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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처벌 받을까?국제축구연맹(FIFA)이 2014 브라질월드컵 경기 중 상대 수비수를 깨문 우루과이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수아레스 핵이빨 본능이 발휘된 건 16강 진출이 걸린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D조 3차전.25일(한국시간) 새벽 열린 이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상대 골문에서 자리를 다투는 과정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유벤투스)의 왼쪽 어깨를 깨물었다.FIFA는 아일랜드 RTE방송 등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공식 경기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는 수아레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한 모든 자료를 모을 예정"이라고 25일(한국시간) 말했다. 이번 사건은 25일 이탈리아-우루과이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가 열린 나타우의 이스타지우 다스 두나스에서 발생했다.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34분 수아레스는 이탈리아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 있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의 어깨를 물었다. 리플레이 화면에서는 수아레스가 키엘리니와 자리다툼을 하다가 갑자기 왼쪽 어깨를 물어뜯는 장면이 확실히 포착됐다. 하지만 주심과 부심은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우루과이의 1-0 승리로 끝났다. 이탈리아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FIFA가 수아레스에게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징계는 A매치 2년 혹은 24경기 출장정치 처분이다.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징계를 받은 선수는 마우로 타소티(이탈리아)로 1994미국월드컵 때 팔꿈치로 루이스 엔리케(스페인)의 코를 부러뜨려 FIFA로부터 A매치 8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한편 수아레스가 경기 도중 상대를 물어뜯은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리버풀의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0)의 팔을 깨물어 10경기 출전 정지처분을 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순한 모습을 보여 '악동'이미지가 어느 정도 개선된 우루과이의 주전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의 '핵이빨'이 또 등장했다. '제버릇 남 못 준' 셈이 됐다.수아레스의 핵이빨은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이스타지우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D조 3차전에서 나왔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 선수를 이로 물어 뜯은 것. 수아레스 핵이빨 상황은 이렇다. 양팀이 0-0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던 후반 34분 수아레스는 이탈리아의 페널티 박스 안쪽에 있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의 어깨를 물었다. 프리킥 찬스를 살리기 위해 어깨 싸움과 함께 치열하게 자리 다툼을 벌이던 수아레스는 키엘리니가 밀리지 않자 순간적으로 등지고 있던 키엘리니의 어깨를 가차없이 물어 뜯었다. 고통을 참지 못한 키엘리니가 강하게 뿌리치자 마치 본인이 안면 가격의 피해자인 듯 얼굴을 잡고 쓰러지는 비양심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프리킥을 주시하던 주심은 키엘리니와 수아레스가 동시에 그라운드에 나뒹구는 모습만을 봤을 뿐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억울한 키엘리는 물린 자국이 선명한 어깨를 드러내 보이며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후반 4분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8·유벤투스)가 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정강이를 차는 반칙 때 가차없이 레드카드를 꺼내는 주심의 판정과 견줘 형평성에 문제가 있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속개됐고, 우루과이가 후반 36분 터진 디에고 고딘(28·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챙겼다. 어수선하던 분위기를 틈탄 승리와 다름없었다. 우루과이는 이날 승리로 16강에 올랐고 이탈리아는 떨어졌다. 키엘리는 경기 후 "심지어 물린 자국이 선명한데도 심판은 수아레스를 퇴장시키지 않았다. 말도 안된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수아레스가 경기 도중 상대를 물어뜯은 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리버풀의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인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0)의 팔을 깨문 바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수아레스의 이 같은 비신사적인 행위에 10경기 출전 정지를 내렸다. 리버풀 구단주는 팀의 명예를 더럽힌 수아레스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킬 수도 있다고 말하며 갈등을 빚기도 했다. 1년 전 논란을 일으키고도 수아레스는 반성할 줄 몰랐다. 경기가 본인 뜻대로 흐르지 않자 재차 감춰둔 이를 꺼내 월드컵 무대를 얼룩지게 만들었다. 이 같은 '핵이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두고볼 일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이 25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1-4로 져 1무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일본 매체들은 인터넷 판을 통해 일제히 일본의 탈락 소식을 톱 뉴스로 전했다.