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주차된 일본차 파손…차주 “일본인 아내 트라우마”
더보기

주차된 일본차 파손…차주 “일본인 아내 트라우마”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04 13:27수정 2019-09-04 13:3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뉴스1 DB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본제 차량이 파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본산 스즈키 차량 뒷유리에 커다란 구멍이 나 차량 주인 A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순찰 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이를 발견해 A씨에게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일본산 승용차란 이유로 공격의 대상이 됐다”며 “일본인 아내가 자기가 잘못한 건 없는데 이렇게 범죄를 당하게 되니까 한국에서 사는 게 무서워 트라우마가 생길 거 같다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경찰 관계자는 “피해 차량 외 다른 파손 차량은 없다”며 “주변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