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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형SUV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사전계약 7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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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대형SUV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사전계약 7000대 돌파

뉴시스입력 2019-09-05 10:30수정 2019-09-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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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3.0 디젤 엔진으로 강력하고 민첩한 주행
최고출력 260마력·최대토크 57.1㎏·m 발휘
'플래티넘' 4700만원·'마스터즈' 5160만원부터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선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동력 성능과 혁신적으로 변화한 디자인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공개했다.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은 “강인하고 당당한 디자인과 압도적 주행성능, 최신 편의사양으로 새롭게 태어난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공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이 적용돼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운 힘있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 모드로 다양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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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후륜 쇼크업소버의 장착 각도를 변경하는 등 후륜 서스펜션 구조를 개선했으며, 바디와 샤시를 연결하는 부위에 고무(바디 마운팅 부쉬)를 새롭게 바꾸는 등 다양한 상품성 개선을 통해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모하비 더 마스터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트림’ 4700만원, ‘마스터즈 트림’ 5160만원부터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사전계약이 시작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간 약 7000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사전계약 결과 소비자 중 약 90%가 상위 트림인 마스터즈를 선택하며 기본화된 고급 편의사양과 뛰어난 주행성능 등 최고의 상품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대다수임을 보여줬다.

특히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이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돼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m의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로 강력한 동력성능과 함께 복합연비 9.4㎞/ℓ(18in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안정적 주행감을 더해주는 든든한 프레임 바디와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으로 민첩한 조향성능이 더해져 운전의 재미를 높였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고객의 안전에 힘썼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첨단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도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 전폭 1920㎜, 전고 1790㎜, 휠베이스 2895㎜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존재감 있는 외장 이미지를 선보인다.

전면부에는 웅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 등으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램프,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고급스러운 레터타입 엠블럼 등을 통해 안정감 있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면모를 보여준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인기 색상과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을 포함해 5종으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를 출시하면서 6인승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5인승과 7인승으로 운영되던 모하비에 2열 2인 독립시트를 적용한 6인승을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2열 시트에는 히티드·통풍 시트 기능을 탑재하고 중앙에 각도 조절식 암레스트를 배치하는 등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2열 시트 상하단에 있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버튼으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렁크에 있는 스마트 원터치 폴딩 버튼 조작 만으로 2열을 간편하게 접을 수 있어 적재 편의성 또한 높였다.

아울러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에 스마트 키를 몸에 지니고 차량 뒤쪽에 약3초 간 서 있으면 뒷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를 적용해 무거운 테일 게이트를 누구나 손쉽게 여닫을 수 있게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정통 SUV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첨단 멀티미디어와 최신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최고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통해 최고의 상품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국내 대형 SUV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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