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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공감과 공생 추구…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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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공감과 공생 추구…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해야”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입력 2020-01-02 09:31수정 2020-01-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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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감’ ‘공생’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신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공감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는 “고객의 수요, 더 나아가 시대가 추구하는 바를 빠르게 읽고 창조적이며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른 기업보다 한 걸음 더 빠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핵심역량은 강화하면서 기존 사업구조를 효율적으로 혁신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달라”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굳건히 지탱할 핵심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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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특히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서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유연하고 개방적 문화 조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직된 문화와 관성적인 업무 습관을 버려야 한다”며 “새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은 우리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이해관계자 및 사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 기여 방법을 찾아달라”며 “롯데가 하는 일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믿음을 형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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