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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음주운전’ 이상호 임의탈퇴 공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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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음주운전’ 이상호 임의탈퇴 공시 요청

뉴스1입력 2018-12-09 14:23수정 2018-1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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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적발된 FC서울의 이상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이상호(31)의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

서울은 9일 “음주운전 및 이를 알리지 않은 이상호의 행위가 구단의 심각한 명예실추는 물론 규정, 계약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구단 징계 절차에 따라 이상호의 임의탈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일벌백계의 엄중한 조치를 통해 선수단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선수단 교육으로 재발방지에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호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지난 6일 알려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7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재판부는 이상호가 모든 혐의를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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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는 음주운전이 적발된 뒤에도 10월 6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까지 출전했다. 이상호는 전남전을 치른 후 허리 부상을 이유로 시즌 막판까지 결장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음주운전이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은 이상호에 대해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60일간 금하는 활동정지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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