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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해진 9일 광주 북구 무등경기장 주변에서 봄맞이 도심 대청소에 나선 구청 직원들이 버스정류장에 붙은 전단을 제거하면서 물청소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7일 전남 광양 섬진강 매화마을을 찾은 상춘객들이 만개한 홍매화를 바라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26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청보리밭을 찾은 한 가족이 때 이른 상춘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3월로 넘어가는 이번 주에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11도(28일)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 고창=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헌혈인구가 부족한 시기를 맞아 21일 광주 북구청 회의실에서 ‘사랑 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9일 광주 북구 광주천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영춘화(迎春花)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봄을 맞이하는 꽃으로 알려진 영춘화는 중국이 원산지로 꽃잎이 5, 6장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9일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순창 지역 자원봉사원들과 전북적십자 봉사원들이어르신 200여 명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봄 농사철을 앞두고 8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의 한 육묘장에서 주민들이 배추모종을 모판에 정성스럽게 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6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한 미나리 재배지에서 주민들이 싱그러운 내음이 가득한 미나리를 갓 수확한 뒤 두 손에 가득 안은 채 옮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파와 함께 폭설이 지나간 24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전통 장류를 담그는 농가 장독대에 소복이 쌓인 함박눈을 가족들이 쓸어 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 광주 북구 각화동 장애인직업재활센터 강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중증 장애인 가정 800가구에 전달할 설맞이 사랑의 가래떡을 포장하고 있다. 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설 연휴(27∼30일)를 열흘 앞둔 17일 광주 북구 중흥2동주민센터에서 연 ‘어린이를 위한 전통 예절교실’에 한복을 입고 참가한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6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가인마을 주민들이 백암산 중턱에서 고로쇠 수액을 받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올겨울 가장 매서운 한파가 대한민국을 꽁꽁 얼린 11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유원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왼쪽 사진).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8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들었다. 전남 광양군 매화마을에는 연분홍 홍매화가 때 이른 개화로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영대 sannae@donga.com·광양=박영철 기자}

설을 2주가량 앞둔 11일 광주 북구 동문대로 각화동농산물시장 과일경매장.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쓰일 사과, 배 등 과일이 쌓여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파가 엄습한 11일 조선시대 관아 거리인 전남 나주시 금계동 목문화관 광장에 조성된 무료 '야외 스케트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추위도 잊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책읽는 새해맞이를 위해 4일 광주 북구 운암도서관에서 열린 ’북(book)트리 잠자는 책 도서교환 행사’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집 안의 보지 않는 헌책을 가져와 북트리에 전시된 책과 교환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e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