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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나설 대표팀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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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나설 대표팀 명단 확정

정지욱 입력 2020-01-14 19:52수정 2020-01-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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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왼쪽)과 장우진. 스포츠동아DB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설 한국탁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0202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갈 10명의 선수(남자부 5명·여자부 5명) 명단을 14일 발표했다.

남자부에서는 2020년 1월 국제탁구연맹(ITTF) 랭킹 상위 3명인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우선선발 됐으며 평가전을 통해 1, 2위를 차지한 임종훈(KGC인삼공사)과 안재현(삼성생명)이 추가 발탁됐다.


여자부는 토너먼트를 통해 3명을 선발 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2명을 추천했다. 토너먼트에서는 1라운드 1위 최효주(삼성생명), 2라운드 결승 진출자인 이시온(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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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략적인 차원에서 셰이크핸드 수비 선수인 서효원(한국마사회)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신유빈(청명중)이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벌어진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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