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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인적 쇄신의 핵심으로 지목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 반대"를 주장해 주목된다.유 전 장관은 1일 공개된 팟캐스트 '정치다방' 2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기능 마비, 멘붕(멘탈 붕괴)상태에 빠져 있는데 마징가 제트(박 대통령)의 조종을 하는 사람(김 실장)마저 없어지면 정부가 사실상 없는 상태와 비슷해진다"며 현시점에서 김 실장의 사퇴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유 전 장관의 이 같은 언급은 이 방송의 공동출연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발언에 맞장구를 치는 과정에서 나왔다.진 교수는 박 대통령과 김 실장의 관계를 마징가 Z와 이를 조종하는 쇠돌이에 각각 비유했다. 그는 "문제는 김 실장이 브레인 역할을 했다. 김기춘이 잉~ 날아와서 머릿속에 딱 들어가 있는 데, 이게 떠나면 움직이느냐 문제고, 다른 사람을 세운다 해도 김기춘이 했던 역할을 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느냐가 또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유 전 장관이 앞서 소개한 발언을 하며 호응한 것.앞서 유 전 장관은 김 실장이 지금 사퇴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실 지금 대통령은 김기춘"이라며 "총리 인선, 장관 인선, 수석비서관 인선까지 하고 박 대통령을 보위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춘 다음 내가 명예롭게 물러나겠다고 하는 뜻인 거 같다"고 풀이했다.그러자 이 방송의 또 다른 공동출연자인 노회찬 전 의원은 "명예롭게 물러나선 안 된다, 명예롭게 물러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일갈했다.한편 '정치다방'은 정의당이 6·4지방선거를 맞아 운영하는 팟캐스트다. 유 전 장관은 평당원, 진 교수는 SNS공감위원장, 노 전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정의당과 관계를 맺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외도. 대개 유부남이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이는 편견일 수 있다.이혼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생활 중 배우자에게 외도를 들켜 곤혹스러운 적이 있다'는 답이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온 것.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이혼해 다시 혼자가 된 '돌아온 싱글'의 준말) 남녀 606명(남녀 각 303명)을 대상으로 '이혼한 배우자와의 결혼생활 중 애인과의 외도 행적이 배우자에게 들켜서 곤혹스러웠던 경험 여부'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남성 71.9%가 은 '없었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있었다'는 대답은 28.1%로 나타났다.그런데 여성은 '없었다' 라고 답한 비중이 65.7%로 남성보다 적었지만 '있었다'는 대답은 34.3%로 남성보다 6.2%P 많았다. 즉 이혼녀가 결혼생활 중 외도를 하다 들킨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된 것,이 같은 설문결과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생활 증가 및 지위 향상 등과 함께 남성 못지않게 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게 해 준다"며 "특히 일반적으로 가정에 상대적으로 충실한 아내들이 귀가가 늦어지는 등 가정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남편의 의심을 사게 되어 뒤를 밟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몰래 하던 외도는 어떻게 들키게 된 걸까.외도하다 발각된 경험이 있다고 답한 조사 대상자들에게 '어쩌다 들켰나?'라고 추가 질문을 했다.이에 남성은 '옷에 묻은 화장품'을 들켰다는 비중이 31.8%로서 가장 높았고, '문자, 전화, 카톡 등 통신내용'(27.1%)과 '자동차에 남긴 애인 흔적'(22.4%), '영화, 연극표'(14.1%) 등의 대답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은 '애인에게서 받은 선물'이 들켰다는 비중이 41.3%로서 단연 높고, '문자, 전화, 카톡 등의 통신내용'(26.9%)과 '데이트 현장 발각'(19.2%) 및 '자동차에 남긴 애인 흔적'(12.6%) 등의 순으로 답했다. 또한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상대가 전혀 눈치채지 못한 본인의 가장 큰 비밀'을 묻자 남녀 모두 '급여 삥땅'(남 37.6%, 여 46.9%)을 첫손에 꼽았다. 그 외 남성은 '결혼생활 중의 외도'(32.3%)와 '혼전 성 경험'(22.4%)을 2, 3위로 들었고, '신체와 건강상 비밀'(7.7%)이 4위에 올랐다. 여성은 '혼전 성 경험'(27.4%)을 꼽은 비중이 두 번째로 높았고, '신체와 건강상 비밀'(15.5%)과 '결혼생활 중의 외도'(10.2%)가 뒤따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장관, 후임 국방장관에 한민구 전 합참의장을 내정한 것에 대해 "대북 강성 파인 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한 것은 박 대통령의 인사실패"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 인터뷰에서 "저는 박 대통령 취임 첫 인사부터 육사·관료·검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김관진 전 국방장관은 국방장관으로서는 훌륭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아시다시피 미국·중국·일본·북한·EU 등 외교관계가 얼마나 어려운 위치에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인적 쇄신 과정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거취에 대해 어떻게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번 국가안보실장이나 국방장관도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김기춘 비서실장은 스스로 빨리 물러나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나 대통령을 위한 길"이라며 "그래서 빨리 물러가기를 촉구한다"고 답했다.