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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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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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6-08~2026-07-08
건강95%
기타5%
  • 신애라 차인표의 집착에 불만토로 “최수종 부러워”

    신애라 차인표.신애라가 미국 유학 계획을 밝히며 남편 차인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신애라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3주년 특집 녹화에서 유학 계획을 밝혔다. 신애라는 "공부를 위해 곧 미국 유학을 떠난다"며 "약 2년 동안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신애라의 유학은 남편 차인표의 배려 덕이다.신애라는 차인표와의 결혼생활에서 경제권 등 집안의 대소사를 자신이 주도한다고 밝혔다.또 신애라는 "차인표가 애처가를 넘어 아내 집착남"이라고 토로하면서 "이재룡 최수종이 부럽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하지만 곧 본심을 밝혔다. 그는 차인표가 보낸 장문의 메시지를 보다 "나는 0점짜리 아내다. 차인표에게 항상 미안하다"며 눈물을 훔쳤다.신애라 차인표 부부는 1995년 결혼했다.신애라 차인표는 입양한 아이를 포함해 1남 2녀를 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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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聯 손학규도 11.8%p 뒤져…곡성·순천은 오차범위내 접전

    권은희 전략공천으로 대표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 파동 후유증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7·30 재·보궐 선거를 약 열흘 앞두고 시행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정치연합이 열세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드러난 것. 간판격인 손학규 후보는 물론 '안방'인 전남 순천·곡성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의 '입'으로 통하는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에게 오차범위 내 추격을 허용한 것으로 조사됐다.먼저 CBS 노컷뉴스가 (주)포커스컴퍼니와 공동으로 지난 주말 경기 수원병(팔달)과 전남 순천·곡성 선거구에서 실시한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자.수원병은 새정치연합이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지역. 하지만 민심은 다른 것 같다. 지난 19~20일까지 이틀 동안 수원시 병 지역의 만 19세 이상 유권자 625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정치신인인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39.4%)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손학규 후보(27.6%)를 11.8%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통합진보당 임미숙 후보 2.4%, 정의당 이정미 후보 1.1%, 지지후보 없음/무응답 28.8%로 조사됐다.수원시 병 선거구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6.9%, 새정치민주연합 25.6%, 정의당 3.3%, 지지정당없음/무응답 18.4%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절대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전남 순천·곡성 선거 결과도 자신할 수 없는 처지기 됐다.이 지역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19~20일 양일간 유선 임의전화걸기 방식을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 조사결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24.7%)가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후보(31.7%)를 7%p 차이로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가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는 ±3.7%p임을 고려하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 통합진보당 이성수 후보 5.8%, 무소속 구희승 후보 6.1%, 지지후보 없음/무응답 30.5%. 앞서 한국일보가 1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선 서 후보 42.4% 대 이 후보 30.5%로 서 후보가 11.9%p 앞선 것으로 조사돼 양측의 격차가 줄고 있다고 볼 수 있다.민심의 척도라고 하는 충청권 민심도 새정치민주연합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 같다.대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충청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15~17일 사흘간 조사한 결과 대전 대덕의 경우 새누리당 정용기 후보가, 충남 서산·태안에선 새누리당 김제식 후보가 제법 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 대덕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용기 후보가 45.8%의 지지율을 기록해 34%에 머문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순 후보를 11.8%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20.2%.충남 서산·태안에선 새누리당 김제식 후보가 34.1%의 지지율을 기록, 새정치연합 조한기 후보 23.5%, 무소속 박태권 후보 13.1%를 10%p이상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층은 29.3%였다. 이번 조사는 대전 대덕 유권자 700명, 서산·태안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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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인’ 김태희 권유로 천주교 세례 받은 비, 결혼 전제 조건?