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연대, 진주서 탑차 이동 막아서다 사고…1명 사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와 조합원 일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화물연대본부는 전 조합원을 집결시키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20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있는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조합원 3명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조합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조합원 2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화물연대는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물류센터 출입구를 봉쇄해 온 노조는 이날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사측이 대체 투입한 물류 차량이 이동하자 조합원 40여 명이 이를 막으려 차량 앞으로 나섰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자가 발생한 현

한동훈, 변호사 등록… 법무장관 퇴임 후 처음

단독한동훈, 변호사 등록… 법무장관 퇴임 후 처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가 최근 한 로펌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 퇴임 후 변호사로 등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20일 복수의 법조계·야권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달 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개업한 법무법인 다함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렸다. 변호사협회 등 신고도 마

“이재명 암살단 모집” 글 올린 30대, 협박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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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이재명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30대 시각장애인이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검찰 안팎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수진)는 16일 협박 혐의로 시각장애인 A 씨(38)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A 씨는 대선 44일 전인 지난해 4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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