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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우즈벡 환자 무료수술로 글로벌 나눔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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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우즈벡 환자 무료수술로 글로벌 나눔의료

정용운 기자 입력 2020-03-04 10:39수정 2020-03-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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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우즈베키스탄 환자를 초청해 수술을 지원했다.

글로벌 의료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힘찬 나눔의료’의 하나로 지난해 7월에는 7명의 환자를 초청해 인공고관절 수술을 진행했고, 지난달 2명을 추가 초청해 강북힘찬병원 이광원 병원장과 남동철 원장의 집도 하에 각각 인공고관절 반치환술과 치환술을 시행했다. 지난달 무료수술을 통해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은 성공적으로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2월 10일과 3월 3일에 각각 우즈베키스탄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휠체어를 타거나 지팡이를 짚은 채 한국 땅을 밟았다가 인공고관절 수술을 통해 스스로 걸어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협약을 진행한 후 앞으로 3년간 부하라 힘찬병원과 국내 힘찬병원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환자 100명에게 정밀검사와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힘찬병원은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지역에 100개 병상 규모의 준종합병원을 개원했다. 부하라 힘찬병원은 한국과 동일한 의료케어시스템 구현을 추구하고 있으며, 한국 의료진의 지속적인 파견을 통해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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