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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 북구 평생학습문화센터 자미갤러리에서 열린 ‘닭 그림 그리기 체험교실’을 찾은 어린이들이 닭의 해를 맞아 그린 여러 모양의 닭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새해를 맞은 1일 천불천탑의 신비를 지닌 전남 화순 운주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28일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한 해 동안 광주에서 진행된 각종 행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으로 담은 보도사진전이 열렸다. 내년 1월 5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구청장들이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비 내리는 궂은 겨울에도 대나무는 여전히 곧고 푸르다. 26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의 대나무 숲길에서 우산을 든 행인들이 비에 젖은 대나무 향을 즐기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5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농가 정원에 노란 납매나무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어린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5일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가 열린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공무원들이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사랑의 김장은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장애인 가정 등 300가구에 전달된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겨울 김장이 한창인 가운데 13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의 한 들녘에서 주민들이 잘 자란 김장 무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광주 북구 문흥동 제설 장비 보관 창고에서 북구 도로관리팀 직원들이 염화칼슘과 제설 장비를 점검하며 겨울철 폭설을 대비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에 나선 광주 서구지역 주민복지협의체 회원과 광주신세계 직원, 서광초교 학생들이 16일 서광초교 정문 옆의 길이 100m 담장에서 채색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만추로 들어선 13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을 찾은 시민들이 황금빛으로 물든 갈대밭 사이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순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조선시대 최고 서예가의 한 사람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추사와 선’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학예연구사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추사와 선’ 특별기획전은 대자 현판과 서첩 족자의 친필 탁본 30여 점이 전시되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일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광주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광주점 주차장에서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화하기 위한 소방경진대회가 열렸다. 참가한 직원들이 매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해 소방호스로 불을 끄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린 지난달 30일 전남 강진만을 찾은 관광객들이 은빛 물결로 출렁이는 갈대밭 생태탐방로를 걷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인 강진만 갈대축제는 남해안 최대 생태서식지로 알려진 강진만에 66만 ㎡(약 20만 평)의 드넓은 바다갈대밭과 2.8km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시 영산강변의 억새밭. 갑자기 찾아온 추위 속에서도 양탄자처럼 새하얗게 펼쳐진 억새밭이 늦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나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초록 나무가 어느새 빨강 노랑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그리고 눈 시리게 파란 하늘.자연의 빛깔들이 어우러집니다. 맑고 쨍한 자연의 색.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신호등인가 합니다.단풍객들의 얼굴에도 곱게 물든 나뭇잎이 비쳐들 듯합니다. 유난히도 덥고 지루했던 올여름.그래서 우리 곁에 다가선 가을이 더욱 반갑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에 마음이 넉넉해집니다.짧게 지나가는 가을이, 더욱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서두르세요.이 화창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그리 길지 않답니다.강원 춘천시 남이섬의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맨위쪽 위와 가운데), 서울 도심 하늘(위쪽 아래)을 각각 8mm 어안렌즈로 촬영했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코스모스(아래쪽 위)와 전남 함평군 국향대전에 전시된 국화.원대연 yeon72@donga.com / 함평=박영철 기자 ※Feeling의 사진 원본은 동아일보 독자정보실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02-2020-0300}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시민들과 함께하는 국화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60만 송이의 형형색색 국화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화전시회는 11월 4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황룡강 주변에서 열리고 있는 노란꽃잔치 축제장에는 금계국이 만개해 가을을 노란 빛깔로 물들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광주 북구 운암1동 주민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장애인과 홀몸노인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할 사랑의 이불을 차량에 싣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