산케이 스포츠는 "우승까지 말하고 비참한 결과…말로만 끝나 버렸다"고 한 혼다 다이TM케의 말을 헤드라인으로 뽑았다.니폰 스포츠도 '기적은 없었다'며 일본의 콜롬비아전 대패 소식을 전했다.일본은 이날 콜롬비아를 상대로 2회 연속 16강 진출의 '기적'을 노렸다. 하지만 일본이 상대하기엔 콜롬비아의 전력이 워낙 강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61) 감독이 이끈 일본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4로 완패했다. 1무2패(승점 1)를 기록한 일본은 C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3승(승점 9)을 거둔 콜롬비아가 조 1위, 그리스가 조 2위(1승1무1패·승점 4)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코트디부아르(1승2패·승점 3)는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자와 셜리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최자의 분실한 지갑에 그가 설리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들어 있었던 것.최자가 속한 다이나믹듀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25일 최자가 최근 지갑을 분실했다고 확인했다.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자의 분실 지갑을 찍은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갑 속에는 최자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는 사진이 있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최자와 설리는 지난 해 9월26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당시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며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아메바컬쳐 측도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지 연인 관계는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최자의 분실한 지갑에서 설리와 찍은 사진이 발견됨에 따라 두 사람의 관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본 콜롬비아에 대패해 16강 좌절.4강을 자신하던 일본이 결국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 일찌감치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일본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4-1로 완패했다.1무 1패의 성적으로 3차전에 나선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16강 진출 '기적'을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일본은 콜롬비아에 져 승점 1(1무2패)을 얻는데 그쳐 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콜롬비아는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일본은 전반 17분 콜롬비아의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피오렌티나)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오카자키 신지(마인츠)가 머리로 동점 골을 넣어 후반 대역전극을 기대케 했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10분 작손 마르티네스(포르투), 후반 37분 마르티네스, 후반 45분 로드리게스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주저앉았다.결국 일본은 16강 진출을 이룬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때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월드컵을 마무리했다.일본 콜롬비아 1-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전격 자진사퇴를 발표한 가운데 그를 지지하던 일부 보수 인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언론의 선동에 한 마디 저항도 없이 무너진 박 대통령, 인기관리를 위하여 원칙 희생시켜'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치인은 자기 지지층으로부터 비판을 받게 되면 급속히 약해진다"며 "박 대통령은 보수층을 분열시킨 끝에 자멸했던 김영삼(YS)의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반대자를 위하여 지지자들을 희생시키는 것만큼 어리석은 정치행위는 없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문 후보자의 사퇴 기자회견 내용 일부를 소개하면서 "지명자인 박 대통령의 권고에 의한 결정임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국가이익보다는 여론과 인기를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다. 국민에게 다시 표를 달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입장인데도 현직 대통령이 아니라 선거운동 중인 대통령 후보처럼 행동한다"고 꼬집었다.그는 박 대통령의 인사문제와 관련해 "인사의 핵심은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다. 문 씨를 임명할 때의 평가와 사퇴시킬 때의 평가가 달라졌다면 사람을 잘못 본 것이고 정부의 정보관리 능력이 마비된 것"이라며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는데 용기가 부족하여 사퇴시켰다면 지도자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도 자신의 SNS에 게재한 글을 통해 "박근혜는 법과 원칙을 짓밟고 대통령 권력을 악용하여 문창극의 팔을 비틀어 자진사퇴 시켰다"고 주장했다.]그는 "오늘은 낙랑공주 박근혜가 민주주의의 조종을 때린 날"이라며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부정한다. 