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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日 솔로 싱글 발매 연기 “컨디션 불량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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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日 솔로 싱글 발매 연기 “컨디션 불량 탓”

뉴스1입력 2019-11-12 09:28수정 2019-11-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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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슈 © News1

가수 슈가 일본 컴백을 연기한다.

9일 다이아몬드 뮤직은 공식 홈페이지에 ‘Shoo(슈) 싱글 릴리즈, 첫 번째 라이브 연기 소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다이아몬드 뮤직은 “오는 25일 Shoo의 LIVE, 27일 솔로 데뷔 싱글 릴리즈가 예정됐지만, 컨디션 불량 때문에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켓 구입을 해주신 분은 티켓값을 환불해드린다. 구매하신 플레이 가이드에서 연락드릴 것”이라며 “일정이 결정되면 연락 드릴테니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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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슈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솔로 싱글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컨디션 난조로 컴백을 연기하게 됐다.

앞서 슈는 지난해 6월 서울 광진구 소재의 호텔 내 카지노에서 2명에게 모두 6억 원 대의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검찰이 수사를 진행,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슈가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 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검찰은 슈를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고, 슈는 지난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던 그는 일본에서 1년5개월여 만의 활동 재개를 선언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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