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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철 만난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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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제철 만난 추신수

김배중 기자 입력 2019-09-04 03:00수정 2019-09-0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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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전 13경기만에 21호 솔로… 자신 시즌 최다홈런과 1개 차이
벨린저는 44호, ML 전체 선두로

추신수(37·텍사스·사진)가 보름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개인 최다홈런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추신수는 3일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서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264로 끌어올렸다.

1-0으로 앞선 3회초 양키스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31·일본)를 상대로 2루타를 친 추신수는 6-0이던 9회초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달 19일 미네소타전 이후 13경기 만의 홈런(시즌 21호)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22개)에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메이저리그(MLB) 전체 팀 타율 4위(0.270)의 강타선을 자랑하는 양키스는 이날 텍사스 선발 마이크 마이너(7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의 호투에 막혀 영봉패의 수모를 당했다.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24)는 MLB 전체 홈런왕 자리를 탈환했다. 콜로라도와의 안방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선 그는 팀이 14-6으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콜로라도의 제이크 맥기(33)를 상대로 오른쪽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 홈런으로 마이크 트라우트(28) 등 3명과 함께 홈런 공동선두(43개)에 오른 벨린저는 44개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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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양키스전#la 다저스#코디 벨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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