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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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6-06~2026-07-06
건강95%
기타5%
  • 이재오 “개헌, 블랙홀 아니다”…박대통령 제동 정면 반박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주재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여야 정치권에서 확산하고 있는 개헌 논의에 대해 "경제의 '블랙홀'을 유발할 수 있다"며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선 가운데 '개헌 전도사'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개헌에 대한 이해'라는 글을 통해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의원은 "개헌은 제왕적 대통령제가 지금은 국가경쟁력에 장애적요인 중 제일 크다"며 "개헌은 특정 정파나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가 아니라 국가개혁 과제의 핵심 과제"라고 주장했다.이어 박 대통령의 '경제 블랙홀'론과 상반된 주장을 폈다.박 대통령은 개헌 불가 이유로 "지금 우리에겐 그 어떤 것도 '경제 살리기'를 우선 할 수 없다"며 "장기간 표류하던 국회가 정상화 돼 이제 민생법안(처리)에 주력해야 하는데, 개헌 논의 등 다른 곳으로 국가 역량을 분산시키면 또 다른 경제의 '블랙홀'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국회도 경제 살리기와 국민의 어려움 해결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 힘을 모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이에 대해 이 의원은 "개헌은 경제 살리기나 일자리 창출과 국정수행에 블랙홀이 아니라 정부와 국회가 역할 분담해서 하는 것"이라며 "현 정부는 임기 내내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 살리기는 정부의 할 일이고 개헌은 국회가 할 일 이라고 선을 그은 것.이 의원은 "국회는 이미 개헌발의선. 의결선을 넘었단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국회의원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설문에 응한 249명 중 92.77%인 231명이 '찬성' 의견을 밝혀 개헌 의결정족수 200명을 훌쩍 넘긴 것을 상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논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개헌특위구성이 되면 모든 논의는 절차대로 하면 된다"며 "개헌은 찬반의 문제이지 시기의 문제로 본질을 호도하면 안 된다"고 박 대통령을 비판했다.앞서 박 대통령은 올 1월 신년회견에서도 "개헌은 워낙 큰 이슈(문제)여서 한 번 (논의가) 시작되면 '블랙홀'처럼 모두 거기에 빠져든다"며 "올해는 다른 생각 말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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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한기호 의원 “3명의 북한 사기꾼에 농락당해” 맹비난

    육군 2사단장과 5군단장을 지낸 3성 장군 출신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62)이 지난 4일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 참석을 명분으로 방한한 북한 황병서 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겸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를 '사기꾼'이라고 맹비난했다.한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명의 북한 사기꾼들에게 농락당했다는 생각이 머리에 맴돈다. 모든 언론이 각색까지 해가며 난리를 쳤지만 돌아온 답이 이렇다는 것을 냉정한 눈으로 봐야한다"며 '北, 대화 하자더니 하루 만에 원색 비방'이라는 제목의 채널A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올렸다.해당 기사는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대표단이 웃으면서 돌아간 지 하루 만에 북한 선전사이트에는 박 대통령 비난 글이 또 올라왔다"며 "내용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고 전했다. 또 "박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언급한 것을 두고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까지 동원해 원색적으로 비방했다"며 "기고문 형태로 올라온 글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민족끼는 김양건 비서가 담당하는 통일전선부 산하 기관이라는 점에서 그 의도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북한 대표단 방문 당일인 지난 4일 오후 올린 글에서는 "북한(북괴)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예상 발언(개인생각)"이라며 "통일 대박 거론 중단. 북한통치 존엄 손상 행위 중단. 북한 인권에 대한 거론 중단. 대북 전단 풍선 날리기 중단. 금강산 관광 재개. 식량 지원(북한지역 가뭄 극심)"이라고 예측했다.그러면서 "속셈: 친북, 종북, 애북 세력 지원(남남 갈등 조장)"이라고 풀이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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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자·생불·외모보다 멋진 내면”…차승원 응원글 봇물

    배우 차승원(44)이 아들 차노아(25)와 관련한 '친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며 친아들이 아님을 인정했다. 이를 접한 많은 누리꾼은 "진정한 생불"이라며 차승원을 응원하고 나섰다.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6일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차승원의 친부 소송 관련 입장을 밝혔다.YG 측은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도 함께 가족이 되었다"며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이어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남성 A 씨는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 주장하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과 그의 부인 이모 씨를 상대로 1억 100만 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이 남성은 차노아가 차승원과 이 씨가 만나기 전 자신과 그녀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라면서 마치 차승원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차노아는 지난해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으나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들어 불기소 처분됐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차승원은 자신의 아들에 대하 논란이 커지자 SNS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차승원의 공식입장을 통해 차노아와의 관계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차승원을 칭찬하며 옹호했다.