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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 겨울비 그치고 다시 한파 서울 체감 -9도…대기질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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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 겨울비 그치고 다시 한파 서울 체감 -9도…대기질 나빠

뉴스1입력 2020-01-08 17:03수정 2020-01-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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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3일간 내리던 비는 그치고, 다시 찾아온 한파로 서울의 체감온도가 –9도까지 떨어지며 춥다.

기상청은 이날(9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전라와 제주, 강원 영동에 가끔 구름이 많아진다고 8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 -8~3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 1~9도(평년 1~8도)로 아침 기온은 중부 내륙과 경상 내륙에서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체감온도는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3도 Δ춘천 -6도 Δ강릉 1도 Δ대전 -2도 Δ대구 -1도 Δ부산 2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 Δ제주 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1도 Δ춘천 3도 Δ강릉 7도 Δ대전 5도 Δ대구 7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6도 Δ제주 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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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은 대기상태도 좋지 않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경기,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또 서울, 인천, 대전, 충남은 오전 중 일시 ‘나쁨’ 수준으로 예측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8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내륙에 정체되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더해져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해 해안지역 공항의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면서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7~3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1~2도, 최고강수확률 0%
-강원영서: -7~3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동: -8~7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7~4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3~6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6~8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4~9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4~8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북도: -5~6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0~8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4~12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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