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2)가 천주교 신자인 연인 김태희(34)를 따라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비는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김태희와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세례를 받았다. 김태희의 어머니와 배우 안성기 등이 함께했다.김태희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세례명은 '베르다'다. 김태희는 최근 안성기와 함께 8월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을 기념하는 '코이노니아(Koinonia)'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다. 하지만 비는 특별한 종교가 없었다.비가 연인의 종교를 따라 세례를 받으면서 연예계에선 김태희와의 결혼설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비 소속사 큐브 DC는 "비가 천주교 세례를 받은 것은 맞지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확대해 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비는 연예병사로 복무하던 중 김태희를 만나다가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들켰다.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최근에도 고깃집 데이트가 목격됐다.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사진=쿠팡 홈페이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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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고 귀족학교 아니다…폐지 추진하면 법정투쟁 불사”

    서울시교육청이 사실상 자율형 사립고 폐지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지역 자사고교장연합회 회장인 배재고 김용복 교장은 21일 "법정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 아침'에 잇달아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지금 일반 고등학교가 황폐화하고 있다. 황폐한 일반 고등학교를 살리기 위해선, 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게 필수적'이라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생각에 반대하는 이유를 묻자 "일반계 고등학교는 이미 2000년대에 붕괴되었다. 일반고의 문제 해결을 위해선 학업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 새로운 활력을 찾아주는 계획을 세워야지, 이걸 전부 자사고로만 몰아붙이는 것은 이건 과장된 표현"이라고 반박했다.김 교장은 '특수목적고는 특수 목적을 위해 설립됐지만 자사고는 일반고와 성격이 다르지 않으니 합쳐도 되지 않느냐'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과고·외고는 극우수자라고 해서 건드리지 않고, 자사고는 그보다 극우수자는 아니지만 중간 성적의 아이들이 와 있다고 해서 그거를 해체한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자사고가 귀족화했다는 비판에도 동의하지 않았다.그는 "자사고가 1년에 약 300만 원 정도 등록금을 더 낸다. 한 달에 25만 원 가량 더 드는 건데, 고교 시절에 한 달에 25만 원 투자해서 대학 진학에 유리하다면 대한민국 어느 부모가 그 학교를 보내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우리 학교는 귀족학교가 아니고 그저 교육적 열망이 다소 높은 학부모가 자제들을 보낸 곳이고, 또 한편으로는 이 좋은 프로그램 덕에 실제로 사교육비가 감소되는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교육청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나오면 법정투쟁도 불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고 포함 서울 시내 25개 자사고 교장들로 구성된 자사고교장연합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자사고 지정 취소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김 교장은 이 자리에서 "자사고 정책은 국가 정책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얘길 주로 할 것"이라며 "그리고 그동안 자사고가 5년간 시설 및 교육활동에 투자를 해서 공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하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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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가장 부끄럽고 후회”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후보 중 한명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18일 "내가 정치하는 동안 가장 부끄럽고 후회스러웠던 한 지점을 찾으라면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건"이라고 밝혔다.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그동안 내가 출간한 책을 통해서, 그리고 각종 인터뷰를 통해서 (탄핵에 찬성한 것을 후회한다는) 입장을 많이 밝혀왔다"고 덧붙였다.원 지사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전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시 처음에는 반대한다고 목청을 높이다가 갑자기 찬성으로 돌아섰다'며 답변을 요구하자 이날 이 같은 답을 내놓았다.