이날 온라인에는 "진짜 남자다", "차승원 진짜 보살", "진짜 존경스럽네요", "차승원 씨 인격이 대단하시네요. 외모보다 더 멋진 내면" 등 차승원을 응원하는 글이 대부분이다."연예인 이미지 관리 하느라 속인 듯"같은 차승원을 비난하는 글도 일부 있지만 거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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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2위로 추락,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는 바로…

    '무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1위에 올랐다. 4주간 정상을 지키던 박원순 서울시장을 2위로 밀어낸 것.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0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김무성 대표가 전주보다 2.6%p 상승한 18.5%를 기록, 반등에 성공하며 5주 만에 박원순 시장을 제치고 선두로 복귀했다고 6일 밝혔다.리얼미터는 "세월호법 타결에 따른 국회정상화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도성향의 30·40대 사무직 계층에서 지지율 상승이 컸다"고 설명했다.반면 박원순 시장은 지난주와 비교해 2.9%p 하락한 16.4%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새누리당으로부터 '서울시립대 측근 낙하산 임용' 논란 등으로 집중 공격 받으면서, 지지정당별로는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연령대별로는 30대와 50대, 직업별로는 자영업·학생층에서 낙폭이 컸다"는 설명.1위 김 대표와 2위 박 시장 간 격차는 2.1%p였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0.8%p 상승한 12.9%로 3위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이 0.6%p 떨어진 7.9%를 기록했으나, 다른 주자들이 하락하면서 4위에 올랐다. 뒤이어 정몽준 전 의원은 0.1%p 떨어진 7.7%를 기록했으나 한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 전 의원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 5위 자리가 위태롭다. 한편 9월 2주차 반등 후 상승세를 이어온 안철수 전 대표는 2.3%p 하락, 6.3%로 두 계단 떨어진 6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홍준표 경남지사가 지난주와 동일한 4.0%로 7위를 유지했고, 8위 안희정 충남지사는 0.7%p 상승한 3.2%를 기록했다. 9위는 남경필 지사로 3.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0%p 상승한 20.0%. 이번 주간 집계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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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 발암물질 논란…식약처 “문제없다” 전문의 “문제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이 국내에서 시판되는 치약 약 2/3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이 함유됐다는 내용의 국정감사 자료를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 보존제로 사용하고 있는 파라벤은 함량 기준을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며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이와 관련해 치과 전문의인 경희대 치과대학 박용덕 교수는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인체에 누적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파라벤은 일종의 방부제이고, 트리클로산도 균을 억제해 주는 항균제로 쓰인다"며 "이런 성분(특히 파라벤)은 성호르몬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어린 아이들은 고환암, 성인 여성은 유방암까지 일으킬 수 있는 아주 무서운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트리클로산 또한 자외선이나 수돗물에 들어있는 염소를 만나면 발암물질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파라벤은 함량 기준을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고 트리클로산은 치약 허가·심사 과정에서 품목별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식약처의 해명에 대해 박 교수는 "한 번 쓰면 괜찮지만 (여러 번 사용해) 구강 내에 누적이 되면 혈류를 타고 오랫동안 체내에 잔존하게 돼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그는 유럽 같은 경우는 거의 쓰지 않고 미국에서도 파라벤이 무해하다는 걸 증명할 경우에만 사용을 허가한다며 외국은 우리보다 기준이 2배~5배 높다고 덧붙였다.박 교수는 "외국은 항균제로 주로 천연물질 등 인체에 무해한 물질을 쓰는데, 우리나라는 유통기간을 늘리려고 화학물질을 쓰는 것"이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아도 보통 3개월에서 6개월의 유효기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기간 내에만 소모한다면 유해성분을 안 넣고도 충분히 치약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인체에 무해한 항균제를 써야 한다는 것.