그는 특히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와 관련해 "인사위원장으로서 김기춘 실장은 안대희 총리지명자를 인사검증은 하지 않고 대통령 심기검증을 해서 실패를 했다"고 꼬집었다.박 의원은 검찰의 추적을 피해 도피행각을 벌이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관련해선 "심지어 우리 국민 사이에서는 선거를 앞둔 오늘이나 내일 유병언을 잡을 것이란 유언비어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박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후보와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출마한 광주시장 선거에서 '윤 후보의 당락을 안철수 공동대표의 정치적 거취와 연관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윤 후보가 당선되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낙선하면 전략공천을 주장한 안 대표에게는 아무래도 정치적 상처가 남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65%로 집계됐다.2시간 전인 오전 9시 사전투표 투표율 0.72%보다 0.93%P 증가한 수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투표율을 오전에는 2시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고 이날 밝혔다.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68만77명이 오전 11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앞서 사전투표가 처음 시행됐던 2013년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은 0.69%였고, 10·30 재보선에서는 0.89%를 기록해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07%에 이른다. 전국 평균보다 1.42%P높다. 이어 사전투표율 높은 곳은 전라북도(2.69%), 강원도(2.27%), 경상북도(2.15%), 세종특별자치시(2.14%) 순이다.사전투표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은 곳은 부산과 대구로 각각 1.23%에 그쳐 전국 평균보다 0.42%P낮다.수도권에서 서울은 1.40%, 인천 1.55%, 경기 1.39%를 각각 기록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65%로 집계됐다.2시간 전인 오전 9시 사전투표 투표율 0.72%보다 0.93%P 증가한 수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투표율을 오전에는 2시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고 이날 밝혔다.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68만77명이 오전 11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라남도로 3.07%에 이른다. 전국 평균보다 1.42%P높다. 이어 사전투표율 높은 곳은 전라북도(2.69%), 강원도(2.27%), 경상북도(2.15%), 세종특별자치시(2.14%) 순이다.사전투표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은 곳은 부산과 대구로 각각 1.23%에 그쳐 전국 평균보다 0.42%P낮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선거 첫날인 30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0.72%로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중앙선관위는 사전선거 투표율을 오전에는 2시간 단위, 오후에는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선거인 4129만 6228명 가운데 29만6245명이 이날 오전 9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이번 사전선거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전투표가 처음 시행됐던 2013년 4·24 재·보궐선거의 같은 시각 사전선거 투표율은 0.27%였고, 10·30 재보선의 같은시각 사전선거 투표율은 0.33%를 기록한 바 있다.지역별로는 전라남도의 사전선거 투표율이 1.36%(2만1124명)로 가장 높았으며, 부산 (0.53%.1만5615명)과 대구 (0.53%.1733명)가 가장 낮았다.수도권은 서울이 0.61%(5만 1822명), 인천 0.69%(1만 5902명), 경기 0.62%(5만 9716명)로 비슷한 추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청순한 매력의 '국민 첫사랑'수지가 샤워 댄스로 성숙미를 뽐냈다. 지난해 미쓰에이 멤버들과 함께 허쉬(Hush)로 컴백해 봉춤을 선보인 바 있는 수지는 최근 공개된 스프라이트 광고 촬영현장에서 흠뻑 젖은 채 섹시한 '샤워 댄스'로 남자들의 가슴을 뒤흔들었다.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수지의 스프라이트 샤워 댄스 사진은 수지가 사람들과 함께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쿨 섹시한 매력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걸그룹 최강 미모를 겸비한 수지의 아찔한 샤워 댄스에 남자 상대 배우는 다가오는 수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얼어버려 촬영 스텝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데뷔 이래 수지의 가장 큰 이미지 변신이 예고되는 스프라이트 광고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수지가 스프라이트 샤워를 제안하는 내용으로, 광고 속 수지는 청순함을 넘은 쿨섹시한 매력으로 가슴 속부터 전해지는 스프라이트의 짜릿함과 풍부한 청량감을 마음껏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와 샤워댄스라니 남자 상대배우 부럽다", "나도 수지와 스프라이트 샤워 하고 싶다", "나를 깨워주는 여신 수지! 