조 교수는 전날 쓴 글에서 "원희룡 제주지사가 제주시장에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이지훈 씨를 임명하는 등 광폭행보를 전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그러나 말이 통하는 대학 동기이기에 두 가지 점만큼은 꼭 묻고 싶다"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조 교수는 "첫째 2010년 한나라당 사무총장 시절 4대강 사업을 철저히 옹호하면서 수질오염이나 생태계 파괴가 일어나면 한나라당 정권을 내놓을 것이고 자신도 물러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며 "둘째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시 처음에는 반대한다고 목청을 높이다가 갑자기 찬성으로 돌아섰다. 원 지사는 공인 중 공인으로 도지사를 넘어 더 큰 꿈을 꾸고 있는데 이 두가지 점에 대해 공개 답변을 듣고 싶다"고 원 지사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조 교수는 "친구의 과거를 추궁하기 위함만이 아니라 친구의 미래를 예상하기 위함이기도 하다"며 "지금도 이 두가지 사안에 대해 생각이 같은지? 바뀌었다면 사과할 의향은 없는가"라고 물었다.원 지사는 조 교수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했다.그는 "4대강에 대해서는 자네와 좀 생각이 다를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그는 "치산치수라는 큰 틀에서 보면 4대강 사업은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그 시기에, 전 국토를 한꺼번에 뒤집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수차례 지적했다"면서 "4대강은 앞으로 실제 홍수피해와 가뭄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환경피해의 규모와 복원력은 어떻게 되는지 등 추세를 좀 더 지켜보고 얘기하는 게 좋겠다"고 유보적 자세를 보였다.원 지사는 그러면서 "옛 친구들, 선후배들, 함께하고 싶은 국민들과 토론회를 한번 열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며 "원희룡-조국, 조국-원희룡 '원조 토크'는 어떤가"라고 제안했다.이에 조 교수는 18일 오후 페이스북에 "'원-조 토크'는 백면서생으로선 영광이다"며 "당파에 얽매이지 않는 혁신적 개방적 도정을 기대하겠다"고 답했다. 조 교수는 "(원-조 토크의) 시기와 주제 방법은 추후 얘기하자"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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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지지율 하락 어디까지…새누리에 17%p 뒤져

    7·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새누리당은 전당대회 영향으로 지지율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새정치연합은 공천 후유증 탓에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지방선거 이후 최대치로 벌어진 것.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5~17일 전국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18일 발표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를 보면 새누리당 지지율은 43%를 기록, 전주보다 2% 포인트 상승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지방선거 이후 처음 반등했다.반면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26%에 그쳤다. 전주대비 2%포인트 떨어져 2주 연속 하락이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지방선거 이후 10%포인트 남짓했으나 지난주 13%포인트, 이번 주 17%포인트로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갤럽은 "새누리당은 이번 주 전당대회와 신임 당 대표 선출 등으로 기존 지지층의 이목을 끈 반면, 새정치연합은 7·30 재·보선 전략공천(권은희·기동민)을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지 못한 모양새"라고 분석했다.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44%를 기록해 2주 연속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낮은 47%로 조사됐다. 다만 여전히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적 평가보다 3%포인트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시행했고,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7%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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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7km/ℓ ‘괴물 연비’ 프리우스 phv는 어떤 차?

    도요타가 연료소비효율을 강화한 프리우스 PHV의 연비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도요타 영국법인은 도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 PHV'로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북쪽코스인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에서 실시한 주행에서 698mpg(영국갤런 기준으로 1 Gal= 4.55L, 약247km/l)의 높은 연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요타 프리우스 PHV의 연비테스트를 한 곳은 지옥의 코스로 불린다. 프리우스 PHV는 이번 주행에서 12.9마일(약 20.8km)의 코스를 20분 59초의 싱글 랩타임으로 완주했다. 이번 테스트 거리 12.9마일은 도시인의 일반적인 통근 거리와 비슷하다.서킷 주행을 위한 바디킷과 저구름 저항 타이어(low rolling resistance tire)가 장착된 것을 제외하면 일반 판매 모델과 동일하며, 최저 속도 60km/h를 포함한 뉘르부르크링의 모든 규정을 준수했다고 도요타 측은 밝혔다. 한편 프리우스 PHV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를 기반으로 전기 차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친환경 차량이다. 2011년 도쿄 모터쇼에 처음 등장해 작년 1월부터 일본과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 중이다.외관 디자인과 내장 인테리어 등은 프리우스와 거의 같다.