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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창업지원단, 2019 실전창업교육 1기 파이널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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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창업지원단, 2019 실전창업교육 1기 파이널 데모데이 성료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10-18 12:06수정 2019-10-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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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 실전창업교육 1기 파이널 데모데이(Final Demo Day)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 된 파이널 데모데이에서는 실전창업교육 1기 린스타트업(Lean Startup)과정 교육생 및 팀원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진행 현황발표와 효율적인 IR(기업설명회) 발표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전략, IR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IR발표 등이 이뤄졌다.

특히 엑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등 초기 시드 투자가 가능한 외부 전문가를 평가자로 초청하여 시장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기업평가자의 관점의 비즈니스모델(BM) 점검 기회와 우수 사업 팀에는 실제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외부 연계 VC 등을 초청해 교육생들 전원 피칭 및 네크워크 기회를 제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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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11일)에는 실전창업교육 1기 20개 기업의 MVP(Minimum Viable Product·최소 유효 제품) 진행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페이스점프 이형민 대표이사, 와이즈피엠 김철호 대표, 한양대학교 최경철 부교수가 심사를 맡았으며, 효율적인 발표가 될 수 있도록 청중과 공감할 수 있는 표현방법과 콘텐츠, 몸짓, 표정, 목소리 톤 등을 점검하여 최종 발표 후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으로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후 사업아이템에 따른 사업별 5개 기업이 1개조로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한국기업환경연구원 손희철 이사, ProPR 권혁중 대표, 카페24 주명규, 정순식 팀장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IR 사업계획서의 구성요소와 주요항목, 핵심키워드 작성에 대해 교육했다.

이튿날(12일)에는 멘토링을 통해 준비한 IP 사업계획서 발표가 진행됐다. 심사(VC)는 MashupAngels 이정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정석민, 메가인베스트먼트 윤예섭 씨가 ▶상품성, 매출가능성, 시장분석의 적절성 ▶경쟁사의 모방가능성, 기술적 차별성, 시장진입 및 피벗전략의 합리성 등을 평가했다.

MVP발표평가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균 점수와 교육 수료율 등을 기준으로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시상했다. 베스트아이템 상에는 김태림 대표, 기업가정신상은 김태형 대표, 베스트 사업준비 상에는 김태균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진원온원의 이진영 대표는 씨엔티테크, ActnerLAB 2개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스위스 취히리 투자진흥원 바이오/메디컬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실전창업교육 1기 파이널 데모데이를 통해 매쉬업엔젤스(MashupAngels)에서 투자 검토를 원하는 기업이 있어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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