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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사직 브리핑] 롯데 안중열, 허리통증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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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사직 브리핑] 롯데 안중열, 허리통증으로 1군 말소

최익래 기자 입력 2019-09-03 16:31수정 2019-09-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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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안중열. 스포츠동아DB

롯데 포수 안중열이 허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32인 확대 엔트리에도 포수 2명을 엔트리에 두게 됐다.

롯데는 3일 사직 삼성전에 앞서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당초 1일 광주 KIA전부터 확대 엔트리가 실시됐는데, 4명만 등록해둔 상황. 비어 있던 한 자리는 투수 오현택이 채우고, 안중열이 내려가는 대신 야수 정훈이 등록됐다.

공필성 대행은 경기 전 “(안)중열이의 허리가 좋지 않다. 주사 치료를 하려고 했지만, 며칠 쉰다고 나아질 상황이 아니라고 들었다”라며 “올 시즌은 무리해서까지 올리진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도에 진전이 없다면 올 시즌은 이대로 마칠 전망이다. 안중열은 본격적인 군 제대 시즌인 올해 73경기에 출장했지만 타율 0.191, 2홈런, 4타점으로 부진했다.

나종덕이 향후 주전 포수로 나올 계획이다. 공 대행은 “이번 기회에 (나)종덕이에게 풀타임을 맡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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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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