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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피습’ 호주 도주 50대 남성 인터폴 ‘적색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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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피습’ 호주 도주 50대 남성 인터폴 ‘적색수배’

뉴스1입력 2020-01-16 17:49수정 2020-01-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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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 관련 방송을 하는 유명 유튜버를 흉기로 공격하고 해외로 도주한 50대 남성에 대해 인터폴의 적색수배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은 인터폴이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유튜버 A씨를 공격한 뒤 홍콩을 경유해 호주로 달아난 50대 남성 B씨에 대해 적색수배령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에게 내려지는 국제수배로, 신병이 확보되면 그 즉시 수배를 내린 국가에 압송되는 조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암호화폐 관련 투자 정보 방송을 하는 유튜버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 2명의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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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A씨에게 사제 수갑을 채운 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범행 직후 홍콩을 경유해 호주로 도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범인 40대 피의자 C씨는 지난 9일 새벽 범행 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도망가려다 출국금지 된 사실을 알고, 전남 여수로 달아났지만 11일 오후 5시쯤 수원역에서 체포됐다. 법원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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