프리우스 PHV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했는데 차체 왼쪽에 주유구가, 오른쪽에는 충전구가 있다. 100%충전하려면 200V기준으로 90분 정도 걸린다. 일본 판매가격은 330만 엔(약 3350만 원)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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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소신 장관’은 면직하고…유진룡은 문체부 자랑”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18일 후임자가 지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날 이례적으로 면직 처리된 유진룡 전 문화부 장관(58)을 극찬하면서 "'소신 장관'은 면직하고 '예스 장관'만 필요하다면 왜 장관직을 두나?"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박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쓴 글을 통해 유 전 장관이 '소신'을 갖고 일하는 강직한 공무원이었다고 칭찬하면서 박 대통령의 눈 밖에 나 면직됐다고 지적했다.그는 "유진룡! 제가 문화장관 때 공보관 임명, 문화부 엘리트 관료로 주요 국장, 차관, 장관까지 승진"이라며 "제가 DJ 공보업무를 지시하자 '그건 문화부 할 일이 아닙니다'라 거절하여 '그래 내가 틀렸어'라고 장관이 수용"이라며 과거 문화부에서 함께 일할 때 일화를 소개했다.이어 "노무현 정부에서는 차관으로 부당한 청와대 인사지시를 거부, 소위 청와대의 배 째라 발언파동 때도 저를 찾아와 상의하기에 사표로 정리하라 조언했고 교수 재직 시도 때때로 만났다"며 그가 옳다고 믿는 것은 끝까지 지키는 성격임을 설명했다.박 의원은 또한 "그가 박근혜 정부에서 면직? 세월호 참사에 국무회의에서 내각총사퇴 발언을 했다가 대통령으로부터 지적받고 인사문제로 청와대와의 마찰설이 보도된다"며 이번 조치가 박 대통령과의 불화가 원인임을 지적했다.그러면서 "'소신 장관'은 면직하고 '예스 장관'만 필요하다면 왜 장관직 두나. 모두 비서로 하면?"이라고 꼬집은 뒤 "참 박근혜 대통령 홍보수석 제의도 거절했다. 유진룡! 당신은 문화관광체육부의 자랑"이라며 글을 맺었다.한편 유 전 장관의 면직과 관련해 청와대는 "해당 장관들(서남수 교육 포함)이 피로를 호소하며 면직 재가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 장관이 입 바른 소리로 대통령에게 미운 털이 박힌 게 원인이라고 보는 분석이 많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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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길 “김두관, 한국에서 가장 일 잘하기로 소문난 분”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18일 7·30 재·보궐선거가 열리는 경기 김포를 찾아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에 열세를 보이고 있는 김두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날 김포 김두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두관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가장 일 잘하기로 소문난 검증된 분이다. 김포가 김두관을 선택할 때 김포의 미래가 확실하게 열릴 것"이라며 김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김 공동대표는 "인구증가율이 지난 3년 동안 전국에서 1위인 곳이 바로 김포다. 이렇게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김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일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김포 현안과 관련, "김포와 서울을 잇는 도시철도의 조기 개통을 김두관 후보가 약속했다. 광역버스 증차, 심야버스 밀리는 문제 역시 아마도 김두관이라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포에 정착하는 분들이 자녀교육 때문에 힘든 일이 없도록 중앙당도 김포의 발전, 교통, 교육 문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뽑히는 국회의원은 국회에 와서 1년 반쯤 일하게 된다.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이 국회 들어와봐야 일하는 것만 배우다가 임기가 끝날 것"이라며 "김포시민들께서 김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믿는다"고 당부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김 후보에 대해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여당을 꾸짖고 새 김포, 새 대한민국을 만들 거인"이라며 "작은 시작으로 큰 변화를 만든 분이다. 이장에서 도지사로, 야당 불모지에서 우리 당 소속으로 승리한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안 공동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여당은 새로운 대한민국이 아닌 과거의 대한민국을 지키려 한다"며 "그래서 이번 7·30선거는 과거에 머무르려는 새누리당과 미래로 가려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역시 정부의 쌀 시장 개방 선언과 관련해 "쌀 시장 개방 선언은 김포시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라며 "농민을 지키는 후보 김두관을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내대표는 "농민을 잘 아는 후보 김두관, 최적의 일꾼, 이장에서 군수, 도지사까지 풍부한 경험과 행정경험 이것이 미래 100만 김포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버스 증차, 물류 중심 도시 육성, 보육 시설과 혁신학교 확대 문제, 이것은 김두관만이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김두관 후보는 "김포는 지금 전체 인구 75%가 전월세 폭등 때문에 서울에서 이주해 오신 분, 새로운 꿈을 찾아오신 분으로 이뤄졌음에도 새누리당 후보는 계속 토박이를 내세우면서 김포시민들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김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구태의연한 지역 분열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새누리당 후보에게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며 "선대부터 살아왔던 김포 시민, 75%의 이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김포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큰 일꾼론'을 내세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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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 여객기 미사일 피격…탑승자 298명 전원 사망

