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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번 퇴장’ 손흥민 “첼시전 예상 못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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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번 퇴장’ 손흥민 “첼시전 예상 못해 괴로워”

이원홍 전문기자 입력 2020-01-08 03:00수정 2020-01-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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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들서 배우려고 노력 중
밖에서 경기 지켜보는 건 고통
케인 등 부상 더 보고 싶지 않아”
“예상치 못했다. 괴로웠다. 이런 상황들로부터 무언가 배우려고 노력 중이다.”

손흥민(28·토트넘·사진)이 지난해 말 레드카드를 받은 것과 관련해 “빨리 잊고 다가오는 경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팀이 박싱데이(크리스마스 인근 경기가 집중된 기간)와 새해에 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라운드 밖에서 지켜보는 것은 고통스러웠다.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차 퇴장 당했고 이후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본머스, 11월에는 에버턴과의 경기에서도 퇴장 당하는 등 지난해에만 3차례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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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5일 2부 리그인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를 통해 복귀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팀의 주공격수 해리 케인(27)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2개월간 결장하게 된 상황에 대해서는 “케인은 우리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동료의 부상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선수라면 어떤 상황이든 싸우고 경쟁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내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것은 감독의 선택이다. 나는 그에 따를 뿐”이라고 말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손흥민#토트넘#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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