 이번 사태를 매듭짓고 남 원장은 교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남 원장은 1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남 원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국정원장으로서 참담하고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국정원은 이를 계기로 그동안의 수사 관행을 점검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아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뼈를 깍는 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물러나겠다는 뜻은 밝히지 않아 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후보는 15일 당선 가능성에 대해 "선거 혁명으로 폭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와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후 그 근거로 민심을 들었다.그는 "아무리 구도고 전략이고 간에, 결국 민심을 이기는 선거는 없다"면서 "많은 분이 지금 들끓고 있는 민심을 보고 있고 새누리당 예비후보들도 상당히 경계하는 듯한 발언이 나오고 있다. 과거 같으면 아예 야당후보는 언급조차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어 "여당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인다"라고 말했다.김부겸 후보에 맞설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는 20일 결정된다. 현재 서상기, 조원진, 권영진, 이재만 등 4명의 예비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신의 '야당시장 대박론'과 관련해 "'메기 한 마리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는 열심히 하는 것하고 똑같은 원리가 될 거다' 뭐 그렇게 표현하던데, 야당 시장 하나로 대구가 갖는 정치적 위상도 높아질 것이고, 대구의 어떤 발전에 큰 전망을 그릴 수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통으로 통하는 민병두 의원은 15일 6·4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흥부 박원순 대 놀부 정몽준 구도"라고 주장했다.민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인터뷰에서 "박원순 시장은 협동조합이나 마을공동체 등을 통해서 서울시민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랜드마크를 만든 것 같다. 그래서 협동심 있는 흥부 박원순과 4반세기 동안 국회의원을 했지만 이렇다 할 의정활동이 기억에 남지 않는, 어떻게 보면 흥부 대 놀부의 구도가 가능하지 않은가"라고 설명했다.이어 "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심리는 정몽준 후보가 좀 더 유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내 마음속의 랜드마크, 형제와의 연대감을 심어줘서 이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낙선한다면 내 마음에 엄청난 상처가 된다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이 보이지 않게 많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 연대감이 나중에 무서운 힘을 발휘해서, (선거 50일 전인 현재) 동네를 돌면 아직은 바람을 감지할 수 없지만 20일 앞두고는 그 바람이 박원순 시장 쪽으로 불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KBS가 13일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성인남녀 700명을 상대로 유·무선 면접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47.4%로 박원순 서울시장(45.7%)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박빙 양상을 보였다. 정 의원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이 경쟁하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결정된다.한편 민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수도권(서울시장·인천시장·경기지사) 두 곳에서 승리한다면 대승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또 중부권에서 2곳 이상, 그리고 영남권에서 부산과 김부겸 후보가 나선 대구시장 선거에서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 기록을 세우며 최고상의 영예를 차지한 채널A '특별취재 탈북'이 VOD 다시보기 서비스를 한 달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채널A '특별취재 탈북'은 지난 13일 휴스턴 시에서 열린 제47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상인 대상(PLATINUM)을 받았다.휴스턴 국제영화제는 뉴욕TV 페스티벌, 반프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지역 3대 국제 미디어 행사로 꼽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2013년 1월 방송된 '특별취재 탈북'은 자유를 찾아 나선 일곱 살 꽃제비 신혁이를 포함해 북한 주민 15명이 압록강을 건너 중국을 거쳐 동남아시아 제3국으로 탈출하는 집단 탈북의 전 과정을 동행 취재한 2부작 다큐멘터리다. 당시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시청률 2.31%(1부)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일본 니혼TV에서도 방송돼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양승원 PD는 시상식에서 "20일 여정 동안 목숨을 걸고 자유를 향해 대한민국으로 오신 15명의 탈북자, 그중에서 우리 김신혁 군에게 가장 고맙고 감사하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홍준표 현 지사가 확정됐다.새누리당은 14일 오후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어 경남도지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홍 지사는 12~13일 이틀간 실시된 여론조사와 13일 도내 22개 시·군·구별 투표소에서 진행된 1만여 명의 대의원·당원·국민선거인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에서 박 예비후보를 눌러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이로써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결정된 홍 지사는 재선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는 대선 후보와 마찬가지로 국민참여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80%, 여론조사 결과 20%를 합산해 결정한다.