애국자 문창극과 함께 국가를 보위할 성골 집단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근 북한 여성 사이에서 '노출 패션'이 유행이라고 북한전문 매체 뉴포커스가 탈북자들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2011년 탈북한 양강도 혜산 출신 김점옥 씨는 "혜산에서는 2~30대 여자들이 와이셔츠 단추를 두세 개는 풀고 다니곤 했다"면서 "처음 이 패션이 시작됐을 때는 어른들이 옷 제대로 입고 다니라고 훈시를 했지만, 이제는 너도나도 그렇게 입고 다니다 보니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고 북한 젊은 여성의 유행 패션을 소개했다.그는 "노출을 즐기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주민 사이에서는 '보일락 말락 하는 게 인기'라는 말이 나돈다"면서 "오히려 남한 여성보다 북한 여성 패션이 더 노출이 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라고 덧붙였다.2010년 탈북한 함경북도 회령 출신 오숙희 씨는 "북한에서는 '섹시하다'는 말은 모를뿐더러 이런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여성들이 파인 옷을 입고 다니면 '야, 쟤 매력 있다', 혹은 '맵짜다'고 말하곤 한다"면서 "패션에 민감한 여자들은 이런 말을 듣는 것을 은근히 즐기고 또 이런 말을 더 듣고 싶어서 일부러 과감한 옷을 입는다"고 말했다.이어 "남한에서는 'V넥 티셔츠'라고 하지만 북한에는 이와 관련한 정확한 명칭은 없다. 그냥 '파인 옷' 정도로만 불렀다"면서 "하루는 친구가 파인 옷을 입었는데 속살이 다 보일 정도였다. 처음에 이 옷을 봤을 때는 너무 놀랐지만 매력 있어 보였다. 나도 비슷한 옷을 장마당에서 사서 함께 입었다"고 증언했다.오 씨는 또 "남한에 와서 V넥을 입었더니 직장 동료가 '북한에서도 그런 옷 입느냐'고 말하더라. 오히려 남한 패션이 더 얌전하다고 말했더니 직장 동료가 깜짝 놀라면서 신기해했다. 이 반응에 나도 덩달아 놀랐다"면서 "북한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파인 옷을 입고 다닌다. 북한 여자들이 고지식하리라는 생각은 잘못됐다. 북한에서도 노출은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북한에서 노출 패션을 단속 대상. 하지만 "단속에 걸린 주민은 다들 입고 다니는데 왜 나만 단속하느냐 하는 불만을 이야기할 정도"라며 "정권은 주민의 패션을 통제하지만 주민은 단속에 별로 아랑곳하지 않는다. 북한 여성은 단속보다도 패션에 더 민감하다"고 탈북 여성들은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후보자직을 자진사퇴하면서 신앙의 자유와 관련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시점에서 사퇴하는 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총리지명 14일만에 후보직에서 물러났다.그는 신앙 문제와 관련해 "개인은 신앙의 자유를 누린다. 그것은 소중한 기본권"이라며 "제가 평범했던 개인 시절 저의 신앙에 따라 말씀드린 것이 무슨 잘못인가"라고 반문했다.그는 이어 "제가 존경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님 그의 옥중서신이라는 책에서 신앙을 고백하며 고난의 의미를 밝히셨다. 저는 그 책을 읽고 젊은 시절 감명을 받았다"며 "저는 그렇게 신앙고백을 하면 안 되고 김대중 대통령님은 괜찮은 건가"라고 억울한 심정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24일 자진사퇴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총리 후보를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문 후보자는 사퇴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제가 사퇴하는 것이 박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후보 지명을 받았으나 다음 날 '친일 역사관' 의혹이 불거져 논란의 중심에 선 문 후보자는 내정 14일 만에 스스로 물러나는 선택을 했다. 또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연달아 인사 청문회도 못 하고 총리 후보자 신분에서 물러나는 셈이 됐다. 문 후보자는 이날 작심한 듯 여론과 국회, 언론 등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또 친일 논란과 관련해 독립유공자 후손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권에서 국민 여론을 앞세워 자신에게 사퇴압박을 가한 것을 염두에 둔 듯 "국민의 뜻만 강조하면 여론정치가 된다"며 "여론은 변하기 쉽고 편견과 고정관념에 의해 지배받기 쉽다"고 지적했다. 국회에 대해서는 "법을 만들고 법치의 모법을 보여야 할 곳은 국회"라며 "대통령께서 총리 후보를 임명했으면 국회는 법절차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할 의무가 있음에도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 중에서도 많은 분이 신성한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고 저에게 사퇴하라고 말씀하셨다. 국회가 스스로 만든 법을 깨면 이 나라는 누가 법을 지키겠는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오도된 여론이 국가를 흔들 때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는다"고 강조했다.언론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언론의 생명은 진실보도다. 발언 몇 구절을 따내서 그것만 보도하면 그것은 문자적인 사실 보도일 뿐"이라면서 "그것이 전체의미를 왜곡하고 훼손시킨다면 그것은 진실보도가 아니다. 우리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면 이 나라 민주주의는 희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교회 강연 중 일부만 발췌해 친일 의혹을 제기한 언론보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자는 또 자신의 친일 의혹을 부인하며 가족사를 소개했다.그는 "제 가족은 문남규 남영 남자 별 규자 할아버지가 삼일운동 때 만세를 부르시다가 돌아가셨다는 가족사를 아버님 문주석으로부터 듣고 자랐다"며 "검증팀이 저의 집 자료를 갖고 보훈처에 알아봤다. 뜻밖에 항일 투쟁 중에 순국하신 것이 밝혀져 건국훈장 애국장이 2010년에 추서된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저희 가족은 이 사실을 밖으론 공개하지 않고 조용하게 처리하기로 했다고 제가 어제 이미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이런 정치 싸움 때문에 나라에 목숨 바치신 할아버지의 명예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나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의 손자로서 보훈처와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 절차에 따라 다른 분의 경우와 똑같이 처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문 후보자는 이 같은 얘기를 다 마친 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마지막으로 언급했다.