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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이인영 회동 제안 거절…“전향적 TK 지원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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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이인영 회동 제안 거절…“전향적 TK 지원책부터”

뉴시스입력 2020-03-17 11:26수정 2020-03-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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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오전 10시반 회동 제안에 "만나봤자 소용 없어"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걸맞는 예산 마련하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7일 “집권여당은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걸맞는 예산부터 마련하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회동 제안을 거부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 이인영 원내대표가 추경안 처리를 촉구하며 오전 10시30분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지만 정부여당은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그에 걸맞는 지원책을 아직까지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국회 예결위에서조차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걸맞는 지원방안을 전향적으로 마련하고 나서 회동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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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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