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륜 경정 단신] 2020년형 경정 모터보트 사전검수
더보기

[경륜 경정 단신] 2020년형 경정 모터보트 사전검수

정용운 기자 입력 2020-03-11 05:45수정 2020-03-11 05:4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경정 선수들이 2020년형 모터를 신형 경주정에 장착하고 있다.

경정 선수와 경주실 직원들이 6일 영종도 훈련원에서 새로 제작한 2020년형 경정 모터보트 150대를 사전검수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일정한 성능과 안정성 높은 모터를 제공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새 모터를 제작하고 있다. 새 모터는 사전 점검과 성능 테스트를 거쳐 7월부터 실전 경주에 투입한다. 모터는 최고 속력과 항주 타임을 점검한다. 최고 속력(75km/h 이상)에서 150m를 항주 타임 7.2초 내에 들어와야 한다. 경정 팬의 경주 예측성을 높이고 선수들의 신형 모터보트에 대한 적응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사전 테스트 자료는 홈페이지와 출주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형 모터는 6월 말 경주까지 사용한 후 영종도 훈련원으로 이관해 2년간 연습용으로 사용된다.

코로나19로 휴장 중인 광명 스피돔 예상지 판매소.

● 경륜경정본부 입점업체 임대료 면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사업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한 달간 임대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예상지 판매소, 편의시설 등 총 20개 입점업체가 대상이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중(열화상 감지 카메라, 귀 체온계)으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마스크 착용과 휴장기간에도 사업장 전역에 걸쳐 수시로 방역을 하고 있다. 임시 휴장은 24일까지이며, 개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관련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