박 교수는 파라벤과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치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양치질 후 물로 7~8번 헹궈 농도를 떨어뜨리는 게 최선이라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은 5일 오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2050개 치약 중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 1302개(63.5%), 트리클로산 치약은 63개(3.1%)로 조사됐다는 내용의 국정감사 자료를 배포하면서 "파라벤 함유 치약에 대한 부작용 신고 건수가 2012년 7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전년 대비 2.3배 증가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그러자 식약처는 오후에 긴급 해명 자료를 통해 "치약 보존제로 사용하고 있는 파라벤은 함량 기준을 0.2%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다만 2개 품목은 함량을 잘못 기재해 결과적으로 파라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게 됐다"고 해명하면서 "트리클로산은 치약 허가·심사 과정에서 품목별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식약처 해명에 대해 김 의원은 "국민 건강과 생명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 단순 착오로 자료를 잘못 제출했다고 해명하는 것은 도저히 믿기 어렵다"며 "식약처가 관리·감독을 얼마나 부실하게 했는지를 방증하는 것으로 심각한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트리클로산은 치약 허가·심사 시 품목별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했다고 했는데 기준치조차 마련되지 않은 성분에 대해 식약처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했다는 것인지 정확한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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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대표직 위해 평형수도 뺄 태세였다” 계파수장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일 사퇴했다. 지난 5월8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149일만이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직 그 짐을 내려놓으려 한다"는 내용의 '사퇴문'을 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보냈다. 이 글에서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이 두 차례나 당내 추인을 받지 못한 것은 주도권 다툼을 벌인 당내 계파 수장들 때문이었다는 취지의 표현으로 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박 원내대표는 '사퇴문' 첫 문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후 "책임이란 단어에 묶여 소신도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걸어온 힘든 시간이었다. 세월호 비극의 한복판인 지난 5월8일 원내대표로 선출되던 순간부터 예감했던 일일지도 모른다"며 "다행이라 여기는 것은 유가족 분들께는 매우 미흡하지만 작은 매듭이라도 짓고 떠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위원회는 가능한 빨리 출범해야 한다"며 "빠르게 사라져가는 증거들을 멈춰 세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그 증거들을 현명하게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원내대표는 특히 세월호 특별법 협상과 관련,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들고 협상이라는 씨름을 벌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야 합의안이 두 차례나 당내 추인을 받지 못한 것은 각 계파 수장들의 주도권 싸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 작심하고 이를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계속해서 당내 계파 갈등을 겨냥, "직업적 당 대표를 위해서라면 그 배의 평형수라도 빼버릴 것 같은 움직임과 일부 극단적 주장이 요동치고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일부 극단적 주장은 당내 강경파를 겨냥한 것이란 시각이 많다.그는 아울러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 이름만 법일 뿐 세상을 떠난 이들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편지 같은… 이런 법을 만드는 일은 이제 더는 없어야겠다"며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폭풍의 언덕에서 힘들어 할 때 격려해주신 많은 동료의원님들 힘내라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새정치연합은 9일까지 새 원내대표를 뽑기로 하고, 후임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김영록 수석 부대표가 원내대표 직무를 대행키로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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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타면서 돈 버는’ 고연비 운전법, 뭔가 했더니…

    디젤 자동차가 대세다. 소음과 진동 때문에 꺼려하던 디젤차가 각광받는 이유는 단 하나, 빼어난 연료소비효율(연비) 덕분이다.고유가 탓에 연비는 대한민국 운전자들의 최대 관심사가 된지 오래다.그러나 아무리 연비 좋은 차라도 운행을 시작하는 순간 유류비 지출은 피할수 없다. 자동차 기름 값을 확실하게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평소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류비 절약을 생활화하고 있는 자타공인 연비왕 2명이 채널A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카톡쇼S'에 출연, '차 타며 돈 버는 비법'을 공개한다. 첫 번째 연비왕은 카레이서로 활약 중인 김병휘 선수. 스피드를 즐기면서 차를 타는 그도 서킷 밖에서는 평범한 운전자 중 하나. 그는 제대로 된 연비 운전을 실천했을 때 실제 차의 공인 연비보다 훨씬 효율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시범운전을 통해 증명한다. 서울시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연비운전 실력자 김명자 씨도 출연해 비법 전수에 나선다. 녹화장에서 MC 주영훈은 "그동안 도로 위 분노 유발자로 불리는 김 여사만 만났는데 이렇게 반가운 김 여사는 처음"이라며 김 씨의 기름 아끼는 운전법에 감탄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노하우를 가진 두 연비왕의 실력과 노하우를 검증하기 위해 실제 운전 테스트를 실시했다. 카레이서 연비왕 김병휘, 할머니 연비왕 김명자, MC 주영훈 중 연비 운전 테스트의 우승자는 누구일까?연비왕들이 알려주는 '차타며 돈 버는' 친환경 경제운전 비법은 2일(목요일) 12시 30분 채널A '카톡쇼S'에서 공개된다. 채널A '카톡쇼S'는 자동차 기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시청자의 눈높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색다른 자동차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30분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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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김기춘 교체, 분위기 일신 차원에서 나쁘지 않아”