한편 새누리당은 이어 18일 대전시장, 20일 대구시장·강원지사, 21일 충남지사, 22일 부산시장, 23일 인천시장, 25일 경기지사, 30일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 박지원 의원은 14일 "호남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봉은 아니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호남은 새정치민주연합의 뿌리다. 호남만으로 승리할 수 없고 호남을 빼고도 안 된다. '물갈이 공천'은 어느 지역이나 당연하지만 특별히 호남 물갈이 요구는 자존심 문제다. 호남도 물갈이 개혁공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 외에도 이번 건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광주시장 경선에 참여한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용섭 의원 이병완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물론이고 당내 인사들도 "특정인 지지는 새 정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낙하산 공천 시도는 구태정치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일부는 이날 새정치연합 광주시당을 기습 점거한 뒤 '공천권을 광주시민에게'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농성에 돌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명환 임지은 결혼.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오는 10월 결혼한다.14일 고명환의 소속사 행복한배우들에 따르면 고명환과 임지은은 10월 11일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결혼식이 열리는 교회에 함께 다니고 있다. 임지은 처지에선 '교회 오빠'와 결혼 하는 셈.고명환과 임지은은 약 10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MBC 공채 8기 개그맨인 고명환은 그동안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TV드라마로 활동영역을 넓혀 '경성스캔들' '자체발광 그녀'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임지은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브레인' '세자매', '지성이면 감천' 등에서 활약했다.임지은은 현재 MBC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중이다.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인사를 건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경남지사 경선, 홍준표 vs 박완수 승자는?새누리당은 14일 오후 6·4 지방선거 경남지사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후보자 선출대회를 열어 홍준표 현 지사와 박완수 전 창원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남지사 경선 결과에 따른 승자를 확정해 발표한다.이날 오후 4시께 발표될 경남지사 경선 결과는 12~13일 이틀간 실시된 여론조사와 13일 도내 22개 시·군·구별 투표소에서 진행된 1만여 명의 대의원·당원·국민선거인단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경남지사 경선 선거인단 투표율은 예상보다 훨씬 높은 66%로 집계됐다.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후보는 대선 후보와 마찬가지로 국민참여선거인단 유효투표 결과 80%, 여론조사 결과 20%를 합산해 결정한다.홍 지사와 박 전 시장은 높은 투표율이 서로 자신에게 유리하다면서 경남지사 경선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어 18일 대전시장, 20일 대구시장·강원지사, 21일 충남지사, 22일 부산시장, 23일 인천시장, 25일 경기지사, 30일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반인과 다른 연예인의 삶. 미녀 배우 손태영 일상이 온라인에서 관심이다.손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판교 운동 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손태영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아들 권룩희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룩희는 손태영-권상우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시종일관 웃고 있다.특히, 손태영은 맨투맨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은 채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손태영 일상을 접한네티즌들은 "손태영 일상, 나랑 다를거 없네" "손태영 일상, 권상우는 어딨어" "손태영 일상, 아들바보 엄마 모습" "손태영 일상, 뭘해도 예쁘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이 새삼 화제다. 유호정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애교가 없다는 남편의 불만에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나타난 바 있다. 유호청 치어리더 변신은 당시 큰 관심을 끌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덕분이다.그런데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이 한달이 지난 지금 다시 화제가 된 이유는 뭘까. 유호정은 최근 진행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녹화에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했던 치어리더 사진 덕에 문자 100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유호정은 "남편 이재룡에게도 '부럽다'는 전화가 쇄도했다고 전했다.유호정 치어리더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유호정 치어리더, 갈수록 젊어진다", "유호정 치어리더, 이재룡 부럽다", "유호정 치어리더, 믿을 수가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북한 무인기가 북한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을 빚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14일 "무인기가 북한 것이 아니라고 확정적으로 말한 바가 단 한 마디도 없다"면서 일부 언론과 새누리당이 자신의 발언을 왜곡하고 있다며 여당의 일부 의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11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를 상대로 시민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무인기 논란에 대해 질의를 했을 뿐이다. 