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영동서 50대 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10 16:54
2019년 10월 10일 16시 54분
입력
2019-10-10 16:54
2019년 10월 10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0일 낮 12시32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주택에 세 들어 살던 A(58) 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집주인이 “세 들어 사는 A 씨가 며칠째 보이지 않고, 방에 불만 켜있어 무섭다”라고 119에 신고, 영동소방서 119구조대가 출동해 잠긴 문을 열고 확인한 결과 A 씨가 숨져 있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최소 3∼4일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보존한 채 충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과 시기 등은 과학수사대의 현장 감식이 이뤄져 봐야 알 수 있다”라면서도 “현재로서는 타살로 볼 만한 정황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영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도난 불화 사들여 17년간 은닉한 前박물관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주세요…“부부 싸움나” 반대 의견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설날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부친, 1심 징역 2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