    이준석 전 '새누리당을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 위원장은 2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설과 관련해 "한 번 분위기를 일신해 보는 차원에서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날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 "김 실장이 취임한 지 1년이 넘어 '장수 실장'의 반열에 올랐다. 개인의 명예나 이런 부분에 지장이 가지 않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김 실장 교체설이 불거진 배경과 관련해 "개인사 문제도 있고 가정사 문제도 있어서 유력하게 거론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사실 올해 초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있은 다음에 교체될 거라는 얘기가 있었고 (후임) 인사 이름까지도 거론이 됐는데, 김 실장이 업무처리를 총괄하는 부분 때문에 지연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 전 위원장은 김 실장이 물러나면 모양새도 중요하다며 "선거 때 보면 '선거를 위해서 김 실장이 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공격받는 데, 이런 모양새 보다는 원로로서 지금 아무 일 없을 때 교체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한국일보는 여권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얼마 전까지 비서실장 교체는 없다는 것이 청와대의 확고한 입장이었는데, 최근 들어 기류가 달라졌다. 조만간 인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김 실장 교체 가능성을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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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이완구 “박영선 사퇴, 가슴 아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의 사퇴표명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김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라는 것은 영광보다는 어려움을 많이 겪는 자리"라며 "원내대표 임기 2년을 제대로 채운 사람이 별로 없다"며 박 원내대표를 위로했다.박 원내대표의 협상파트너였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굉장히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언론을 통해 박 원내대표의 사퇴를 만류한 이 원내대표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걱정도 된다"며 "세월호 문제가 대단히 복잡하다. 얽히고설키고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데 고생해 오신 분이 (계속 협상을 이끌어)가는 게 좋은데 새로운 분 오셔서 파악해서 손 발 맞추려면 시간 걸릴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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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선녀의 내숭? 男 “역겹다” 女 “신비롭게 만든다”

    미혼남녀, 노총각/노처녀 보면 '뭔가 문제가...'결혼 꼭 해야만 하는 걸까. 사고방식이 변하면서 '결혼 적령기'를 지났음에도 독신으로 사는 사람이 제법 많다. 결혼 생각이 없어서 일수도 있고, 아직 짝을 못 만났을 수도 있다.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보수적인 편이다. 결혼은 꼭 해야 한다는 시각이 월등히 많다. 미혼남녀는 주변에 결혼 안 한 나이 든 사람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 25일부터 1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58명(남녀 각 279명)을 대상으로 '주변의 친지 중 결혼이 늦은 동성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예상대로 부정적인 답이 많았다.'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남 34.1%, 여 34.4%)와 '처량해 보인다'(남 31.2%, 여 29.0%)가 1, 2위로 꼽힌 것. 이어 남성은 '어른스럽지 못하다'(22.9%), '자유롭다'(8.6%) 순으로 답이 많았고, 여성은 '자유롭다'(21.5%), '어른스럽지 못하다'(10.0%)가 뒤를 이었다. 이경 온리-유 커플매니저 실장은 "최근에는 미혼들, 특히 여성들의 경우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기는 비중이 높지만 의도치 않게 결혼이 늦어져 나이가 많아지면 주변에서는 아직도 편견을 가지고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고 현실을 설명했다. 결혼 생각이 있는데 적당한 연애 상대를 찾지 못할 땐 맞선을 본다.그 자리에서 여성이 내숭을 떤다면 남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남성은 응답자의 34.8%가 '역겹다'는 반응을 보여 1위를 나타났으나 여성은 가장 많은 32.3%가 '신비롭게 만든다'고 밝혀 상반된 시각을 보였다. 이어 남성은 '실체를 알아가는 묘미를 더해준다'(23.7%)와 '여성스럽게 만든다'(19.7%), '답답하다'(12.9%)는 등의 대답이 뒤따랐고, 여성은 '여성스럽게 만든다'(28.7%)가 두 번째로 많았고, 그 뒤를 '답답하다'(17.6%)와 '실체를 알아가는 묘미를 더해준다'(14.0%) 등의 대답이 잇따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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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정화와 함께 뛴 北 탁구영웅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북한의 탁구 영웅 리분희 조선 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2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영국 런던의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두라 인터내셔널을 이끌고 있는 이석희 목사를 인용, "리 서기장이 지난 9월 25일 저녁 8시쯤 승용차를 타고 가다 교차로에서 트럭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사고 다음날인 26일 북한 측으로부터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으며 평양주재 영국대사관도 리분희의 교통사고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분희 서기장은 목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리 서기장이 사고당시 영국 공연을 앞두고 연습을 하던 장애학생들을 집으로 데려다 주던 길이라고 설명했다. 리 서기장과 동승하고 있던 장애학생 3명 역시 부상(뇌진탕)을 당했다. 