    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여객기(보잉 777)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상공에서 격추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애초 탑승객이 295명(승객 280명 승무원 15명)이라고 밝혔으나 이후 승객 283명 승무원 15명 등 총 298명으로 확인됐다고 정정했다. 한국인의 탑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추락 장소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 중인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통제하는 지역으로 양측은 서로 상대방이 쏜 미사일에 피격됐다고 주장했다. 안톤 게라센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보좌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여객기가 고도 1만m(3만 3000피트)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었을 때 부크(Buk) 발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AP 기자들은 이와 비슷한 발사기를 우크라이나 동부 스니즈네 지역 인근에서 목격한 바 있다. 부크 미사일 시스템은 최대 고도 2만 2000m(7만 2000피트)까지 미사일을 쏘아 올릴 수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여객기가 격추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군은 항공 목표물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말레이시아항공은 이날 트위터에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M17 항공편과 교신이 끊겼다. 우크라이나 영공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다. 곧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는 여객기 격추 보도와 관련해 "즉각적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이날 낮 12시 15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고 있었다. 이 여객기는 이날 오후 5시 25분께 러시아 영공에 진입할 예정이었으나 중도에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 속한 도시 샤흐툐르스크 인근에 추락했다.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곳이다. 전날 밤에는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러시아 항공기에서 쏜 공대공 미사일에 맞아 추락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또 이번 주초 우크라이나 군수송기가 러시아 영토에서 날아온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고 밝혔다. 이날 도네츠크 지방정부는 여객기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그라보보 마을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격추된 것이 사실이면 대한항공 902편(1978년)과 007편(1983년), 이란에어 655편(1988년) 여객기 등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로 격추된 상업 항공기가 된다. 사고기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타고 있었다. 지금까지 네덜란드인 154명, 호주인 27명, 말레이시아인 23명, 인도네시아인 11명, 영국인 6명, 독일인 4명, 벨기에인 3명, 필리핀인 3명, 캐나다인 1명의 탑승이 확인됐다.한편 말레이시아항공 370편은 지난 3월 쿠알라룸푸르에서 베이징으로 가던 중 실종돼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호주 서부에서 멀리 떨어진 인도양에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에 의해 격추된 것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큰 파문이 일 전망이다. 지난 1983년 9월 1일 뉴욕에서 출발해 앵커리지를 경유,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KAL) 007편 보잉 747 여객기가 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전투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객 269명이 모두 숨진 비극의 재판이기 때문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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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개인혼영 200m서 5년 묵은 한국신기록 경신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5년 동안 깨지지 않던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박태환은 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인천아시안게임 경영대표선발대회 이틀째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00초 31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기존 기록을 0.10초 앞당긴 호성적. 종전 기록은 2009년 12월 홍콩에서 열린 제5회 동아시안게임에서 당시 인천체고에 다니던 김민규가 세운 2분 00초 41이었다. 