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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아도 중부·영남 미세먼지 나쁘다…평년보다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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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아도 중부·영남 미세먼지 나쁘다…평년보다 포근

뉴스1입력 2020-01-09 09:02수정 2020-01-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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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금요일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경기도를 비롯한 대전, 세종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10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9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 -9~1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 3~11도(평년 1~8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3도 Δ춘천 -6도 Δ강릉 1도 Δ대전 -4도 Δ대구 -4도 Δ부산 1도 Δ전주 -3도 Δ광주 -2도 Δ제주 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3도 Δ춘천 4도 Δ강릉 10도 Δ대전 6도 Δ대구 8도 Δ부산 11도 Δ전주 7도 Δ광주 9도 Δ제주 10도로 예상된다.


일부지역의 대기상태는 좋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경기, 강원 영서, 대전, 세종, 충북, 대구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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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부 내륙과 일부 영남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또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의 침수피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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