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세? 절세? ‘1인 기획사’ 차리는 스타들…“세율 두 배 차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를 둘러싸고 법인 형태의 ‘1인 기획사’를 통한 과세 회피 행위 논란이 다시 화두가 되고 있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모친과 함께 실체가 없는 회사를 차려 개인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했다고 보고 있다. 배우 김선호 또한 가족법인으로 정산받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세율 차이를 활용한 조세 회피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인 기획사와 관련한 ‘탈세’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배우 유연석, 이하늬, 조진웅, 이준기, 박희순 등이 개인 법인을 활용한 거액의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들은 연예 활동 수익을 법인 매출로 잡아 법인세를 신고·납부했지만, 국세청은 개인 소득으로 보고 개인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하늬는 60억 원, 조진웅은 11억 원, 이준기는 9억 원의 세금을 추징받았다. 이들은

연이어 ‘텃밭’ 빼앗긴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시 조기 레임덕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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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는 미국에서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레드 스테이트(Red State)’다. 실제로 1980년 이후 모든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를 지지했다. 1994년 이후로는 민주당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주정부와 주의회 역시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다. 특히 텍사스주 상원 제9선거구(SD-9)는 공화당이 수십 년간 장악해온 ‘핵심 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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