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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2020 개막전 대신 의료진에 점심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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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2020 개막전 대신 의료진에 점심식사 제공

뉴시스입력 2020-03-27 19:15수정 2020-03-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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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 점심을 제공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지역 식당과 연계해 UCSD 헬스와 샌디에이고 혈액 은행의 의료진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날은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일이었다. 샌디에이고는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달 중순 코로나19 확산으로 정규시즌 개막이 연기됐다. 샌디에이고는 개막전을 통해 팬들을 만나지 못한 대신, 의료진에게 점심을 대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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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MLB는 역경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다시 한번 그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선수들이 지역 식당에서 400판이 넘는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해 의료진에게 보내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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