여러 가능성과 예측을 놓고 정부에 물었고 그것에 대해 정부도 인정한 부분도 일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청래 의원은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여러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 국회에서 질의할 권리와 책무가 있고 정부는 정확하게 답변할 의무가 있다"면서 "무인기가 북한의 것이 아닐 가능성에 대해서 정부가 말끔하게 해소하면 될 일이다. GPS 위성 항법장치를 공개하면 말끔하게 해소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청래 의원은 "국방부의 주장대로 청와대 영공까지 침투한 것이라면 국방장관을 해임할 사안"이라며 "유능한 국방장관을 (새로) 임명해 이 같은 일이 또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정부는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청래 의원은 새누리당 일부에서 자신을 맹비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저의 이런 정당한 국회 의정활동을 매카시즘 광풍으로 몰고 가려는 일부 언론과 새누리당에 사과를 요청 한다"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발언들을 했다며 허위사실을 연일 쏟아내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 몇몇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의원은 새누리당 소속인 서상기 정보위원장에게 국회 정보위 소집을 요구했다.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정청래 의원에 대해 사실상 징계를 요구하는 등 강력히 성토하고 나섰다.황우여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국가 안보 사건이 있을 때마다 야권은 앞장서 음모론을 제기했다"면서 "더는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동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정 의원의 발언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심재철 최고위원은 "국방부 발표를 보고도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하는 정청래 의원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 국방부가 이를 조작했다는 것이냐"며 새정치연합이 정 의원을 '해당 행위자'로 징계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한기호 최고위원은 "새민련 소속 의원이 황당하고 어이없는 주장을 하니까 새민련이 '도로민주당', '종북숙주당'으로 비판받는 것"이라며 "이런 발언은 억지 궤변이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북한의 김정은만 흐뭇하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며칠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청래의 생각'이라며 "미치도록 친북이 하고 싶다. 최고 존엄이 다스리는 주체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미치도록 대한민국이 싫다.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건 다 조작"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정청래 의원을 향해 "너의 조국(북한)으로 가라"고 쏘아 붙였다.국방부도 발끈했다.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누가 봐도 북한 소행이 거의 확실한데 명백한 증거가 아닌 것을 가지고 마치 북한을 두둔한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4일 '무인기가 북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한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주장과 관련, 새정치연합의 입장 표명과 함께 정 의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무능한 국방부 장관부터 파면하라"고 맞받았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소행이 명백한 무인기 영공침입 사건에 대해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께서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는데 (결과적으로) 북한의 '무인기 자작극' 주장이 국론분열과 사회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황 대표는 "과거 천안함 사건을 비롯해 국가안보 사건이 있을 때마다 야권은 앞장서 음모론을 제기했다"면서 "더이상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동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새정치연합은 최근 창당 때 천안함 참전용사 추모행사에 참석했는데 이것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이번 정청래 의원의 북한 무인기 발언에 대한 당의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히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대해 정청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무인기가 맞다면) 북한한테 영공이 뚫렸는데 지금 뭐하고 있나? 무능한 국방장관부터 파면하라!"고 맞섰다.정청래 의원은 또 전날 한 언론이 새누리당에서 자신을 제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제명? 새누리, 제명에 못살고 싶나? 스스로 웃기다 턱 빠지며 자빠지다 지퍼 열리는 소리들 하시네요"라고 비꼬았다.사진=정청래 트위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소연 첼시 데뷔골 환호.압도적인 기량으로 '지메시'란 별명을 가진 지소연(22·첼시 레이디스)이 잉글랜드 여자축구 공식 데뷔 무대에서 전반 1분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지소연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위트시프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여자 슈퍼리그 5라운드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직후 첼시 데뷔골을 넣었다. 지소연은 지난 6일 아스톤 빌라와의 연습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바 있지만 공식 경기서는 이날 첫 골을 기록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전반 29분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전반 20분 레이첼 윌리엄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지소연은 이날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소연은 지난 2월 첼시 레이디스 입단해 한국 여자선수 최초로 잉글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 소식은 이날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 소식은 이날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女 "어휴, 그 남자는 술 진탕 마시고 곤드레만드레 돼 밤늦게 와서는 곤히 자는 사람을 깨워서 '그걸' 하자고 달려드는데… 마누라는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 거죠."