북한 장애학생들은 두라 인터내셔널 초청으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옥스퍼드 대학과 왕립음악대학, 캠브리지대학 등 3곳에서 음악과 무용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리 서기장과 북한 장애학생들의 영국 방문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리 서기장은 이번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리 서기장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권대회 당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남북단일팀을 이뤄 우승, 우리 국민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북한 체육인이다. 공교롭게도 현 감독도 1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물러났다. 한편 리분희 서기장은 지난 2012년 AP통신 평양지국과의 인터뷰에서 현 감독과의 인연을 회상하면서 "너무 너무 보고 싶다"고 재회를 희망했다.당시 리 서기장은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린) 50일간 하루 24시간 내내 우리는 늘 붙어 다녔다. 함께 훈련하고 같은 방에서 잠을 자고 매 끼니를 같이 먹었다"면서 "21년 전 현 감독이 선물한 금반지를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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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짐 내려놓으려 한다” 원내대표직 사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2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표직 그 짐을 내려놓으려 한다"는 내용의 '사퇴문'을 당 소속 전체 의원에게 보냈다. 지난 5월8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그는 149일만 에 원내 사령탑에서 물러나게 됐다.박 원내대표는 지난달 초 새누리당 출신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려는 자신의 계획이 강경파를 중심으로 한 당내 반발로 무산되자 탈당의사를 밝혀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당무에 복귀하면서 세월호 특별법 관련 사안을 정리한 뒤 결과와 관계없이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도 불참했다. 박 원내대표는 '사퇴문' 첫 문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한 후 "책임이란 단어에 묶여 소신도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걸어온 힘든 시간이었다. 세월호 비극의 한복판인 지난 5월8일 원내대표로 선출되던 순간부터 예감했던 일일지도 모른다"며 "다행이라 여기는 것은 유가족 분들께는 매우 미흡하지만 작은 매듭이라도 짓고 떠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위원회는 가능한 빨리 출범해야 한다"며 "빠르게 사라져가는 증거들을 멈춰 세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그 증거들을 현명하게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관련, "세월호 특별법만은 정직하게 협상하고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한다고 믿었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특히 자신의 사퇴를 촉구한 일부 의원들에 대해 "직업적 당 대표를 위해서라면 그 배의 평형수라도 빼버릴 것 같은 움직임과 일부 극단적 주장이 요동치고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다"며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한 지금 우리 당이 겪고 있는 고통은 치유되기 힘들다는 것을 어렵사리 말씀드린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울러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 이름만 법일 뿐 세상을 떠난 이들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편지 같은… 이런 법을 만드는 일은 이제 더는 없어야겠다"며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폭풍의 언덕에서 힘들어 할 때 격려해주신 많은 동료의원님들 힘내라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박 원내대표의 사의에 대해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준 것은 잘 할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새정치연합은 박 원내대표의 사퇴로 정기국회 기간 원내대표단 공백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놓이게 됐으며 세월호특별법 등 여당과의 추후 협상에서도 난항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은 비상대책위에서 원내대표 인선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문]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거취 관련 입장문▼원내대표직 그 짐을 내려놓으려 합니다.책임이란 단어에 묶여 소신도 체면도 자존심도 다 버리고 걸어온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세월호 비극의 한 복판인 지난 5월 8일 원내대표로 선출되던 순간부터 예감했던 일일지도 모릅니다.다행이라 여기는 것은 유가족분들께는 매우 미흡하지만 작은 매듭이라도 짓고 떠나는 것입니다. 어제 안산에서 만나 뵌 유가족분들로부터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들었던 끝까지 함께해달라는 호소가 가슴 속 깊이 남아있습니다.세월호 참사 진상 조사위원회는 가능한 빨리 출범해야합니다. 빠르게 사라져가는 증거들을 멈춰 세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증거들을 현명하게 붙잡아야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을 만들기 위해 벌인 협상을 일단락하며 그간 드리고 싶었던 수많은 얘기들의 아주 작은 조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세월호 특별법만은 정직하게 협상하고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한다고 믿었습니다. 낯선 정치에 뛰어든 뒤 지난 10년의 경험에서 저는 소리는 요란했지만 정작 목표는 이뤄지지 않는 많은 경우를 보았습니다.2004년 국가 보안법 협상이 그랬고 과반 의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17대 국회의 검경 수사권 조정 협상이 그랬습니다. 지난해 국정원 개혁법 역시 우리가 개혁특위위원장까지 맡았지만 결국 법 한 줄도 고치지 못했습니다.세월호 특별법만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 되는 일을 되는 것처럼 포장해 시간을 지체시키는 것은 진실의 증거들이 사라지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냥 바라보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진상 규명이 가능한 법을 가능한 빨리 제정해야한다는 일념으로 끌고 온 협상 과정에서 제가 받은 비난들 중 상당 부분에 대해 드릴 말씀도 많지만 그저 다시 한 번 용서를 구합니다.