쿨 섹시한 매력 제대로네~", "이젠 상쾌한 샤워 여신이라고 불러야 할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수지의 상쾌한 샤워 댄스가 돋보이는 스프라이트 광고는 5월 말 공개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오정세가 딸이 어렸을 때 개를 아빠라고 불러 실망했던 사연을 들려줬다.지난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하이힐`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먼저 장진 감독은 "요즘에 바빠서 집에 잘 못 간다. 그러면 아이들이 전화를 해서 `아빠 우리 집에 놀러 와요`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정세는 "우리 딸은 쿨하다. 지방 촬영 때문에 한 달 동안 집에 못 갔을 때 딸에게 `3일만 더 일하고 가겠다고 했더니``지금 안 와요? 그럼 끊어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살 때도 한 번 당했다. 딸이 돌 지나서까지 엄마만 할 줄 알고 아빠는 못했다. 어느 날 딸이 내 눈을 정확히 쳐다보고 정확한 발음으로 `아빠`라고 했다. 그런데 지나가던 개한테도 `아빠`라고 하더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정세는 또 딸의 말 실수가 잦다며"딸이 아빠, 파프리카 사람들은 왜 얼굴이 까매요?"라고 묻거나 선크림을 생크림으로, 좀비를 줌비로 잘못 말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오정세가 젖꼭지가 잘릴 뻔 한 사연을 털어놨다.오정세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장진 감독, 차승원, 고경표 등 영화 '하이힐' 팀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오정세는 재수생 시절 젖꼭지에 종기가 난 사연을 소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오정세는 "젖꼭지가 잘릴 뻔 했다. 재수할 때 젖꼭지 옆에 정확하게 젖꼭지만한 종기가 나서 놔둘까 하다가 병원에 갔다"고 입을 열었다.오정세는 "오래된 의원이었고, 70대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종기 제거 수술하면 된다고 했다. 할아버지가 핀셋으로 내 젖꼭지를 잡았다. 말하는 것 자체가 죄송한 것일까봐 고민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시만요'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그는 "'그거 제 젖꼭지 아닌가요?' 하니까 '자네 말이 맞군'이라고 했다. 내가 이야기 안 했으면 내 젖꼭지는 쓰레기통에 가 있고 나는 평생 종기를 달고 살 뻔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오정세는 이날 출연자 중 가장 큰 재미를 줘 30일 오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오정세가 톱여배우 전지현과의 인연을 공개했다.오정세는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전지현과 함께 촬영한 경험을 밝혔다. 오정세는 "당시 전지현의 파트너 형사 역할이었다"며 "둘 다 낯을 가려서 촬영하면서 거의 한마디도 안 했다"고 털어놨다.오정세의 말에 장진 감독은 "둘 다 낯을 가린다고 생각해?"라며 의아해했고 오정세는 "서로 불편했을 것"이라고 실토해 폭소를 자아냈다.오정세는 "자동차 신의 경우 세팅이 오래 걸려서 '내가 먼저 말을 걸어야 하나? 먼저 걸어주시려나?' 고민했다"며 "결국 전지현 씨가 먼저 말을 걸었다. 지나가다가 '잠시만요'라고 한 게 저한테 처음 건넨 말이었다"고 밝혀 '해피투게더3'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하이힐' 특집으로 장진 감독과 배우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했다.한편 오정세가 전지현과 인연을 맺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2004년 개봉했다. 곽재용 감독 작품으로 전지현과 장혁이 주연을 맡았다. 오정세는 조 경장 역으로 출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오정세가 안면인식장애가 있다고 밝혔다.오정세는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유명한 연예인을 봐도 각인이 잘 안 된다"며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오정세는 "동료 배우가 사진첩을 보길래 함께 봤는데 아기가 우리 아들과 닮은 거다. '시원이랑 닮았다' 하니까 '오빠 시원이야'라고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오정세는 "사람들이 날 못 알아보는 것도 나만큼 심하다. 촬영하러 현장에 가면 스태프가 '촬영 중입니다 돌아가세요'라고 한다"고 반대 경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6개월 정도 하고 1년 후 방송국 PD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다. 알아볼 때까지 옆에 있었는데 못 알아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개봉예정 영화 '하이힐'의 장진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인 차승원, 오정세, 고경표가 출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늘부터 사전투표, 사전투표소여야 지도부가 전국단위 첫 사전투표를 홍보하기 위해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째날인 30일 투표권을 행사하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 젊은층의 사전투표 적극 참여를 기대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광역단체장 후보 대부분도 이날 사전투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단과 비상대책위원 등 주요 당직자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사전투표 후에는 전국 각지로 흩어져 지방선거 출마자 지원유세를 펼친다. 