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국무부 인사 만났다는 장동혁 “비공개 전제” 누군지 안 밝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방미 성과에 대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 실질적인 핫라인을 구축하여 흔들리는 한미 동맹을 지탱할 신뢰의 토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구체적으로 누구와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전제로 만난 것”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고 논란이 따를 것도 충분히 예상을 했다”면서도 “그럼에도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종일관 국익을 중심에 두고 전략적 정당 외교를 펼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백악관과 미국 국무부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통상 협상 등 산적한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소통 창구도 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미 성과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장 대표는 “먼저 이란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北의 대중국 수출, 경제제재 이전 수준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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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월 대중(對中) 수출액이 7326만 달러로 2017년 1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중 간 올 1분기 교역량도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3월 북-중 간 여객열차와 중국 항공기 평양~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방북 등 고위급 교류로 북-중 밀착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중국 해관총서(관

‘쉬는 청년’ 3년 연속 늘어…대졸 청년에 증가분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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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도 3년 연속 증가세였다. 특히 고학력자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해 발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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