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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초대형 방사포 사격 날…美軍 정찰기, 한반도 상공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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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초대형 방사포 사격 날…美軍 정찰기, 한반도 상공서 지켜봤다

뉴시스입력 2020-03-10 10:49수정 2020-03-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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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추적하는 시브밀에어, 미군 정찰기 포착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쏜 9일 오전 미군 정찰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민항기와 군용기 비행을 추적하는 시브밀에어(CivMilAir) 계정에 따르면 주한미군 육군 소속 RC-12P 가드레일 정찰기가 9일 오전 우리나라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RC-12P는 주한 미 8군 예하 501정보여단 소속 정찰기다. 이 기종은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북한군의 통신을 감청하고 각종 신호를 수집한다. 또 한반도 인근 동·서·남해상에서 북한 선박의 불법 환적 등을 감시한다.


이 때문에 미군이 북한의 방사포 사격을 미리 파악하고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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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함께 북한 동향을 살피는 우리 합동참모본부 역시 9일 오전 7시36분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사격을 발사와 거의 동시에 포착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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