그는 "저를 이 자리에 불려주신 분도 그분이시고 저를 거두어들일 수 있는 분도 그분이다. 저는 박 대통령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제가 사퇴하는 것이 박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으로 판단했다. 저는 오늘 총리 후보를 자진사퇴한다"고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가 24일 자진사퇴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오늘 총리 후보를 자진사퇴한다"고 밝혔다.문 후보자는 사퇴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제가 사퇴하는 것이 박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후보 지명을 받았으나 다음 날 '친일 역사관' 의혹이 불거져 논란의 중심에 선 문 후보자는 내정 14일 만에 스스로 물러나는 선택을 했다. 또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연달아 인사 청문회도 못 하고 총리 후보자 신분에서 물러나는 셈이 됐다. 문 후보자는 이날 작심한 듯 여론과 국회, 언론 등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또 친일 논란과 관련해 독립유공자 후손임을 강조했다. 그는 정치권에서 국민 여론을 앞세워 자신에게 사퇴압박을 가한 것을 염두에 둔 듯 "국민의 뜻만 강조하면 여론정치가 된다"며 "여론은 변하기 쉽고 편견과 고정관념에 의해 지배받기 쉽다"고 지적했다. 국회에 대해서는 "법을 만들고 법치의 모범을 보여야 할 곳은 국회"라며 "대통령께서 총리 후보를 임명했으면 국회는 법절차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할 의무가 있음에도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 중에서도 많은 분이 신성한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고 저에게 사퇴하라고 말씀하셨다. 국회가 스스로 만든 법을 깨면 이 나라는 누가 법을 지키겠는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오도된 여론이 국가를 흔들 때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는다"고 강조했다.언론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언론의 생명은 진실보도다. 발언 몇 구절을 따내서 그것만 보도하면 그것은 문자적인 사실 보도일 뿐"이라면서 "그것이 전체의미를 왜곡하고 훼손시킨다면 그것은 진실보도가 아니다. 우리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면 이 나라 민주주의는 희망이 없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교회 강연 중 일부만 발췌해 친일 의혹을 제기한 언론보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문 후보자는 또 자신의 친일 의혹을 부인하며 가족사를 소개했다.그는 "제 가족은 문남규 남영 남자 별 규자 할아버지가 삼일운동 때 만세를 부르시다가 돌아가셨다는 가족사를 아버님 문주석으로부터 듣고 자랐다"며 "검증팀이 저의 집 자료를 갖고 보훈처에 알아봤다. 뜻밖에 항일 투쟁 중에 순국하신 것이 밝혀져 건국훈장 애국장이 2010년에 추서된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저희 가족은 이 사실을 밖으론 공개하지 않고 조용하게 처리하기로 했다고 제가 어제 이미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이런 정치 싸움 때문에 나라에 목숨 바치신 할아버지의 명예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나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의 손자로서 보훈처와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 절차에 따라 다른 분의 경우와 똑같이 처리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문 후보자는 이 같은 얘기를 다 마친 후 자신의 거취 문제를 마지막으로 언급했다.그는 "저를 이 자리에 불러주신 분도 그분이시고 저를 거두어들일 수 있는 분도 그분이다. 저는 박 대통령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제가 사퇴하는 것이 박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으로 판단했다. 저는 오늘 총리 후보를 자진사퇴한다"고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제주 앞바다에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최근 제주시 애월읍 5m 수심 암초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며 어업인과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23일 당부했다. 파란고리문어는 2012년 제주 북동 해역에서 발견된 이후 두 번째 발견됐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다이버들이 종종 목격하기도 하며 동해안 왕돌초에서도 발견돼 서식범위가 넓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파란고리문어는 몸길이가 10㎝ 정도로 작지만 복어류가 지닌 테트로도톡신이 있다. 1㎎만으로도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다. 1㎎ 이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한다.파란고리문어는 몸 표면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있어 맨손으로 파란고리문어를 잡으면 안 된다.아열대수산연구센터에서는 제주도 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파란고리문어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해수욕장, 초·중·고등학교, 어촌계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아열대수산연구센터 고준철 연구사(박사)는 "화려한 형태나 색상을 가진 물고기류, 해파리류, 문어류 등은 독성을 함유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바다에서 맨손으로 해양생물을 잡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오전 10 정부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문 후보자는 이날 그동안 논란을 빚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문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제 임명동의안 재가가 안 났는데 청문회까지 갈 생각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고 답했다. 