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들고 협상이라는 씨름을 벌인 시간이었습니다. 직업적 당 대표를 위해서라면 그 배의 평형수라도 빼버릴 것 같은 움직임과 일부 극단적 주장이 요동치고 있었던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한 지금 우리당이 겪고 있는 고통은 치유되기 힘들다는 것을 어렵사리 말씀드립니다.'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 이름만 법일 뿐 세상을 떠난 이들에게 보내는 가슴 아픈 편지 같은...이런 법을 만드는 일은 이제 더는 없어야겠습니다.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폭풍의 언덕에서 힘들어 할 때 격려해주신 많은 동료의원님들, 힘내라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박영선 올림}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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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마시면 머리 좋아진다…하루 최소 □□ℓ 마셔야”

    맥주 좋아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맥주가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지나친 기대는 금물. 효과를 보려면 최소 하루 맥주 2000리터를 마셔야 한단다.미국 CBS 등 외국 언론에 따르면 오레곤 주립대학(OSU) 연구진은 어린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맥주의 주 원료인 홉 혼합물에 뇌기능 향상 물질이 함유돼 있음을 확인했다.연구진은 일종의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잔토휴몰(맥주의 원료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이 있는 영양소)을 어린 쥐에게 다량으로 주입했다. 플라보노이드는 항암과 심장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로 블루베리, 다크 초콜릿, 레드 와인 등에서 발견됐다.연구진은 플라보노이드를 주입한 쥐를 데리고 진행한 미로 찾기 실험을 통해 쥐의 '인지적 유연성'이 향상되고 좀 더 '고차원의 사고'를 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늙은 쥐를 대상으로 한 같은 실험에서는 그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이번 연구를 주도한 OSU 의생명과학과 캐시 매그누손(Kathy Magnusson) 교수는 "어린 시절 식습관이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플라보노이드가 최상의 지적능력을 형성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어렸을 때 몸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에 매우 중요하다"덧붙였다. 즉 어렸을 때 뇌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지닌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면 머리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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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북청년단 재건위원장 “김구는 김일성의 꼭두각시” 주장 논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철거하려다 여론의 질타를 받은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독립운동가 김구를 "김일성의 꼭두각시였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했다"고 폄하해 논란을 빚고 있다.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 배성관 위원장은 지난 30일 보수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에 '서북청년단이 김구를 살해했다는 주장에 대해'라는 제목을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또한 "안두희 씨는 서북청년단원이었고 김구를 살해했다"며 "반공단체인 서북청년단원 안두희 씨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라는 주장도 폈다.이어 "안두희 씨가 맞아죽은 것은 종북좌익 정권시대"라면서 "김구는 자기의 남북합작 주장에 편을 들지 않는다고 송진우 장덕수 씨 등 애국독립투사들도 암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확인되지 않는 얘기도 덧붙였다.한편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와 관련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9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서북청년단의 경우 자기 의사를 폭력적으로 관철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건 기본적으로 좌우를 떠나서 파시즘이다. 민주주의자라면 이런 경향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반대를 해야 한다. 관용을 베풀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영화 평론가 허지웅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 이후 결성되었던 서북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SS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며 창피한 역사다. 은하영웅전설의 우국기사단 같은 존재"라면서 "선진국과 비교하길 좋아하는 한국이 국제사회 구성단위로서 여전히 지속가능한 사회임을 스스로 증명하려면 저 단체는 심각한 혐오범죄로 분류되고 관리되어야 마땅하다"고 개탄했다.허지웅 씨는 "'서북청년단이 뭔데 재건을 하겠다는 거야', 하고 그냥 대충 넘어가시면 안 된다. 고작 수십 년 전의 끔찍하고 창피한 역사"라면서 "저런 이름을 창피함 없이 쓸 수 있게 허용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부끄러워하며 어른이 어른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사수하자"고 호소했다.역사학자 전우용 씨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북청년단은 '광기가 지배하던 시대'의 표상"이라면서 "서북청년단의 '재건'은, 이 사회가 다시금 '이념적 광기와 사적 폭력이 지배하는 시대'로 퇴행하고 있다는 징표"라고 밝혔다.서울대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명 천지에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오다니…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세상이 40여년 거꾸로 돌아가 1972년 유신이 부활하나 했는데, 내가 안이했다"며 "다른 극우단체와 달리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 결성은 형법 제114조 및 폭처법 제4조 '범죄단체조직죄'에 해당한다. 