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여행 상품 특별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합리적인 비용에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필리핀의 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와 미국 하와이 등이 있다.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홈플러스 내 모두투어에서 예약할 수 있다. 출발일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3월 31일(보라카이)까지다. 하와이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30만~140만 원대다. 홈플러스는 과일 바구니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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