문 후보자는 이어 "청와대에서 연락 받은 것은 없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3층 집무실로 올라갔다.일부에선 문 후보자가 기자회견에서 자진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만일 문 후보자가 사퇴를 하게 되면 지난 10일 후보지명을 받은 후 14일 만에 자진사퇴하게 된다. 또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인사 청문회도 못 하고 총리 후보자 신분에서 물러나는 셈이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무죄를 주장하는 가운데 검찰이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23일 열린 5차 공판에서 돈을 받고 사업가 등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이번 재판은 성현아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성현아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이날 공판을 끝으로 양측의 변론은 종결됐고, 검찰은 성현아에 대해 200만원의 벌금을 구형했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남성으로부터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현아는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한편 성현아 측 변호인은 "브리핑을 할 사항은 없다. 오는 8월 8일 선고기일이 잡혔으며 모든 것은 그 때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제주 앞바다에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는 최근 제주시 애월읍 5m 수심 암초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며 어업인과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23일 당부했다. 파란고리문어는 2012년 제주 북동 해역에서 발견된 이후 두 번째 발견됐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다이버들이 종종 목격하기도 하며 동해안 왕돌초에서도 발견돼 서식범위가 넓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파란고리문어는 몸길이가 10㎝ 정도로 작지만 복어류가 지닌 테트로도톡신이 있다. 1㎎만으로도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다. 1㎎ 이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한다.파란고리문어는 몸 표면 점액과 먹물 등에도 독성물질이 있어 맨손으로 파란고리문어를 잡으면 안 된다.아열대수산연구센터에서는 제주도 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파란고리문어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해수욕장, 초·중·고등학교, 어촌계 등에 나눠줄 예정이다.아열대수산연구센터 고준철 연구사(박사)는 "화려한 형태나 색상을 가진 물고기류, 해파리류, 문어류 등은 독성을 함유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바다에서 맨손으로 해양생물을 잡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네덜란드 칠레 2-0 완파하고 16강.네덜란드가 '닥공(닥치고 공격)'축구 대결에서 칠레를 제치고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오렌지 군단' 네덜란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칠레를 2-0으로 물리쳤다. '죽음의 조'로 불린 B조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완파하는 등 무시무시한 화력을 뽐낸 네덜란드는 3전 전승으로 승점 9점을 획득, 무난하게 16강에 안착했다.네덜란드에 패한 칠레는 2승1패를 기록, 이날 호주를 3-0으로 꺾었지만 승점 3점에 머문 스페인을 따돌리고 B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네덜란드는 오는 30일 A조 2위 멕시코와, 칠레는 29일 A조 1위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특히 네덜란드의 창과 멕시코의 방패 중 어느 것이 셀지 관심이 모아진다.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네덜란드와 칠레의 대결이었지만 경기 내용은 박진감이 넘쳤다. 조 2위로 밀리면 홈 어드밴티지의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16강에서 상대할 확률이 높았기 때문.(실제로 칠레의 상대는 브라질로 결정됐다.) 네덜란드는 에이스 로빈 판 페르시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뛸 수 없었지만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레로이 페르(노리치시티)가 2분 뒤 결승골이 된 선제골을 머리로 받아 넣어 기선을 제압했다. 첫 번째 터치가 골이 되는 기막힌 행운이 따랐다.후반 추가시간에는 아리언 로번(바이에른 뮌헨)이 단거리 육상선수를 방불케하는 빠른 드리블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추가 골을 만들어냈다.로번은 빠른 스피드로 박스 왼쪽을 돌파한 뒤 골문 오른쪽을 향해 달려들던 멤피스 데파이(에인트호번)에게 택배 크로스를 연결해 두 번째 골을 도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브라질-카메룬 전, 네이마르’브라질 카메룬 4-1대파하고 16강. 네이마르 4골 득점 단독선두.네이마르가 맹활약한 브라질이 카메룬을 꺾고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에 진출, 칠레와 8강 진출을 다툰다.브라질은 24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리아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벌어진 카메룬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네이마르의 2골 등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카메룬을 4-1로 대파했다. 