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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전국 흐린 뒤 추적추적 ‘가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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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전국 흐린 뒤 추적추적 ‘가을 비’

뉴스1입력 2019-11-16 09:08수정 2019-11-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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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강원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15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11.15/뉴스1 © News1

일요일인 1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에서 비 시작된 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17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는 아침 9시쯤 서해안에서 시작된다고 16일 예보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18일 낮12시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제주 산지 30~80㎜,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에 20~60㎜, 전남, 제주(산지 제외), 울릉도·독도 10~40㎜, 강원 동해안, 경상(경북 북부 제외) 5~2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3~7도)보다 3~5도 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9~15도)보다 1~5도 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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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7도 Δ춘천 2도 Δ강릉 8도 Δ대전 8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Δ전주 10도 Δ광주 10도 Δ제주 15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10도 Δ강릉 15도 Δ대전 15도 Δ대구 15도 Δ부산 20도 Δ전주 18도 Δ광주 19도 Δ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등 전해상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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