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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야구 니카라과에 9-0 강우 콜드게임 승…조 1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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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야구 니카라과에 9-0 강우 콜드게임 승…조 1위 유력

뉴시스입력 2019-09-02 22:04수정 2019-09-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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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캐나다에 이어 ‘약체’ 니카라과를 물리쳐 조 1위로 올라섰다.

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니카라과와의 조별리그 4차전에서 6회초 9-0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네덜란드를 꺾은 한국은 2차전에서 호주에 0-1로 패했다. 그러나 ‘난적’ 캐나다를 꺽은 후 니카라과마저 제압했다. 조별리그 전적 3승 1패를 기록해 조 1위로 달렸다. 3일 약체 중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조 1위가 유력하다.

이날 한국 선발 이민호(휘문고)는 5이닝 무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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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민(부산정보고)은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김지찬(라온고)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3회말 상대 실책에 편승해 3점을 올린 한국은 4회 만루 찬스에서 상대 야수 실책으로 1점을 뽑았다.

한국은 5회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박민(야탑고)이 상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후 신준우(대구고), 박주홍(장충고)의 연속 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박시원(광주일고)의 2타점 적시타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이후 3점을 더 뽑아 상대의 추격 의지를 끊었다.

한국의 5회 공격이 끝날 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6회초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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