서청원(경기)·이인제(대전·충북)·황우여(광주)·김무성(부산)·최경환(대구)·한영실(인천) 공동선대위원장이 각지로 파견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도 전국 각지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인천국제공항 사전투표소를 찾아 송영길 인천시장과 함께 투표를 한다.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여의도역에서 출근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홍보를 한 뒤 경기 고양시 덕양구로 이동해 단체로 사전투표를 한다. 이 밖에 문재인(서울)·손학규(의정부)·정세균(청주) 공동선대위원장도 각지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투표독려활동에 힘을 보탠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경기 화성시 기아차 화성공장을 찾아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지원한다. 정의당 지도부는 충북·제주·창원·서울 등지에서 지원유세를 펼친다. 한편 전날 선출된 19대 하반기 국회의장단은 이날 오전 8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서울시청에 위치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할 예정이다.사진=선관위 이미지 캡쳐. 오늘부터 사전투표, 사전투표소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헌정사상 첫 전국단위 사전투표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30~31일 양일간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506곳의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전투표에 참가하려는 유권자는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국내출장이나 여행 중인 유권자도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학생증 등 증명서를 지참하고 사전투표소에 가야 한다. 사전투표소는 읍·면·동과 군부대 밀집지역 등 전국 3506곳에 설치됐다. 국외출장이나 여행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인천국제공항 사전투표소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사전투표소가 설치되는 관공서의 경우 30일 금요일 정상근무 탓에 부득이하게 1층이 아닌 장소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다. 1층 외 장소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는 경우 1층 로비 또는 출입구에 임시기표소를 설치하고 사전투표안내도우미를 배치한다.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이 투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www.nec.go.kr)와 선거정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 문의하면 상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관위는 30¤31일 홈페이지의 '사전투표 진행상황' 코너에서 시·도별 사전투표율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별로 공개한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선거정보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앱과 연동해 사전투표소 길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선거정보 앱은 주변 사전투표소의 선거인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선거정보 앱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 모바일 앱 마켓에서 중앙선관위, 선거정보, 사전투표소, 투표소 등으로 검색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앙대 기숙사 신축공사장 화재.경기 고양종합터미널, 전남 장성 요양병원, 지하철 3호선 전동차 등에 이어 이번에는 대학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내 제2기숙사 신축 공사장에서 29일 오후 3시19분께 불이 나 근로자와 주변 건물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지상 12층 건물 중 7층 외벽 스티로폼에서 시작돼 8, 9층 외벽으로 번지면서 시커먼 연기가 주위를 뒤덮었다. 중앙대 기숙사 신축공사장 화재는 약 20분 만인 오후 3시38분께 진화됐다. 중앙대 기숙사 신축공사장 화재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인근 기숙사 등 다른 건물에 있던 학생 등도 놀라 뛰쳐나오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격 사퇴했음에도 야당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퇴진 요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실장 없이 통치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밝힌 후 그 이유에 대해 "통치를 위한 능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춘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김기춘은 박근혜에게 라스푸틴 같은 존재다. 문제가 있어도 계속 갈 수밖에…"라며 "그 역할을 누가 대신하겠나?"