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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뽑은 골프장’ 태광-킹스데일 첫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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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뽑은 골프장’ 태광-킹스데일 첫 영광

이헌재 기자 입력 2019-11-15 03:00수정 2019-11-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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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XGOLF 10대 골프장 발표
서원힐스, 최다 5번째 ‘터줏대감’… 선정 골프장, 그린피 할인 등 행사

골퍼들이 직접 뽑은 ‘2019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이 15일 발표됐다.

올해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는 떼제베(충북 청주), 라데나(강원 춘천), 문경(경북 문경), 사우스스프링스(경기 이천), 서원힐스(경기 파주), 솔모로(경기 여주), 클럽모우(강원 홍천), 킹스데일(충북 청주), 태광, 88(이상 경기 용인·이상 가나다순) 등이 선정됐다.

동아일보와 스포츠동아, 그리고 국내 최대 골프부킹 서비스 XGOLF가 함께하는 ‘2019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은 1, 2차 평가 점수를 50%씩 반영해 선정했다.


1차 평가에서는 XGOLF 회원 약 79만 명이 직접 작성한 골프장 후기 22만 건을 바탕으로 평점을 매겨 16곳을 후보로 선정했다. 이후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1차 선정된 골프장을 대상으로 좀 더 구체적인 2차 평가가 이뤄졌다. 각 골프장을 방문한 XGOLF 회원들이 캐디 서비스(서비스 경기운영) 코스 관리(관리상태 조경 구성 난이도) 가격 만족도(접근성 이용요금) 부대시설(직원서비스 부대시설 식사) 등 11개의 세부 항목에 점수를 부여했다. 이후 1, 2차 평점을 합산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골프장 평가 점수는 XGOLF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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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광과 킹스데일이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처음으로 뽑혔다. 총 36홀(회원제 27홀, 퍼블릭 9홀) 골프장인 태광은 수도권에서의 접근성과 캐디 서비스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18홀 퍼블릭 골프장인 킹스데일을 방문한 한 골퍼는 “수준급 회원제 골프장과 비교해도 코스가 잘 정돈돼 있다”고 평가했다.

파주의 27홀 퍼블릭 골프장인 서원힐스는 2014년 10대 골프장 선정이 시작된 이후 다섯 차례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라데나, 사우스스프링스, 솔모로 등은 각각 네 번째로 10대 골프장에 뽑혔다.

2019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대한 시상 후기, 10대 골프장 프로모션 등에 대한 내용은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대 골프장에 선정된 골프장들은 그린피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xgolf#태광#킹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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