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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행차단 관련 “한국 등 주시 중…적절한 때 적절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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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여행차단 관련 “한국 등 주시 중…적절한 때 적절한 결정”

뉴시스입력 2020-03-04 07:20수정 2020-03-0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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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는 않지만, 매우 엄중해질 것"
"미국내 차단, 전혀 고려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국들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에 대한 전면적인 차단 조치에 대해선 “적절한 때에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더 힐 등의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보건원을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한국 등에 대한 전면적인 여행차단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이탈리아를 매우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한국도 주시하고, 일본에 대해서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한 결정을 내릴 것(We‘re watching Italy very closely, South Korea very closely, even Japan very closely, and we’ll make the right determination at the right time)”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중국과 이란으로부터 들어오는 외국인들에 대해 입국 금지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국과 이탈리아에 대해선 대구 경북 등 ‘특정지역’에 대해 여행금지조치를 내린 상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엄중하다. (코로나 19로) 심하게 영향을 받고 있는 다른 나라들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그것(전면적 여행차단을)하고 싶지않지만 다른 나라들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매우 엄중해질 것(we’ll be very stringent)”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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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에서 코로나 19가 빈발하고 있는 곳에 대한 ‘국내차단’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핫스팟(빈발지역)은 한 곳 뿐이다. 그것도 알려져 있다시피 요양원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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