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도보 2분 초역세권 오피스텔 더헤르미온 분양 중

  • 동아경제
  • 입력 2020년 1월 6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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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초역세권 도보 2분 거리(관악구 봉천동 1666-51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4층, 오피스텔 104실, 도시형 생활주택 49실 총 153실 규모의 전세대 복층타입 ‘더헤르미온’이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10실을 동시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4.2m의 높은 층고로 넓은 개방감과 ㄱ자형 복층설계로 서비스면적이 2.8평으로 더욱 넓게 사용이 가능하며, 복층의 바닥난방을 위해 온돌 판넬이 시공된다. 프리미엄급 LG트롬 스타일러, 삼성 빌트인 냉장고, LG드럼세탁기(건조겸용), LG천장형 에어컨, 힘펠 공기청정기, 32인치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비데, 붙박이장 및 팬트리공간 등 완성형 풀옵션도 제공된다.

여기에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집안의 모든 전기제품을 스마트홈패널과 스마트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COMMAX스마트홈 IOT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행운동 먹자골목을 비롯하여 롯데시네마, 복합쇼핑몰, 관악구청, 우체국, 은행 등 편의시설과 상권이 밀접해 있고, 서울대 보라매병원, 롯데백화점과 지역의 명소인 샤로수길도 인접해 있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도보 2분(180m) 초역세권으로 강남(15분), 여의도(25분), 구로, 가산디지털단지(9분) 등 서울 서남부 주요지역을 지하철로 3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또 ‘더헤르미온’ 바로 앞 대로변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과 남부순환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주요 출퇴근 지역 접근도 탁월하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더헤르미온의 큰 장점으로 서울대, 총신대, 숭실대, 중앙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이 인접해 있어 대학생 수요만도 약 8만3000여명에 이르며, 관악구에 위치한 2만2000개의 사업체에서 나오는 11만 직장수요까지 품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와 서울대를 연결하는 신림선 경전철(2022년 개통)과 신촌, 은평과 서울대를 잇는 서부선 경전철(개통예정)으로 인한 개발 호재로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헤르미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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