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명절 앞두고 ‘가족여행 상품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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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월 7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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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여행 상품 특별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합리적인 비용에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필리핀의 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와 미국 하와이 등이 있다.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홈플러스 내 모두투어에서 예약할 수 있다. 출발일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3월 31일(보라카이)까지다. 하와이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30만~140만 원대다. 홈플러스는 과일 바구니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효섭 홈플러스 제휴서비스 사업 팀장은 “명절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소비자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합리적 가격에 휴양지에서 쉴 수 있는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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