라고 반문했다.라스푸틴은 러시아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 시절에 신력(神力)을 빙자해 한때 국사를 좌지우지했던 시베리아 출신 요승(妖僧)이다. 러시아 정교회 수도사인 라스푸틴은 출신이 천하고 성격이 거친데도 당시 의사도 포기한 아들의 혈우병을 고쳤다는 이유로 니콜라이 황제의 부인인 알렉산드라 황후의 총애를 받아 정부 고위관리의 임면 등 각종 국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진 교수는 이어 "김기춘을 내치면 통치 스타일 자체를 바꿔야 하는데, 이 분(박근혜 대통령)이 유신식 리더십이 아닌 민주적 리더십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해 저는 적이 회의적"이라며 박 대통령이 김 실장을 유임시킬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안대희 사퇴 이후 후임 총리 인선과 관련해선 "안대희는 아마 그쪽에서 내세울 수 있는 후보들 중에서 가장 청렴한 편에 속할 것"이라고 전제한 후 "그런데도 저 지경이니, 다른 후보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참신한 인물보다는 그나마 검증이 된 낡은 얼굴 중에서 고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박 대통령 취임 후 인사청문 대상자 6명이 낙마한 것에 대해 "검증의 허술함 이전에 협소한 인재풀의 문제일 것이다. 측근들 갖다 앉히려는데 다 썩었으니…"라며 "그나마 안대희는 그쪽에서 낼 수 있는 청렴의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세월호에 이어 8명이 숨진 경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와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 등 잇단 참사로 대한민국이 극도의 혼란에 빠진 가운데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목숨을 지켜줘야 할 소방공무원들이 자비로 장비를 직접 구해 쓸 만큼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됐다.이름을 밝히지 않은 현직 소방관 A씨는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제 주위 소방관들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장비 구매를 직접 하는 것을 본 적도 있고 열악한 지방 소도시에 근무하는 친구들이 그렇게(장비를 자비로) 구매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현직 소방관 중에 장비가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1년에 최소한 장갑 두벌은 필요하지만 2~3년에 한 번, 열악한 곳은 5년에 한 번 정도 장갑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서울이나 부산 같은 대도시는 장비가 잘 지급되는 편인데도 방화복 한두 벌에 장갑 한 짝 정도를 몇 년에 걸쳐서 준다"며 "장갑 같은 경우는 화재가 자주 나면 6개월, 7개월이면 거의 다 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피한 얘기지만 장비가 부족하다 보니 가끔 남의 것을 가져가는 분도 있다"고 털어놓았다.장비 지급이 잘 안 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소방은 지자체에 속해 있어 각 지자체의 예산에 크게 좌우된다"며 "지자체들이 많이 힘들다 보니 크게 표가 안 나는 안전이나 재난 쪽에 거의 돈을 쓰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소방차의 경우 전국 평균 5대 중 1대가 이미 폐차시켜야 하는 차를 사용하고 있다"며 "지방의 경우 차량이 작은 경우가 많아 심할 경우 2~3분이면 물을 다 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A씨는 "수당을 몇 년째 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한 소방관들이 모두 인사조치 당해 힘들어한다"며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장비를 더 달라고 요구나 건의해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파겠냐"고 덧붙였다.앞서 인터넷에서는 현직 소방공무원들이 구조 활동 시 사용하는 물품을 자비로 산다는 글이 큰 화제가 됐다.자신을 현직 소방공무원이라고 밝힌 '갈매기의 꿈'이라는 네티즌은 며칠 전 한 커뮤니티 사이트의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 관련 게시물에 댓글 형태로 쓴 글에서 "이런 말 여기서 해본들 무슨 소용이겠느냐만, 활동화가 다 떨어져서 신발 지급을 요청하니 예산이 없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방수화가 아닌 평소 구급 활동 때 신는 신발이라 매우 빨리 닳는데 2년이 다 돼도 지급이 안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에 역시 자신을 현직 소방관이라고 소개한 '아장프로보카퇴르'라는 네티즌도 "화재진압 장갑 6개월 쓰면 너덜너덜해지는데 현재 3년째 지급이 안 되고 있다"면서 "저는 아마존(인터넷 종합 쇼핑몰)에서 영국 제품으로 1년에 2개씩 사비로 구입해 쓰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은 이날 현직 소방공무원에 이어 CBS라디오에 출연,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제시했다.김 의원은 "소방자동차 평균 노후화율은 21.1%이고, 개인 장비 부족 비율은 자치단체나 장비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적게는 7%에서 많게는 19%까지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비 내구연한 초과비율은 "방화복은 21.7%, 안전화는 20.8%, 헬멧은 24.2% 정도로 평균 대략 20%정도"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춘은 잠깐. 시간은 빨리 흘러간다. 내겐 먼 얘기인 것 같던 결혼도 어느새 내 이야기가 된다. 미혼남녀에게 결혼이 현실로 느껴지는 순간, 어떤 게 있을까?