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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 코로나 사태 한국 방역 시스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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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 코로나 사태 한국 방역 시스템 호평

뉴시스입력 2020-03-09 17:05수정 2020-03-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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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들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9) 방역 노력에도 확산세와 경제적 피해를 걱정했다.

미국 ‘타임’의 스티븐 보로윅 기자는 10일 방송되는 아리랑TV 대담 프로그램 ‘포린 코레스폰던츠’에서 “한국 정부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뛰어난 의료진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코로나 19를 과연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두려운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한국 방역 시스템은 주요 외신이 호평하고 있다.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검사 수와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가 주목을 받았다. 독일은 한국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를 받아들였고, 미국도 이 선별감사소 운영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프랑스 공영방송 RFI의 프레데릭 오자르디아스 기자도 “한국 정부는 뛰어나게 대응하고 있다”며 “내가 마지막으로 본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이탈리아보다 7배가 넘는 시민들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한국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견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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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측면에서는 모든 수단을 잘 동원하고 있지만, 경제를 살리는 것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0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되는 ‘포린 코레스폰던츠’는 코로나19에 대한 각국의 대처법과 함께 코로나 19로 달라진 세계 일상도 살펴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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