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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모션캡처 기술로 살려낸 ‘백범 김구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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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모션캡처 기술로 살려낸 ‘백범 김구 토크콘서트’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1-12 16:21수정 2019-11-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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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의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철저한 고증과 모션 캡처, 홀로그램 등 최신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 역사 속 인물을 현실에 소환하는 것.

한국콘텐츠 진흥원(원장 김영준·이하 콘진원)의 지원으로 오는 1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스테이지66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리는 ‘백범 김구 토크 콘서트’는 인터렉션 홀로그램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이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 등 관객과 소통하는 역사 토크 콘서트로 진행 될 예정이어서 큰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비빔블의 자체 특허기술인 HOLOMR(홀로엠알)‘이 활용 된다. 업체에 따르면 홀로그램, 페이셜 캡처, 모션 캡처 등의 기술을 실시간 홀로그램과 연동하는 홀로엠알 솔루션을 통해 대역배우의 행동과 얼굴 표정 등이 백범의 3D 캐릭터로 구현 된다. 관객과의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 당일 관객들은 실제 백범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일에는 독립운동가 4인방(김구,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의 스토리를 풀어낸 기능성 게임 히든 스토리(HIDDEN STORY) VR도 함께 전시 돼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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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공연의 관람 예약과 경품 추첨 등 관련 내용은 콘텐츠 문화광장 공식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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