박태환은 주 종목인 자유형 외에 개인혼영에서도 처음으로 아시안 게임 메달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박태환은 전날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도 올 세계 최고기록인 1분 45초 25만에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2006도하대회와 2010광저우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박태환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박태환의 이같은 성과는 악조건을 뚫고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김천실내수영장은 국제대회에서 사용하는 스타팅블록이 갖춰지지 않았다. 특히 수심이 1.35m에 그친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가 치러지는 수영장은 수심이 2m 이상이다. 수심이 얕으면 물속 저항이 커져 스타트를 한 뒤 잠영으로 나아갈 때 방해를 받아 기록 단축에 불리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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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애 VS 전지현, 특급 남편의 압도적 프러포즈 어땠기에…

    김희애와 전지현.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다. 김희애(1967년생)는 40대 후반, 전지현(1981년생)은 30대 중반이라 나이 차가 크다. 그런 두 사람을 라이벌로 규정하면 무리일까. 20일 첫 방송 되는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압도적 7'에서는 강력한 라이벌로 '김희애 VS 전지현'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선 김희애와 전지현이 받은 남다른 프로포즈가 공개된다. 김희애의 남편은 한글과 컴퓨터 창립자인 컴퓨터 전문가 이찬진 씨. 그는 서른 살에 신고한 재산이 32억 원일 정도로 성공한 벤처사업가로 통한다. 하지만 평소 검소한 생활로도 유명하다. 김희애와 데이트할 때도 구두 밑창이 떨어져서 양말이 비에 젖을 정도로 털털했던 그는 김희애에게 "다이아몬드는 받을 생각도 하지마"라는 말로 프로포즈를 했다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전지현의 남편은 전지현과 동갑내기인 최준혁 씨로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에 뒤지지 않는 완벽남으로 알려졌다. 외모와 재력을 모두 겸비한 그는 전지현에게 "여권 갖고 와"라고 말하더니 바로 일본으로 직행, 드라마틱한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져 여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배우의 시월드, 인맥, 재테크 등 다양한 항목에서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압도적 7'은 누가 앞서는지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두 가지를 놓고 7개 항목으로 완벽 비교 분석하는 신개념 라이벌 토크쇼. 매주 일요일 저녁 7시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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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물 다섯이 나이가 많다고? 미인대회 왕관 박탈에 소송

    여자 나이 스물다섯. 많은 걸까?곧 25번째 생일을 맞는 미국 여성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미인대회 우승 자격을 빼앗기자 소송을 제기했다.지난달 '미스 델라웨어'에 선발됐으나 나이 규정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왕관을 빼앗긴 아만다 롱에이커(Amanda Longacre)가 비운의 주인공이다.16일(현지시간) 복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롱에이커는 대회 주최 측과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전날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미스 델라웨어' 자격을 회복해 주 대표로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금전적인 피해보상(약 5억 원)도 요구했다.이에 대해 대회 주최 측은 참가 요건이 17세 이상 24세 이하로 규정 돼 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 롱에이커는 오는 10월 25세가 된다. 미스 아메리카 대회가 롱에이커의 생일 전에 열려 언뜻 보면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대회 규정을 보면 참가자는 연말까지 24세 이하여야 한다.이번 소송과 관련해 미스 델라웨어 주최 측과 미스 아메리카 주최 측은 16일 현재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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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헬기추락 사고…탑승자 5명 중 3명 사망 확인

    광주 헬기추락 사고…탑승자 5명 중 3명 사망 확인‘광주 헬기추락 사고’17일 오전 10시5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인도에 강원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당시 길 가던 여성 한 명이 헬기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와 경찰은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헬기에는 조종사 2명과 정비사 1명 구조대원 2명 등 총 5명이 타고 있었다.광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헬기는 지난 14일 세월호 수색 지원을 위해 진도로 갔다가 복귀하던 중 기상이 나빠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광주 헬기추락 사고. 