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1명 심정지-7명 부상”
  •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1명 심정지-7명 부상”

인천의 한 홈플러스가 입점한 건물에서 13일 흉기 난동(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8명이 발생했고 이중 1명은 심정지에 빠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확한 사상자 규모는 파악 중이다. 범인은 사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소방 당국은 사상자 증가에 대비해 현장에 응급 의료소를 설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내용의 긴급 신고가 119 및 112에 접수됐다. 이 건물에는 홈플러스 구월점이 있다.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 구급대는 흉기를 휘두르던 남성을 현장에서 제압하고 체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마트 이용객 등 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중 1명은 심정지로 인근 병원에 급히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부상 정도는 현장 수습 과정에서 추가 파악

법무·외교·통일·국방부도 세종 간다…정부부처 다 모은다

법무·외교·통일·국방부도 세종 간다…정부부처 다 모은다

정부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등 핵심 부처를 포함한 44개 기관을 법 개정을 거쳐 세종시로 옮긴다. 당장 내년부터 특수 시설이나 독립 청사가 필요 없는 기관들을 중심으로 이전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방안’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이날까지 발표된 이전 기관은 44곳, 공무원 정원은 992

전국 경찰서장 242명중 절반 물갈이…‘향피제’ 전면 적용

전국 경찰서장 242명중 절반 물갈이…‘향피제’ 전면 적용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의 절반 가량을 교체하는 등 총 385개 직위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7~12월) 총경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번 인사에서 공정성 확보를 위해 연고지 인사를 배제하는 ‘향피제(鄕避制)’를 전면 적용했다. 경찰청은 13일 전국 경찰서장 242명 중 118명(49%)을 교체하는 등 총경급 385명에 대한 하반기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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