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게 골맛이지”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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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컵 8강 경기에서 생테티엔을 상대로 후반 22분 골을 성공시킨 뒤 상대 골문 안에 엎드려 웃고 있다. 음바페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8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1978∼1979시즌 생제르맹에서 활약한 카를로스 비안치(아르헨티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마우로 이카르디가 3골 1도움, 음바페가 1골 2도움을 기록한 파리 생제르맹이 생테티엔을 6-1로 꺾었다.

파리=AP 뉴시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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