사진=광주 헬기추락 사고 현장. YTN 영상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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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아파트 앞 도로에 추락…조종사 사망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아파트 앞 도로에 추락…조종사 1명 사망‘광주 헬기 추락 사고’소방헬기 한 대가 17일 오전 10시50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 내 부영아파트 앞 도로에 추락, 조종사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사고현장 근처에는 원룸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사고 헬기는 강원 소속 소방헬기로 세월호 참사 수색 등 지원을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진=광주 헬기 추락 사고 현장. YTN 영상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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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靑 전화 못 받아서…” ‘불통 논란’ 해명? 변명?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전격 사퇴 과정에서 청와대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거진 당·청 간 불통 논란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김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후보자의 사퇴 직전까지도 당 지도부가 모르고 있었다'는 언론의 지적에 대해 "정성근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는데 받지 못했다. 차후 전화를 하니 그런 내용(사퇴)을 확인했다"고 해명했다.김 대표는 황우여 전 대표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지명과 관련해서도 "(청와대 회동에서) 황우여 전 대표에 대한 말씀이 있었다"며 미리 알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그 전에 (인사문제를) 상의하지 못한 것은 전당대회 시기 때문이었지만 (내정 사실은) 미리 말씀해 주셨다"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불통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그동안 대통령과의 대화는 그 어떤 경우라도 보안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와대에서 있었던 대화를 모두 보안에 부치고, 있었던 일도 없었다고 말했는데 그것 때문에 오해가 좀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해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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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女 “성관계, 연애상대보다 결혼상대와 ‘더 신중’”

    미혼 남녀의 성생활은 점점 자유분방해지는 추세. 결혼 계획이 전혀 없지만 '재미'로 잠자리를 하는 미혼 남녀도 꽤 많다.그런데 막상 결혼을 생각하는 이성이 생기면 단순히 연애목적으로 만나는 이성과 할 때보다 성관계에 더 신중해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런 경향은 특히 여성에게서 두드러졌다.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22명(남녀 각 261명)을 대상으로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하는 애인과 첫 성관계를 할 때는 결혼의사가 없는 (연애목적의) 애인과 성관계를 할 때와 처신 상 어떻게 다릅니까?'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44.1%와 여성 응답자의 57.8%가 더 신중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구체적으로 '훨씬 더 신중하다'는 반응은 남성 9.2%, 여성 38.3%로 나타났고 '다소 신중하다'는 반응은 남성 34.9%, 여성 19.5%로 각각 나타났다.'비슷하다'(남 31.4%, 여 30.7%)는 대답이 두 번째로 많았다. '다소 쉽게 합의(응)한다'(남 20.7%, 여 11.5%)와 '훨씬 더 쉽게 합의(응)한다'(남 3.8%, 여 0%) 등과 같이 오히려 결혼 상대와의 성관계에 '더 쉽게 임한다'는 대답은 남성 24.5%, 여성 11.5%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남성보다 여성이 결혼 전제 애인과의 성관계에 좀 더 신중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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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 어디까지 참여? 男 “눈도장 찍고 밥” 女는?

    우리나라 결혼식은 판에 박은 듯 거의 비슷하다. 예식 자체가 식상하기에 신랑·신부와 '특별한 관계'가 아니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결혼식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결혼을 앞둔 미혼남녀는 지인의 결혼식에 갔을 때 어디까지 참여할까?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962명(남성 477명, 여성 48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지인들의 결혼식에 어디까지 참여를 하는가?'라는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17일 밝혔다.남성은 '눈도장 찍고 밥 먹기'(42.9%)를 1위로 꼽았다. 설문에 응한 정모 씨(37·남)는 "웨딩시즌이 한창인 5월에는 하루에 두 군데씩은 기본으로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며 "사실 어딜 가나 주례말씀이나 결혼식 진행은 비슷하고 지루해 신랑·신부에게 눈도장만 찍고 바로 식당으로 가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식 끝난 후 사진촬영'(30.5%), '피로연 및 뒤풀이'(20.3%), '폐백참여'(6.3%) 순으로 답이 많았다. 여성은 절반 이상인 56.4%가 '식 끝나고 사진촬영'을 1위로 꼽아 결혼식장에선 남자보다 '으리'를 지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모 씨(30·여)는 "여자들은 지인들의 결혼식에 참석할 때 은근히 하객패션이나 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고 나중에 결혼 당사자들도 기억하기 쉽고 이왕이면 예쁘게 헤어, 메이크업이 세팅된 날 사진까지 다 찍고 가는 편이다"고 답했다.그 뒤를 '폐백참여'(24.7%), '눈도장 찍고 밥 먹기'(11.1%), '피로연 및 뒤풀이'(7.8%) 순으로 나타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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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동작 무연고’ 논란에 “노량진서 태어나 이름도…”