검경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당국의 수사를 촉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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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반전 매력 1위는…“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반전'이 있으면 호감이 가기 마련이다. 이성과의 만남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한 조사를 보면 미혼남녀 10명 중 9명이 반전 매력을 가진 이성에게 끌린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이성을 설레게 하는 최고의 반전 매력은 뭘까.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617명(남 295명, 여 322명)을 대상으로 '이성의 반전 매력'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1일 공개했다.남자들은 여성의 반전 매력 1위로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30.8%)'를 꼽았다. 일명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의 합성어)'로 얼굴은 청순하지만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진 여성을 가리킨다.이어 '낮에는 얌전하나 밤에는 달라지는 모습(20%)', '무뚝뚝하지만 친해지면 넘치는 애교(12.9%)' 등이 남성을 가장 설레게 만드는 여성의 반전 매력으로 나타났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성의 반전 매력 1위는 '모범생 타입이지만 재치 넘치는 입담(31.4%)'로 조사됐다. 이어 '귀여운 얼굴에 섹시한 몸매(17.7%)', '학창시절 놀았을 것 같지만 얌전하고 예의 바른 태도(17.1%)' 등도 여성을 사로잡는 매력으로 꼽혔다.본인의 반전 매력을 묻자 남녀 모두 '무뚝뚝하지만 친해지면 넘치는 애교(42%)'를 꼽았다. '공부도 일도 똑 부러질 것 같지만 의외로 허술한 모습(18.5%)', '까불고 장난치는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지적인 분위기(13.8%)'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아무리 장점이 많아도 그 보다 큰 단점이 있다면 좋아하기 어려운 법. 미혼남녀는 '치명적인 매력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응답자의 34.8%가 '거짓말'을 하는 이성과는 만나기 싫다고 답했다. 그 뒤로 '허세(19.6%)'를 부리거나, '내 취향이 아닌 몸매(18.2%)'를 가진 이성 또한 매력이 반감된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바람기(14.9%)', '상이한 종교·정치 신념(6.8%)'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한편, 많은 미혼남녀가 선택한 최고의 반전 매력 스타 1위는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32.9%)와 배우 유연석(40.3%)이 차지했다. 2위는 배우 이하늬(22%), 가수 성시경(23.1%)이, 3위는 가수 홍진영(19.7%), 서인국(14.6%)이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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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세상에서 가장 슬픈법, 참 슬프게 타결됐다” 토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전날 타결된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법, 세월호 특별법"이라고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이같이 적은 후 "그 법이 참 슬프게 타결됐다. 이 땅에서 약자의 서러움과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 이렇게도 힘든 것인지…"라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세월호특별법이 참사 167일 만에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유가족들이 반발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박 원내대표의 마음과 다르게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같은 당 김경협 의원은 댓글을 통해 "그렇게 슬픈법에 왜 합의했습니까. 차라리 결렬선언을 하는게…"라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도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합의안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런 법으로는 진상규명 어렵고 특검도 무산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새누리는 실제 진상규명 할만한 특검 후보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특검은 구성조차 못할 것"이라며 "이런 합의를 하나마나 한 합의라고 한다"고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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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 대표 적합도, 문재인 압도적 1위

    새정치민주연합은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다. 차기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를 선출한다. '당의 얼굴'로 누가 가장 적합할까.지난 대선에서 49%의 지지율을 기록한 문재인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는 30일 전날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유권자 499명을 대상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부겸, 문재인, 박주선, 박지원, 안철수, 이인영, 정동영, 정세균, 추미애 등 9명 중에서 차기 당 대표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문 의원이 3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이어 안철수 의원(15.7%)과 김부겸 전 의원(7.1%)이 3강을 형성했다. 그 뒤로 박지원(5.2%), 정동영(3.8%), 추미애(2.8%), 정세균(2.0%), 박주선(1.8%), 이인영(0.7%) 순으로 지지도가 높았다. 무응답은 21.2%.유권자 성향별로 나눠보면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선 '문재인 47.8% 대 안철수 19.2%'로 문 의원 선호가 두드러졌다. 무당층에서도 문재인 35.2% 대 안철수 13.8%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3%를 얻어 17.7%에 그친 새정치연합을 크게 앞섰다.