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951명(남성 473명, 여성 478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결혼이 현실로 느껴지는 순간 1위?'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남자들은 '이성과 결혼문제로 다툴 때'(38.9%)를 1위로 꼽았다. 설문에 응한 정모 씨(30·남)는 "과거 동갑인 여자친구와 만난 적이 있었는데 나는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여자친구는 결혼에 대해 조바심을 내 자주 다투게 되었다"며 "결혼 시기 뿐만이 아니라 결혼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서로 지향하는 결혼관에도 차이가 있어 연애와 결혼이 다르다는 게 피부로 와 닿았다"고 답했다. 남성은 이어 '금전적인 문제에 부딪힐 때'(30.2%), '나 빼고 주변이 다 결혼했을 때'(24.5%), '부모님의 결혼독촉'(6.4%) 순으로 답했다.여자들은 절반 이상이 '결혼적령기가 됐을 때'(52.1%)를 꼽아 가장 많았다. 강모 씨(31·여)는 "남자보다는 확실히 여자가 나이, 결혼적령기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며 "정작 당사자인 나는 결혼에 대해서 아직 생각이 없는데 주변에서 결혼에 대해서 물어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빨리 해야 하는 건가'하는 생각에 없던 조바심도 생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여성은 뒤 이어 '나 빼고 주변이 다 결혼했을 때'(20.6%), '부모님의 결혼독촉'(16.8%), '이성과 결혼문제로 다툴 때'(10.5%) 순으로 꼽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여러 이유로 맞선을 통해 배우자감을 찾는 사람이 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기에 '조건'을 따지는 등 계산을 하기 마련. 그래서 차고 차이는 일이 다반사다.맞선을 통해 10명의 이성을 만난다고 가정할 때 남성은 본인이 찰 때와 차일 때가 '5 : 5'로 비슷하지만, 여성은 '7 : 3'으로서 찰 때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맞선에서 만난 이성과 장기교제로 연결되지 않을 경우 본인이 찰 때와 차일 때의 비율(찰 때 : 차일 때)'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남성은 응답자 27.7%가 '5 : 5'라고 답했고 여성은 4명 중 한 명꼴인 24.6%가 '7 : 3'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6 : 4'(21.6%) - '4 : 6'(19.7%) - '7 : 3'(14.4%) 등의 순이고, 여성은 '7 : 3'에 이어 '5 : 5'(22.0%) - '6 : 4'(19.3%) - '4 : 6'(16.3%) 등의 순이다. 맞선에서의 본인 경쟁력에 대해 남성보다 여성이 좀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맞선에서 만난 이성과 장기교제로 연결되지 못할 경우 보통 몇 번째 만남에서 관계 단절을 결정하나?'라는 추가 질문에 남성은 24.2%가 '첫 번째 만남'으로 답했고, 여성은 28.4%가 '세 번째 만남'으로 답해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남성의 경우 '세 번째 만남'(20.5%)과 '다섯 번째 만남'(18.9%), 그리고 '두 번째 만남'(13.6%) 등의 대답이 이어졌고, 여성은 '첫 번째 만남'(24.2%)과 '네 번째 만남'(16.3%)에 이어 '두 번째 만남'(12.5%) 등의 순이다. 계속교제 여부를 결정할 때 여성이 남성보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는 "남성은 배우자감을 고를 때 외모나 성격 등의 외형적인 요인을 중시하기 때문에 판단이 비교적 쉽다"며 "그뿐 아니라 교제비용도 많은 부분을 남성이 부담하므로 계속교제 여부를 조기에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남성과 달리 여성은 배우자감을 고를 때 경제력이나 성격, 그리고 가정환경 등등과 같은 외견 상 판단이 쉽지 않은 사항들을 많이 고려한다"며 "따라서 경제력이나 신체조건 등이 어느 정도 충족되면 만남을 거듭하는 가운데 내면적인 요인들을 꼼꼼하게 관찰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카라의 구하라, 배우 이세영과 함께 '성신여대 3대 퀸카'로 불리는 민지원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명품 쇄골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 민지원, 쇄골라인 드러낸 웨딩드레스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민지원은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발레로 다져진 매끈한 어깨 라인과 쇄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매끈한 어깨 라인", "쇄골라인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지원은 캐주얼 의류, 외식브랜드 등의 CF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28일 전격 사퇴한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깔끔한 처신"이라고 긍정 평가했다.조 교수는 안대희 후보자의 사퇴 발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안대희 총리 후보 사퇴. 깔끔한 처신"이라며 안대희 후보자가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퇴를 거론했다.그는 "초고액 수임이 문제될지를 모르고 추천했던 김기춘 등 청와대 참모진의 무감각과 무능력이 더 문제"라면서 "김기춘이 물러가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대희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국무총리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안대희 후보자의 사퇴는 지난 22일 총리후보에 내정된 지 6일 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