    7·30 재·보궐선거의 최대 관심 지역인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사진),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정의당 노회찬 등 주요 후보는 동작에 특별한 연고가 없어 '무연고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나 후보는 제때 주소지 이전이 안 돼 이번 재·보선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무연고 논란과 관련해 나 후보는 "저는 (동작에) 연고가 많다"며 반박했다.나 후보는 17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제가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태어났고, 외할아버님께서 흑석동에서 태어나셔서 원래 외가가 흑석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주민들께서 제일 안타까워하시는 게 '왔다가 또 가는 것 아니야' 이런 말씀들 하시면 제가 '동작구에서 태어났고 또 저희 어머니가 제 이름을 상도시장에 있는 작명소에서 지으셨대요'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표정이 바뀌시더라. 너무 좋아하시면서"라고 덧붙였다.투표권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사실 (공천 확정된 지)일주일 됐다. 일주일 동안 동작에 대한 여러 가지 현안도 파악해야 되고 주민들의 목소리도 들어야 되고 해서 정신이 없었다. 또 그 짧은 시간에 뭐 집도 구해야 되고 사무실도 구해야 했다"며 "보니까 주소는 8일까지 옮겨야지 투표를 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나 후보는 '지각 공천'으로 후보 등록일인 10~11일 당시 주소지 그대로 등록했다. 나 후보는 18대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서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나 후보는 지난 2012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시장과 맞붙어 패했다. 이번에 새정치연합 후보로 나선 기 후보는 박 시장 밑에서 정무 부시장을 지낸 박 시장의 측근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나경원 대 박원순(대리인)'의 구도로 보는 일부의 시각이 있다. 이에 대해 나 후보는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거고 대리인 선거가 아니지 않나?"라면서 동의하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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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전패 위기’ 안철수 “동작·수원서 먹고 자면서…”

    7·30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시행된 일부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수도권 6곳 중 경기 평택을 제외한 5곳에서 패하는 것으로 드러나 '수도권 전멸'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공동대표(사진)는 16일 "서울 동작과 수원지역에 상주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도권 올인' 계획을 밝히며 "때로는 최고위원회의 등 당의 회의도 참석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저는 그 지역에서 먹고 자고 주민들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평택과 김포도 수시로 가고 충청권도 가겠다"면서 "원내대표께서 의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각 지역 선거운동에 결합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중앙일보 조사연구팀과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은 지난 10~15일 재보선 지역 중 10곳의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재보선 출마자들에 대한 지지율(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최대 관심 지역인 서울 동작을에선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43.2%를 기록,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후보(15.0%)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12.8%)를 30%포인트 가까이 앞섰다. 수원을(권선)에서도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44.3%)가 새정치연합 백혜련 후보(20.0%)를 24%포인트 이상 따돌린 상태.수원병(팔달)에서도 새정치연합의 간판급 정치인인 손학규 후보(34.7%)가 새누리당의 정치신인 김용남 후보(36.1%)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 후보가 인지도에서는 크게 앞서지만 새누리당 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5번 연속 당선된 여권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 이번 선거에서 승패 예측이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수원정(영통)에서도 이명박 정부 때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새누리당 임태희 후보(33.7%)가 MBC 기자 출신인 새정치연합 박광온 후보(21.5%)를 10%포인트 이상 앞서 있다. 나머지 수도권 두 곳 중 한 곳인 경기 김포에선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37.0%)가 행안부 장관 및 경남지사 출신의 새정치연합 김두관 후보(28.9%)를 10%포인트 가까이 앞질렀다.다만 경기 평택을에선 새정치연합 정장선 후보(37.7%)가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33.0%)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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