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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91.19’ 양준일, 팬들에게 ‘감사함’ 담기 위해 고군분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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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91.19’ 양준일, 팬들에게 ‘감사함’ 담기 위해 고군분투(종합)

뉴스1입력 2020-01-17 01:29수정 2020-01-1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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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양준일이 팬미팅 준비를 위해 박차를 가했다.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에서는 한국에 돌아와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양준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준일은 함께 준비를 도와주는 스태프들에게 “혼자 상상만 했었는데 이제는 기대감이 됐다. 희망이 커지고, 여러분이 나와 같이 해주고 서포트를 해준다는 게”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준일은 공부는 노력해도 되지 않았지만 춤은 자연스럽게 몸이 반응했다며 가수의 길을 걷게 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양준일은 “1, 2집 후 연예인이나 가수는 아무나 하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누가 치킨 집 열고, 문 닫을 수 있잖아요. 나도 음반 내고 망할 수 있는 권리 있지 않나”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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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준일은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이 선물한 옥외광고를 보기도 하고, 뉴스룸에 출연하는 등 연이은 스케줄과 팬미팅 연습으로 바쁜 날들을 보냈다.

팬미팅 당일이 되자 장소 앞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이 줄지어 양준일의 무대를 기대하고 있었다. 본 무대에 앞서 100여 명의 기자들 앞에 서 기자간담회의 시간을 가지게 된 양준일은 많은 기자들의 방문에 “충격으로 다가온다”며 얼떨떨했다.

청년 양준일에게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양준일은 “‘슈가맨3’에서 한 말은 네가 인생에서 원하는 그것을 내려놓으면 마무리가 된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될 줄 은 몰랐다”고 밝혔다.

더불어 양준일은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팬들에게 “힘든 일이 있었지만 힘든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팬들을 통해 행복을 느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준일은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에서 나의 감사함이 나오길 바란다. 양준일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양준일과 팬들이 함께한 팬미팅 무대가 다음으로 예고되며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2019년 연말연시를 뜨겁게 달군 슈가맨,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과 이를 준비하기 위한 2주간의 이야기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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