男 "회사에서 보고서와 씨름하다가 파김치가 돼 퇴근해 자려 하는 데, 와이프가 기다렸다는 듯 달려들 땐 무슨 '괴물'과 사는 느낌이었죠" 부부 사이의 잠자리.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불만이 있기 마련. 결혼에 실패해 다시 혼자가 된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남녀 모두 이혼 전 결혼생활 중 잠자리와 관련해, '전 배우자는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항상 상대방이 잠자리에 응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에 불만이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7일부터 12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486명(남녀 각 243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의 평소 부부관계에 대한 인식 중 못마땅했던 사항'과 관련해 설문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6.6%, 여성은 40.3%가 "'상대는 항상 잠자리에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답해 남녀 모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부부관계에) 적극적이면 정숙하지 못하다'는 생각"(28.0%)과 "'부부관계는 남자 혼자 하는 것이다'는 생각"(16.1%), 그리고 "'스태미너가 중요하다'는 생각"(14.1%) 등의 대답이 뒤따랐고, 여성은 35.4%가 '육체적 관계에만 관심'으로 답해 두 번째로 높았고, 그 뒤로 "'(부부관계에) 적극적이면 정숙하지 못하다'는 생각"(12.3%)과 "'부부관계는 남자 혼자 하는 것이다'는 생각"(7.5%)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업체관계자는 "부부관계가 쌍방의 합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어느 일방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면 사정 상 원치 않는 측에서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인격적으로 모욕감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부부사이라 해도 서로 배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부부관계 시의 불만사항'에서는 남녀 간의 입장에 따라 의견도 엇갈렸다. 남성의 경우 2명 중 1명 이상(53.1%)이 '상대가 너무 소극적이어서'를 가장 큰 불만요소로 꼽았고, 그 외 '무리하게 요구하여'(21.8%) - '워밍업(전희)이 부족하여'(18.9%) 등의 순이었다. 여성은 10명 중 4명 정도(40.3%)가 '워밍업이 부족하여'로 답해 가장 많았고,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못해'(28.0%)와 '무리하게 요구하여'(23.5%)가 그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14일 북한 무인기와 관련해 '북한 것이라고 볼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지나치게 용감한 것 같다"며 정 의원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정 의원은 백령도와 파주, 삼척에서 잇따라 발견된 무인기에 아래아 한글 서체가 쓰인 점과 일련번호에 북한식 주체 연호가 없는 점 등을 들어 "북한에서 날아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이에 대해 하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 통화에서 "정청래 의원이 주장하는 3~4가지 근거를 보면 예를 들어 '아래아 한글 서체로 되어 있다' 그 말은 북한에서는 아래아 한글이 없다는 뜻인지, 북한에서도 아래아 한글 쓴다"고 지적했다."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한국에서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보내주기도 했고 인터넷에서 다운 받으면 다 쓸 수 있다. 그리고 북한 여학생이 아래아 한글 쓰는 것이 그 전에 북한 영상에 나오기도 했다"는 설명. 또한 "'12kg 비행기는 5kg연료가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정 의원 주장도 제가 찾아보니까 그 이상 들어간 거도 많이 있더라"며 "(언론보도 찾아보면) 11kg짜리인데 8kg연료가 들어간 것도 있다. 엔진이 강하면 5kg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이야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북한 무인기라면 왕복 270km 날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연료가 5kg이 들어가야 한다. 12kg짜리 무인기는 연료 5kg을 넣고 뜰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하 의원은 무인기에 '기용 날자, 2013.06.35'와 '사용 중지 날자, 2014.06.25'라고 적힌 것과 관련해 '날자' 라고 써 있다고 북한 것이라는 것은 코미디다고 정 의원이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날짜를) '날자' 라고 쓰지 않는다. 그럼 한국 거냐, 한국에서 누가 날자 라고 쓰나? 그것도 너무 지나치게 일반화한 것 같다"고 반박했다.배터리 뒷면에 적힌 'S3-31109-003'이라는 일련번호에 대해 정 의원이 북한 무기를 보면 보통 '주체 몇 년' 등 연호를 사용한다. 주체 등 한글로 먼저 시작하고 영어 S로 이렇게 시작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이 무인기 같은 경우는 (북한 것으로) 적발될 가능성이 있다. 그랬을 때 국제법위반이기 때문에 북한이, 북한이 했다는 것에 대해 위장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주체 몇 년이라고 쓸까, 그런 반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하 의원은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게 북한 소행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는 사회자의 지적에 대해 "'북한 것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없다'고 국방부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아직까지는 결정적 증거가 없지만 여러 가지 단서들로 볼 때 북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고 추론한 것인데 여기에 대한 반박으로 '아직까지 100% 확신할 수 없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용인이 가능하지만, (정 의원 처럼)'북한 것이 아니다' 라고 단정하는 것은 오버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