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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밍크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4600만원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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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밍크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4600만원 위판

뉴시스입력 2020-02-15 16:11수정 2020-02-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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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불법 고의 포획 흔적 없어 처리확인서 발급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자망어선 A호 선장 B씨가 14일 오전 10시30분께 울진군 구산항 북동쪽 8㎞해상에서 투망해둔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후포파출소에 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길이 5m20㎝, 둘레 3m 크기로 죽은 지 3일 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됐다.


울진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고래 종류를 밍크고래로 확인하고 작살 등에 의해 고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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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혼획된 밍크고래는 후포수협에서 4600만원에 위판됐다.

한편 울진 관내에서는 올해만 7마리의 밍크고래가 혼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울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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