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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근무’ 도봉구 산후조리원, 산모·아기 51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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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근무’ 도봉구 산후조리원, 산모·아기 51명 모두 ‘음성’

뉴스1입력 2020-03-17 10:54수정 2020-03-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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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자를 돌보고 있다. 2020.3.3/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서울 도봉구 산후조리원 직원이 근무한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신생아, 가족, 다른 직원 등을 전수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도봉구는 지난 14일 확진판정을 받은 61세 여성이 근무한 산후조리원에서 총 5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에는 산후조리원 내 산모와 신생아를 비롯해 그 가족, 다른 직원,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주민, 확진판정 전 산후조리원을 퇴원한 산모 및 신생아까지 포함됐다.


한편 이 확진자는 산후조리원과 별개로 동대문구의 79세 여성 확진자에게 방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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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받은 동대문구 확진자는 세븐PC방을 자주 찾은 아들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동안교회에서 세븐PC방, 요양보호사까지 연관된 이 집단감염 확진자는 총 26명까지 늘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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