브라질은 2승 1무로 A조 1위를 차지했다.브라질은 크로아티아를 3-1로 물리친 멕시코와 승점이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앞섰다.한편 네이마르는 4골을 기록하며 이번대회 득점 단독선두에 나섰다. 네이마르는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에서 2골을 넣은데 이어 이날도 2골을 몰아쳤다. 브라질-카메룬 전, 네이마르.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3일 특정 선수를 고집하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을 끌어들여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문제'를 비판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의원회의에서 알제리에 2-4로 패한 한국 대표팀과 관련해 "후반의 투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 좋았다. 아마 국민은 승패 떠나 이런 투지 보고 싶어했을 거다"고 운을 뗐다.하지만 "홍명보 감독의 익숙한 선택이 화를 불렀다는 지적"이라면서 "익숙한 선택은 축구경기의 인사문제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박 원내대표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도 익숙한 선택에서 벗어나 이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인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으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문제를 빨리 결론내고 김명수 교육부장관 내정자와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등 제2기 내각인사를 재검토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직원들이 일은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오르는 기업,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서로 소통이 안 되는 조직, 본인 주장만 내세우고 성과만 챙기며 팀워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팀….이같은 고질적인 조직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컨퍼런스가 국내에서 열린다. 제이엠커리어(대표 윤종만)은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 소통 및 팀 빌딩 프로그램인 '버크만'검사의 글로벌활용 사례를 만나볼 수 있는 '2014 버크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직지원서비스기업인 제이엠커리어가 지난 2012년 버크만 인터내셔널Inc와 독점계약을 맺고 국내에 첫 도입한 버크만 검사는 개인의 보여지지 않는 특성을 연구하고, 이 부분에 대한 욕구가 충족, 불충족되었을 때 나타나는 행동을 관계적인 측면과 업무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도구로, 조직에서의 개인적인 모습을 분석하는 유일한 검사도구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개의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약 2만여명 이상이 버크만 도구 진단을 받았으며, 약 400여명이 넘는 수강생이 교육을 받음으로써 기업의 소통, 갈등관리, 팀 빌딩 등 기업 인재개발의 핵심 컨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제이엠커리어는 설명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버크만 인터내셔널 Inc CEO인 쉐론 버크만 핑크(Sharon Birkman Fink)를 비롯해 버크만 인터내셔널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마크 위클리프(Mark Wickliffe), 교육담당 랜디콕 (Randy Cox), 아시아 세일즈·마케팅 담당 돈 팬톤(Don Panton)이 참석해 글로벌HR시장의 트렌드와 글로벌기업에서 버크만을 활용하고 있는 구체적인 적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KT 등 국내기업의 버크만 검사 활용과 적용 효과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컨퍼런스 신청 및 문의 02-703-9900(4)제이엠커리어 버크만사업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이 23일 오후 2시 55분경 스스로 옆구리에 K-2 소총을 쏴 자살을 기도했다.군 당국은 임 병장을 구급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임 병장의 부상 정도는 파악이 안 되고 있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 40분경 브리핑을 통해 "군은 6월 23일 월요일 오후 2시 55분경 고성군 현내면 소재 야산에서 본인의 총기로 자해한 사고자 임 모 병장을 생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군 수색병력은 이날 오전 8시 28분경부터 사고자 임 병장과 접촉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투항을 권고했으며 이 과정에서 임 병장이 부모와 통화를 원해 현장 작전부대 지휘관이 비무장으로 다가가 휴대전화를 건넸고 오전 8시 40분경 아버지와 통화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후 오전 11시 25분경 아버지와 형이 군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에 도착해 지속으로 투항 유도했으나 사고자가 응하지 않고 자해를 했다"고 밝혔다.그는 "군은 임 병장이 소지하고 있던 K-2 소총과 실탄 모두 즉시 회수했다"며 "임 병장의 신병은 군 수사기관으로 인계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번 범행동기와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육군 중앙수사단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이 23일 오후 2시 55분 경 스스로 옆구리에 K-2 소총을 쏴 자살을 시도했다.현재 군 당국은 임 병장을 구급차에 태워 국군 강릉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임 병장의 부상 정도는 파악이 안 되고 있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