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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초유의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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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화 검토” 말해놓곤 침묵…與 ‘탄핵 반대’에 변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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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장 “尹대통령, 계엄 상황 중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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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용현 “尹, 최소 1시간 이후 軍 투입 지시…해외도피 절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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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CNN에 “尹 계엄 발표 담화,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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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위당국자 “尹 계엄 선포는 심한 오판”…한미동맹 균열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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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퇴진’ 대학가 움직임 확산…시국선언 이어 시국대회까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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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 후폭풍…현대차·GM 노조, 이틀간 부분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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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계엄 동의 안해”… “위헌”→“판단 권한 없다”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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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 칼국수, 값을 왜 안올리냐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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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상황? 고양이에게 물어봐…‘고양이 해결사 깜냥’
S&P “비상계엄 사태, 신용등급 ‘AA’ 국가서 예상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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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부터 계엄 경고했던 김민석 “尹, 2차 계엄 시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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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낙하부터 버스 철수까지…계엄군 국회 진입 상황[현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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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만에 붕괴한 佛 내각, 5공화국 사상 최단명…‘셧다운’ 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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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명태균 공소장에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해 공천 도움줄 것처럼”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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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몰린 올해 수능 만점자 11명…국수영 모두 작년보다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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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9명과 탈북했던 김이혁 씨, 1년 만에 잠수 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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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 중 최악은 ‘과당’ …“암 세포 성장 2배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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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에 실명 위기…엄마는 웹툰작가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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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대 보험사 CEO, 뉴욕 한복판서 총격 사망…“최근 신변 위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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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일찍 나왔는데 지각할 뻔”…철도 파업에 시민 불편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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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한일관계 예단 못해”…주요 각료와 한국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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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온 베트남인 38명 갑자기 사라져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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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 CSI ‘수의법의검사’로 사인 규명해 학대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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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집권당 “친북세력이 韓 국회 장악” 글 올렸다 논란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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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강남 ‘로또 분양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154.5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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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한다”…선원 때리고 살해·사체 유기까지 한 선장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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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재사용, ‘이 암’ 위험 높인다…사용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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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원서 정부 불신임안 가결…1962년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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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란은 정부군, 美는 반군… 강대국 대리전 된 ‘시리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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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지명한 마약단속국장 “중압감 느껴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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