박근혜 대통령의 직무평가는 '잘한다'는 긍정평가(45.0%)가 '잘못한다'는 부정평가(45.3%)보다 조금 낮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을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5p다. (새정치연합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는 앞서 소개했듯 1000명 중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499명을 대상으로 조사.)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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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북청년단에 비난 쇄도…하태경 “파시즘” - 허지웅은…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서북청년단 재건위의 세월호 노란리본 제거 시도 파문과 관련해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9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서북청년단의 경우 자기 의사를 폭력적으로 관철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건 기본적으로 좌우를 떠나서 파시즘이다. 민주주의자라면 이런 경향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반대를 해야 한다. 관용을 베풀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영화 평론가 허지웅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복 이후 결성되었던 서북청년단은 한국에서 재현된 독일 나치SS친위대라 할 정도로 부끄럽고 끔찍하며 창피한 역사다. 은하영웅전설의 우국기사단 같은 존재"라면서 "선진국과 비교하길 좋아하는 한국이 국제사회 구성단위로서 여전히 지속가능한 사회임을 스스로 증명하려면 저 단체는 심각한 혐오범죄로 분류되고 관리되어야 마땅하다"고 개탄했다.허지웅 씨는 "'서북청년단이 뭔데 재건을 하겠다는 거야', 하고 그냥 대충 넘어가시면 안 된다. 고작 수십 년 전의 끔찍하고 창피한 역사"라면서 "저런 이름을 창피함 없이 쓸 수 있게 허용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부끄러워하며 어른이 어른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사수하자"고 호소했다.역사학자 전우용 씨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북청년단은 '광기가 지배하던 시대'의 표상"이라면서 "서북청년단의 '재건'은, 이 사회가 다시금 '이념적 광기와 사적 폭력이 지배하는 시대'로 퇴행하고 있다는 징표"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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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도 유람선 좌초…109명 전원 구조해 홍도항 이송

    홍도 유람선 좌초.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 200m 앞 해상에서 30일 오전 9시 10분경 유람선 바캉스 호가 좌초됐다.이 유람선에는 관광객 104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승선해 있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오전 9시 14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인근 어선 등이 오전 9시 30분경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좌초한 유람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홍도항으로 이송했다.홍도 유람선 좌초 소식은 큰 관심을 끌었다. 세월호 악몽이 재현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홍도 유람선 좌초 사건이 해경과 주변 어민들의 발 빠른 대처로 1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마무리 되자 안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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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당 운영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김무성 체제 비판

    지난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김무성 대표와 대결을 펼쳤던 '친박(친박근혜)계 맏형' 서청원 최고위원은 30일 최근 출범한 당의 보수혁신특별위원회와 관련해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그렇게 (당을) 운영해서는 안 된다"며 김 대표 체제를 비판했다.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당의 민주화를 주장하고 독선·독주를 하지 않겠다고 얘기한 사람들이 지금 당 상황이 바뀌었다고 그런 문제(혁신위)에 대해 의논하지 않은 것은 잘된 일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혁신위 구성에 대해 안타깝게 얘기하는 분들도 있고 저도 그렇게 본다"며 "어제(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을) 그렇게 운영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전에 그런 것들은 최고위원들과 협의하고, 최고위원들에게도 (인사) 추천을 받는 절차를 밟아야한다"며 "새 지도부가 출범한 후 자칫 당내 갈등으로 비칠 수 있어 제가 말을 자제해왔지만 앞으로는 그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는 "당헌, 당규 상 다른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분명히 앞으로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도 출연해 "어느 때는 독선·독주 한다고 이야기 해놓고, 지금 와서 당의 얼굴이 바뀌었다고, 또 전철을 밟아서 자기들하고 친한 사람들 데려다가 인사를 한다고 하면, 그것 자체가 개혁이 아니다"며 "골고루 사람들을 등용해서 써야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당 내 개혁 과제로는 '공천의 투명성'을 꼽았다.서 최고위원은 당내 비박(非朴)그룹을 중심으로 한 개헌 추진에 대해서는 "(대통령) 5년 단임제가 20여 년이 넘었고 우리나라 경제적·정치적 가치가 커졌기 때문에 한번 심도 있게 의논할 가치는 있다"면서도 "그러나 타이밍은 지금은 아니다"고 밝혔다.서 최고위원은 "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세월호법도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에게 권력구조에 대해 의사를 물어볼 필요는 있지만 지금은 정기국회 기간이고, 금년에는 경제 활성화 등이 더 크게 활발히 논의됐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선 "세월호 법은 청와대든 여당에 따로 실리가 없다. 일부에서는 청와대가 가이드라인을 주었다고 말하는데,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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