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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드론 격추 관련 미국과 이란에 행동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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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드론 격추 관련 미국과 이란에 행동 자제 촉구

뉴스1입력 2019-06-21 01:53수정 2019-06-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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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미국 무인기(드론) 격추에 우려하며 미국과 이란 양국에 최대한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당사국이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 국영TV는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무인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이 드론이 미 해군 MQ-4C 트리톤(triton)이며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됐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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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측은 “이 드론이 국제공역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트위터에서 이란의 드론 격추를 비난하며 “이란이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은 자국의 미군 드론 격추와 관련해 미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자리프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미군의 드론이 국제공역에서 피격됐다는 미국의 주장은 거짓말이며 이란이 이 문제를 유엔에 넘길 것이라고 공언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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